조카 3명을 11년째 키우고 있는 고모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위대한 사람이란 이런 사람이구나 싶어
오빠라는 사람이 좀 너무하네
정녕 버린놈은 같은 핏줄인가?
오빠라는 사람이 좀 너무하네
정녕 버린놈은 같은 핏줄인가?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위대한 사람이란 이런 사람이구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