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만장했던 똥몬창 선발대가 바삭하게 익은 뒤 발견된 건 불과 4일 후였다.
아니 시발 풀 커스텀이 한방에 죽을줄이야!
몬창중의 몬창이라는 평일 아침조 몬창들도 개박살나버린
잘 구워졌습니다~
오전조 똥몬창들이면 3시간 컷 가능했을거같긴 한데
그 진성 똥몬창 조차 반응이 '이새끼 뭐임 ㅅㅂ' 이거였음.
베히모스,무페토나 알바트리온 때도 EASY 외치던 양반들이 대놓고 ㅅㅂㅅㅂ 거리는건 월드,아본에서 처음이였지..
화르륵
이걸 슈레이드성이 하루나 버텼다고
피신 복장 믿다가 와장창 나는거 한두번이 아니였지 ㅋㅋ
불 뿜는 검은 용이 이름인 이유 : 가까이에서 관측한 놈들 다 죽음
계속하다가 못 깼는데 자고 일어나서 바로 깼었지 웃긴건 대가리 못 쳐서 한번도 못 깬채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