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1에서는 우리가 인형들이 외부에서 어떻게 사는지 잘 묘사가 안돼서 몰랐는데 소전2에서 보여준 인형들 모습은 말 그대로 자기가 해야할 일을 최우선으로 해야함 막말로 노동 인형이라면 옆에서 인간이 갈려나가도 이미 늦어서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면 그냥 기계 돌릴 애들임
아니 오염지대가 널려서 농사는 커녕 자연 복원된 곳도 드문데, 세상에 기계들이 식량을 먹어치운다니까? ㅋㅋㅋ
디비휴 안드로이드에서 자율성좀 너프하면 대충 비슷한듯
2세대 루틴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성장시키기에 따라 극복도 가능은 하니..거기까지 성장시킬 사람 별로 없다는게 사소한 문제;;
아니 오염지대가 널려서 농사는 커녕 자연 복원된 곳도 드문데, 세상에 기계들이 식량을 먹어치운다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