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연기나는게 씹간지라니까
나노 마법소녀물에서 볼 수 없던 땍띠깔이 좋았어
2기에서 적 역할이던 볼켄리터즈의 심상묘사나 이런게 너무 잘 표현되서 그런지 더 좋았지
뒤에... 웃참하려고 고개 숙이는거 이니지? ㅋㅋㅋㅋㅋ
2기에서 적 역할이던 볼켄리터즈의 심상묘사나 이런게 너무 잘 표현되서 그런지 더 좋았지
나노 마법소녀물에서 볼 수 없던 땍띠깔이 좋았어
저때 이후로 난 마법소녀물에서 텍티컬을 원하게 된거같아
처음 봤을 때는 진짜 신세계였음.. 지금 와서 보는 극장판은.. 과해.. 저 정도가 딱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