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관리국이었던가? 세계관이 전체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뭔가 미묘해졌어
뭔지모를 우주경비대 같은 느낌일 때가 좋았지.. 군대도 없는 나라가 뭔 군대 로망에 빠져서....
당연히 백합이 인기가 많으니까 그렇게 된거지
군검경을 한군데서 다하고 있는 개판조직이였지 저기
1기 부터 있던 백합을 .....
관리국 설정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등장인물이 너무늘어나서 등장인물 하나하나 설정을 중구난방하게 잡아버려서...
스토리 구조 측면에서 이미 A's에서 수호기사가 넷이나 되는 바람에 캐릭터가 많아서 기존 캐릭터로 이야기 끌었어야 했는데 메인 캐릭터만 신참 4명에 비비오. 시공관리국에 성왕교회. 악당도 박사 밑에 넘버즈가 열둘. 정신이 너무 없었음.
밀리터리 sf? 너희들은 마법소녀라는 명함에서 나오는 갭 때문에 흥한거라교~
뭔지모를 우주경비대 같은 느낌일 때가 좋았지.. 군대도 없는 나라가 뭔 군대 로망에 빠져서....
군대가 없어서 군대 로망에 빠지는 거야!
리리컬매지컬도 없어지고 노골적인 백합물선회까지 뭔가 팬덤 2차창작에 끌려가는거같더라
S플래티넘
당연히 백합이 인기가 많으니까 그렇게 된거지
S플래티넘
1기 부터 있던 백합을 .....
리리컬 뿌잉뿌잉이나 보여줘
유노 크로노같은 레귤러남캐 거세하고 엄마가 두명이에요 같은건 안했으니까
둘 비중 날아가버린건 동의함 ㅋ..
개인적으로 백합 만들려고 남캐 서사 싹 지우면서 미소녀 동물원 만드는건 좀 그렇긴 함 너무 의도적으로 배제하면 너무 어거지 티나서..
군검경을 한군데서 다하고 있는 개판조직이였지 저기
관리국 설정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등장인물이 너무늘어나서 등장인물 하나하나 설정을 중구난방하게 잡아버려서...
비중도 중구난방이었지
2-3넘어가는 빌드업이 좀 제대로 됬으면 더 좋았을텐데 뜬금없긴했지..
스토리 구조 측면에서 이미 A's에서 수호기사가 넷이나 되는 바람에 캐릭터가 많아서 기존 캐릭터로 이야기 끌었어야 했는데 메인 캐릭터만 신참 4명에 비비오. 시공관리국에 성왕교회. 악당도 박사 밑에 넘버즈가 열둘. 정신이 너무 없었음.
그래도 2차 창작소설이 가장 많았던 작품이잖아. 한잔해.
밀리터리 sf? 너희들은 마법소녀라는 명함에서 나오는 갭 때문에 흥한거라교~
나름 세계관 확장을 노린 거였는데, 정작 제작진도 확장된 세계관을 감당 못하고 2배로 늘어난 2쿨 분량도 감당 못하고, 배로 늘어난 캐릭터들 비중이나 스토리도 감당 못하는 악재만 가득 찼던 3기.
그냥 2기 시점에더 더 우려먹었어야 했음
3기의 좋았던 점은 다 큰 나노하 페이트가 성인이 됬다였음 초딩 마법소녀물이래봐야 시리즈 끝까지 커도 중딩인데 나름 다 자란 모습을 보여주고 백합 커플링까지 보여주다니. 이건 좋았음
뭔가 좀 어설픈 군대물 느낌나서 별로더라
나는 그래도 좋았어 퀄리티는 불만이었지만
미래에 팔아먹을껑 넘 일찍 쓴 느낌
3기는 나노하랑 페이트 큰 모습 보여준 거 외엔 딱히 장점이... 뭐 설정 놀이 좋아하는 사람들도 좋아했을라나?
난 나름재밌게 봄 마법공학세계관 잘보여준거 같아서
설정이 커지기만 했는데 매력이 없었어
ㄹㅇ 마법중딩, 마법고딩...우려먹을게 얼마나 많은데 갑자기 저...저저저저!
캐릭터는 계속 늘고, 4기부턴 주먹질 나오면서 더 이상해졌어 ㅋㅋㅋㅋㅋㅋ
너무빨리 성인만들고 세대교체에 집착한거 미스테리긴함
차라리 전투기인이랑 포워드진 스토리를 외전작으로 빼고 끝에 살짝 나노하들 얼굴비춘다음 비비오 이야기를 정식넘버링달고 냈으면 좀반감 덜했을거같기도하고.. 근데 제작사가 나노하랑 도그데이즈던가 외엔 히트작이없어서 여유가 없었나 싶기도하고... 화제성이랑 도파민,이슈가 끊기지않게 계속내야한다! 는 이해하겠는데 정작 그것도 나노하 부상후 재활이라든가 부대 마력보유상한이라든가 짜치는게너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