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판타지 배경 원신류 게임은 벌써 시장판도가 잡혔다 생각했는지
짱꺠회사들이 이젠 어반판타지 현대,미래풍 도시 배경 게임들을 낼 예정인데
출시 예정작인것만 봐도 죄다 거기서 거기라 벌써부터 피로감 쏟아짐.
이름도 무슨 이환 무한대 망월 벌써 세개에 또 출시 예정인거 몇개 생각하면 또냐 생각들정도.
호요에서 만든 찢은 오픈월드라기엔 애매하니깐 빼지만 지금 쏟아지는 오픈월드 씹덕게임 벌써부터 피로감 쌓임.
게임 내용물도 뻔한게 대충 기획자 능력들 딸리니깐 ㅈ노잼 기믹 퍼즐 풀어서 상자까기 주기마다 돌아오는 이벤트 mmorpg식 뺑뺑이 일퀘
도플갱어 npc들 중국 특유의 중딩 설정노트 그대로 재현한 스토리에 아무튼 하다보면 정 생기니깐 주기적으로 어벤져스 어셈블 뽕차는 컷신...
씹덕 게임들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 하지만 오픈월드류는 유독 스타일이 정해져있고 아무리 잘만들어도 결국 서비스 연차 쌓이면
스킵,편의성 바라는게 사람마음이라 씹덕겜을 오픈월드로 만들었다하면 무조건 돈이 조단위로 쌓일거라 생각하나
20년전쯤에 한국게임회사에서 신작 만들었다하면 무조건 mmorpg만들던 시절 보는거 같다.
뭔가 다른 엣지있는게 없으면 후발주자가 특히나 더 불리한 장르같음. 처음 큰 월드를 만났을 때의 재미를 다시 주질 못해서
야숨이 제대로 성공하고 그걸 따라서 원신 등이 나오고, 이걸 보고 되겠다하고 다들 개발 시작해서 나오게 된게 이 시점인듯
만쥬에서 나오는건 어떨려나
몇개나 성공할까 궁금함 보면 텐센트가 오픈월드 씹덕겜 안만드는게 현명한거였어
텐센트는 그런게임들에 투자하는걸로 간접적으로 관여함.
텐센트는 이미 명조 가져감.
유비가 차라리 나을 지경
어반판타지 갑자기 여러개 나오는거 신기함 컨셉도 죄다 비슷하던데
마치 서로 짠듯이 우르르 쏟아짐. 독창적인것도 아니고 한놈은 소니 스파이더맨 게임 파쿠리 다른 한놈은 왕눈 파쿠리
원래 한 군데에서 만들던거 팀이 갈라진거 아닌가 하는 예상까지 나오던데 ㅋㅋㅋ
루리웹-3582830182
야숨이 제대로 성공하고 그걸 따라서 원신 등이 나오고, 이걸 보고 되겠다하고 다들 개발 시작해서 나오게 된게 이 시점인듯
게임성이 비슷비슷하고 컨텐츠도 대강 예측이 가니까 그냥 손이 안감
이게 완성된 풀프라이스 패키지게임이라면 기대해볼만 하겠는데 이게 모바일.pc 겸 가챠 게임인데 결국 겜내용은 뻔해서
뭔가 다른 엣지있는게 없으면 후발주자가 특히나 더 불리한 장르같음. 처음 큰 월드를 만났을 때의 재미를 다시 주질 못해서
예전에 와우 대박치고나서 우후죽순으로 국산 MMORPG 출시되던 시기가 오버랩됨 개인적으로 서브컬쳐 오픈월드 겜시장에서 원신이 과연 리니지가 될것인가, 와우가 될것인가 궁금하긴함 일단 텐센트는 왕자영요라는 자사 IP가지고 손 좀 댔다가 전망이 안좋아서 접긴했음. 내년에 본격적으로 오픈월드 경쟁 치열할텐데 어떻게 될지 지켜볼만할듯.
원신 오픈하고 뜨니까 그때 개발시작해서 올해부터야 나오기 시작한거겠지.. 근데, 오픈월드 + 모바일PC 크로스플랫폼이라 상당히 무겁기도 하고, 개발비는 겁나게 들고, 그렇다고 개발비 회수하려고 가챠는 독해지니까 결국 시작부터 레드오션일 수밖에 없었지 풀프라이스 패키지도 이걸 성공하기도 빡센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