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원신 인기 요소 중에 하나가 탐험과 탐사였음 그래서 이나즈마에선 그 기믹을 강화한 거지... 근데 그게 너무 심해져서 오히려 피로를 유발하게 됨...
그래서 수메르 오면서는 탐험 탐사 요소에 편의성도 넣고 좀 쉬워짐 ㅋㅋ 근데 수메르에선 지하가 너무 많다 어지럽다 소리 나와서
지하 지도도 생기고 지하 맵도 너무 어렵지 않게 변함 ㅋㅋㅋㅋ
이나즈마까지만 해도 퍼즐기믹이 좀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음.
그걸 보완해서 기믹 합리성이나 창의성을 보완해서 나온게 금사과 2부였는데,
아마 나타 포함 지금까지 나온 퍼즐기믹 난이도를 따지면 단연 1위일만큼 어려웠음.
이때 하도 유저들 사이에서 곡소리 나와서
수메르부터는 어지간해서 고난이도 퍼즐을 안내는 방향으로 정해진듯.
사실 수메르 사막 보물 퍼즐부터 뭔가 약간은 '주변을 돌아보세요.'라는 부류가 강해진거 같았음
나중에 할거 없는 원악귀가 되었을때 이나즈마 퍼즐에 존나 감사하게 될 날이 올것이야
라이덴이니?
사실 수메르 사막 보물 퍼즐부터 뭔가 약간은 '주변을 돌아보세요.'라는 부류가 강해진거 같았음
그게 크지. 어거지 퍼즐이 없지.
난 그게 싫었음 그 자리에서 해결 보지 뭐 좀 더 넓게 보면 있다고 돌아다니게 함 ㅋㅋㅋㅋ
다들 사막 싫어하던데 난 인디아나존스처럼 탐험하는 느낌이 좋았어 초창기라 지하 지도 없어서 엄청 해멧지만 그래도 여기 저기 탐험할 수 있어서 ㅋㅋ
젠장 이나즈마 퍼즐들... 퍼즐 그렇게 좋으면 보드게임을 내라고 미호요 ㅁㅊㄴ들아... 나도 수메르 취저임.
나도 나중에 탐사도 100% 다 채우려고 나타 전에 이나즈마 탐사 다 한듯 ㅋㅋ 퍼즐이 너무 힌트없이 던져놓은게 많아서 불호긴 함
당시 몬드,리월이 너무 쉽다고 사람들이 말이 많았는데 그걸 반영해서 이나즈마 내줬다가 피보고 그후로 얘네가 유저 실제 연령 분포랑 난이도를 객관적으로 살펴보는거 같음
처음에 원신 인기 요소 중에 하나가 탐험과 탐사였음 그래서 이나즈마에선 그 기믹을 강화한 거지... 근데 그게 너무 심해져서 오히려 피로를 유발하게 됨... 그래서 수메르 오면서는 탐험 탐사 요소에 편의성도 넣고 좀 쉬워짐 ㅋㅋ 근데 수메르에선 지하가 너무 많다 어지럽다 소리 나와서 지하 지도도 생기고 지하 맵도 너무 어렵지 않게 변함 ㅋㅋㅋㅋ
이나즈마에서 한번 시행착오를 겪고 수메르에서 손 본거지
이나즈마까지만 해도 퍼즐기믹이 좀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음. 그걸 보완해서 기믹 합리성이나 창의성을 보완해서 나온게 금사과 2부였는데, 아마 나타 포함 지금까지 나온 퍼즐기믹 난이도를 따지면 단연 1위일만큼 어려웠음. 이때 하도 유저들 사이에서 곡소리 나와서 수메르부터는 어지간해서 고난이도 퍼즐을 안내는 방향으로 정해진듯.
올드비가 미안하다.. 실은 우리가 리월에 설산까지 맛 보니까 맛이 좀 슴슴해서 고춧가루 뿌려달랬거든..
대신 수메르는 길이 너무 꼬여있었지 이마저도 후반부 사막은 완화됫지만
초반 리월까지 퍼즐이 개쉽다고 커뮤같은데서 난리친 결과 미호요가 그럼 난이도 좀 올려볼까요? 하고 간본게 이나즈마랑 금사과2고 거기서 다 죽는소리 내면서 수메르 이후부터 퍼즐이 대체로 다 아주 쉽고 평이해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