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러면 안되는게 맞음
아무리 새로온 직원이 맘에 안들고
한숨이 나와도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게 맞음
"다른 일을 해보는게 어떻겠냐"
라고 말해도 충분하고 대부분은 이정도까지만 말해도
다 이해하고 알아서 선택을 함
사회라는게 뭐 하나하나 다 입에 넣어주고
그렇게 못한다는것까지는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대놓고 저 ㅈㄹ하는건
뭐..본인들 수준 증명하는 것 밖에 안되지
저러면 안되는게 맞음
아무리 새로온 직원이 맘에 안들고
한숨이 나와도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게 맞음
"다른 일을 해보는게 어떻겠냐"
라고 말해도 충분하고 대부분은 이정도까지만 말해도
다 이해하고 알아서 선택을 함
사회라는게 뭐 하나하나 다 입에 넣어주고
그렇게 못한다는것까지는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대놓고 저 ㅈㄹ하는건
뭐..본인들 수준 증명하는 것 밖에 안되지
저도 그런경우 였어요 . 진자 들어가보고 싶고 그쪽일도 해보고 싶어서 2년을 공들려서 입사를 했습니다. 팀 배정 받고 저랑 동갑인 대리가 일하고 몇일 지나서 회식을 했는데요.
저보고 직접 말하지 않고 술마시면 뭐 저런 인가 뽑았냐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보고 한 말이죠. 그말을 부장도 들었구요(이분이 저 뽑아 주심)
그자리에서 혼내더군요. 그후로 저한테 직접적으로 지랄 거리던데요.
전화가 하도 울려서 가져다 줬더니(전화가 계속 와서 급한거 같아서 가지고 담배 피던곳에 가져다 줬더니 내가 받은것도 아닌제 아주 지랄을 하더군요.
수습 기간 동안 고민 많이하고 그만 뒀습니다.
그시키 게임 작업장 옴겼다는 소리 들었는데. 1년도 안되서 망해서 빛을 많이 졌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그날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게 맞아요 능력 있고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사람은 아쉬운 자리에 있는게 맞고
능력 하나 없고 나이 많은데도 인맥으로 점장 자리에 올라간 사람도 있습니다 (군 출신) 백화점 쪽이
대다수 그렇습니다 , 정말 열심히 하는 젊은 친구들이 대부분 그만두고 악바리 근성 일자 무식들은 계속 버티긴 하더군요... 이래서 그냥 쿨하게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고 다른 곳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차피 아무리 좋은 회사도 그만두면 다 끝임 혼자 착각을 하는데 영원히 다닐 수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 물론 집안 빽이 좋다면야 다르겠지만 억울하면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던지 여자든 남자든 얼굴이 이쁘고 잘생겨서 유튜버나 연예인 해야죠 어디서 일하는 것 보단 돈 잘 버는 방법도 중요 한것 같습니다
인생은 공평해야한다는게 아니라
굳이 무례하게 사람을 대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무엇보다 본질적으로
다른 댓글분들도 언급했지만
결국 저들 당사자들도 그 수준의 기업, 그수준의 직장인들이라
다른곳에서 똑같은 대우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돌고 돌아서 결국 자기 자신에게도 돌아온다는걸
인지할 능력조차 없는거구요.
이런 행태가 전반적인 무례를 합리화하는 사회적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류나 공장, 최저 시급 주면서 사람 많이 쓰는 그런 곳 가면 수준 이하의 사람들 널리고 널렸음
대한민국 어디서 이런 새퀴들이 튀어나왔나 싶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 발에 차일 정도로...
대놓고 뭐라고 하는 쟤들 태도가 문제인 건 맞는데 저런 사람들이랑 같은 수준에서 놀아야 될 정도로 스스로를 바닥으로 떨어트린 자신에게 더 큰 문제가 있는 거임
사람한테 저렇게 대하면 쟤들도 마찬가지 대접 받을꺼라며 막연하게 생각해봐야 아무 의미없는 거고 멱살 잡고 때려칠 행동력으로 내가 열심히 해서 능력으로 인정 받아야겠다 하고 업무에 달려들었으면 나중에 사과라도 받았을지 모르지
저렇게 멱살 잡고 이틀만에 때려치면 나이 먹고 할 줄 아는 거 없는 사람 받아줬더니 역시 이렇다고 하겠지 그럼 사람 뽑겠냐고...결국 비슷한 처지의 다른 사람 취업길까지 막는 거
타인이 나에게 무례했다, 선의를 베풀지 않았다는 거에 분노하지 말고 인생을 그 지경으로 만든 자기자신에게 분노를 했으면 싶습니다 글쓴이에게 그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수준 이하라고 비난하기 전에, 왜 그런 사람들이 그 자리에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환경과 구조적인 문제가 없었다면 그들도 더 나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겠죠. 이런 문제를 개인 탓으로 돌리는 건 사회가 가진 문제를 덮어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무례한 행동을 당한 사람에게 스스로를 탓하라는 건 잘못된 조언입니다. 부당함을 문제 삼아야 발전이 있습니다.”
gpt도 이러는데.. 니 수준은..
아무리 잘난 정치인과 지도자가 나오더라도 사회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순 없습니다
기존 직원이 신입한테 무례하게 대하는 텃세조차 사회와 국가가 해결하라고 하면 그게 돼요???
더러운 꼴 당하기 싫으면 사회와 국가 탓하기 전에 더러운 곳에 안 가야 되는 겁니다
치안 안 좋은 나라 가면 알아서 늦은 시간에 안 돌아다니죠? 왜 그럴까요 개인적 수준에서 더러운 꼴 안 보는 법을 찾아서 하는 겁니다
경중에 따라 답이 다르다는거네?
그래 그럴 수 있지 근데 이야기하는 큰 틀은 쓰레기장에서 쓰레기 같은 인간 짓을 하는 인간은 잘못되었다 이걸 말하는데
넌 쓰레기장에 들어가면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있고 그들에게 쓰레기 같이 대해지는게 당연하며 거기에 안가도록 했어야지 라고 쓰레기 장에 간 인간에 잘못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거야
네 주장이 100%틀렸다는 생각안해
네 말대로 처음부터 아예 안 좋은곳에 안가도 되는 상황이 만들어는게 베스트지
하지만 너도 나도 누구도 그럴수 없고 그런 안 좋은 상황이 왔을때 서로가 서로에게 선의적 상황을 만들었으면 하는게 지금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야
민주사회에서 소수의 의견을 묵살해서는 안되고 대부분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내어 이야기 하는건 대단하다고 생각해
내 의견에 동화될 필요도 가치관을 바꿀 필요도 없지만 다른 사람의 다른 의견과 생각이 많음을 생각은 해봤으면 한다.
물론 그만두신 분도 당연히 참았어야 한다고 후회 하셨을 것이고 자기 자신을 엄청 원망하고 있을꺼라고 생각함 아직 자신을 용서 하지 못했기에 더 참기 힘들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스스로 얼마나 자기자신에게 자신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남에게 니스스로 반성하라는 말은 많이 오만하게 들림.... 궂이 이런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 그럼
저도 님 의견이 공감하고 맞다고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좀 다르다고 봅니다
그냥 잘 먹고 잘 살아요... 그게 문제인거죠 돌고 돌아오면 좋으려만...
다른 곳에서 똑같은 대우를 받게 되면 눈치라도 보면 안하겠죠
현실은 더더욱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저런 곳은
일해주면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버티고 버텨봤자 좋을게 없으니까요
그냥 다른 얘기 다 필요없고 니가 의도하고 씨부리는 건지 무의식 중에 지껄이는 건지 모르겠다만 너는 소득이 낮은 사람=무례하고 못 배워먹은 사람 혹은 그런 대우를 받아도 되는 사람이란 걸 전제로 깔고 말을 하고 있음. 그것만 봐도 니가 얼마나 되먹지 못한 놈인지 잘 알 수 있지.
저는 글쓴이가 무례한 대우를 받아도 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저런 무례한 사람들은 어딜 가도 꼭 몇몇은 있기 마련이니까 그런 사람들과 엮이지 않는 것이 최선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소득이 낮다고 해서 다 무례하고 못 배워먹은 건 물론 아니지만...
적어도 몸만 건강하면 받아주는 아웃소싱 회사보다 기술이나 경력이나 뭔가를 요구하는 곳일수록 무례하고 못 배운 사람은 적겠죠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 아닌가요?
그리고 그러는 댁도 댓글 다는 꼬라지보니까 딱히 예절있다거나 배운 사람처럼 보이진 않네요 ㅋ
ㅈ까잡수는 소리는 니 일기장에나 쓰시고. 그런 무례한 짐승새끼들은 어느 계층 어느 집단에 가도 다 있음. 아님 뭐 경력이나 뭔가를 요구하는 집단일수록 신사적이라는 통계 결과라도 나온 게 있냐? 뇌피셜 돌려서 차별성 발언을 당당하게 지껄이는 새끼한테 차릴 예의가 없어서 말이 막나가는 걸 어쩔 수가 없으니 너가 이해하고 이해하기 싫어도 나는 계속 싹퉁바가지 없이 말할테니 차단을 하든 신고를 하든 맘대로 해라.
지껄이는 뽄새보니 지가 차별성 발언을 쳐하고 있다는 자각조차 없는 쓰레기네.
그러는 댁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욕이나 지껄이고 있는 걸 보니까 저 글에 나오는 텃세부리는 놈이랑 수준이 똑같네요
차별성 발언 어쩌구 저쩌구 씨부리면서 정작 입에서 나오는 말이 그 무례한 짐승새키라는 애들과 다를게 없는데 님도 짐승이랑 말임?
못 배우고 무례한 사람은 어딜가나 있고 욕부터 나가는 짐승새키가 근근웹에도 있다는 걸 본인이 이렇게 인증해주시네요 ㅋ
'적어도 몸만 건강하면 받아주는 아웃소싱 회사보다 기술이나 경력이나 뭔가를 요구하는 곳일수록 무례하고 못 배운 사람은 적겠죠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 아닌가요?'
이딴 개쌉소리를 상식이랍시고 처지껄이는 시점에서 너는 뭐가 차별인지 인지도 못하고 차별을 하고 있는 쓰레기이기 때문이지. 나는 그런 쓰레기에게 차릴 예의 따위 탑재되어 있지 않거든 ㅋ
이 악물고 어떻게든 아니라고 하는 거 보니까 아웃소싱에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시는 분인가 봅니다
왜 님이 욕 먹은 것도 아닌데 그렇게 부들거리는지 이유를 알겠습니다 같은 처지라서 그런 거였군요 그러면 다 이해가 되네요 ㅋ
그러니 차릴 예의 따위 탑재되어 있지 않다고 인증까지 다시 하시는 거겠죠?
본문의 텃세 부리는 애들이나 댁이나 수준이 똑같다고요 ㅋ
못 배운 거 티 확~ 나네요
글 전체를 제대로 읽은거 맞음...? 저 40살 아재는 그냥 일을 하려고 했는데 잘 못했을뿐이고 오히려 인신공격을 늫어놓은건 기존 직원들이 먼저 아님? 그때문에 40살 아재도 분노한거고. 이게 이해하기 어려운건가. 아니면 뭐 어떤 모욕을 당해도 신사적으로 대응해야된다 뭐 이런 소리를 하고싶은건가. 아니면 본인 이야기?
다시 읽고 오라긴... 그냥 냅둬. 어차피 다시 읽을 인간도, 다시 읽는다고 생각 바뀌지도 않을 거 같으니까.
본인은 남이 자기에게 어떤 해코지를 해도, 절대 반박 안 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끝내나 보지.
그것도 아니면 살면서 한 번도 억울한 일 안 당해봤거나, 당했어도 화를 안 냈나 봐.
그게 왜냐하면 이미 자리 잡고 있는 상급자가 계속 그자리 잡고 있는한 아무리 인력 충원을
해줘도 변할수가 없음. 그 문제 있는 상급자를 쫓아내야 하는데 어차피 회사에서는
누가 자리를 잡고 내부에서 아래 직원들 한테 어떤 패악을 끼치던 업무만 제대로
돌아가면 아예 상관 안하는 경우도 있고 업무만 제대로 돌아가면 관심 안두는곳도
있어서 그런거 같음.
나도 비슷한건 당해봤는데 품질검수 직급관리인 남자 하난빼고 전부 여자인팀에 힘쓸 일 + 남자화장실 청소용으로 소싱끼고 들어가서 일했는데 기존 남자직원이 그 여직원들에게 껄떡대다 짤렸었나봄. 나 처음 갔을때부터 여직원들의 적의가 심했고 일 배워볼려고 뒤에서 쳐다보니 할거없으면 밖으로 나가세요 라는 소리까지 들음. 진짜 10살 어린 20대초 여자에게 그런소리 들으니 세상서럽더라... 밖에서 한 번 울고 그만둘까말까하다가 그냥 참고 다녔는데 다행히 모난 성격은 아니었던지라 나중엔 다 친해졌었음...
비슷한 경험 하고 해당 직종은 다시 못할정도록 자존감이 나락 간적 있었음. 근데 가족때문에라도 일은 손에 놓을수는 없어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한번 더 열심히 했고 어느정도 인정 받게 됨.
이런경험때문에 난 절대 타인의 생명줄을 저런 악마들처럼 농락하지 않음. 저건 진짜 해선 안될짓임. 세상 힘든거 다 알면서.
직장에서 저거 비슷한 일 되게 많이 발생하는데 왜그러냐면 사람 뽑아줬으니까 아웃풋 이만큼 땡겨야 한다라고 회사에서 압박을 줌. 그래서 기존에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사람이 늘어나서 편해졌다는 체감을 느끼기 힘든 경우가 있음. 그리고 신입이 못버티고 막 나가면 기존 직원들은 좀더 유세 부릴수 있음. 봐라 이렇게 사람이 못버티고 나가는데 우리 대체 인력 구할 수 있을거 같냐? 라고 하고 싶은 거임.
여기서는 댓글들이 아무리 이해하고 선해도
직장생활은 어디든 따돌림과 보고도 모른척 은근 무시는 존재한다.
내가 일단 안당하고 안무시당하는게 우선이다라는걸 직장인들은 안다.
난 아직도 나이보다 직급이 깡패다라는 말을 내앞에서 말한 상황을 기억하고 그말에 다들 침묵으로 긍정하더라
예전에 견과류 공장 알바 했었는데
하는 일이 레시피대로 견과류 섞어서 통에 넣거나 생 아몬드 굽기 위해 옴기는 일 위주로함
제일 가벼운게 20kg대 생 아몬드는 1박스에 40kg
생 아몬드는 구우면 몇박스씩 옴겨야됨
쉬는 시간도 거의 없고 몸이 힘드니 점심시간에 차에서 자는데
배송오는 아저씨 꼭 점심시간에 옴
점심시간에 물건 안받고 차에서 잔다고 바로 윗사람이 ㅈㄹ해서 2주하고 때려침
뭐 기분나쁜건 알겠는데 그렇게까지 할일은 아닌것같은데
어깨빵을 죽빵으로 돌려주는건 좀…
어깨빵이 아니라고 느낀거면 나이도 어린놈이 꼽줘서 그렇게 느낀거지, 애초에 선배라고 생각도 안한거임
여기 40대아저씨들 많아서 공감잘해주는건 알겠는데 얼마전에 올라온 좃소 탈출썰하고 반응이 너무 달라서 소름끼치네
저러면 안되는게 맞음 아무리 새로온 직원이 맘에 안들고 한숨이 나와도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게 맞음 "다른 일을 해보는게 어떻겠냐" 라고 말해도 충분하고 대부분은 이정도까지만 말해도 다 이해하고 알아서 선택을 함 사회라는게 뭐 하나하나 다 입에 넣어주고 그렇게 못한다는것까지는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대놓고 저 ㅈㄹ하는건 뭐..본인들 수준 증명하는 것 밖에 안되지
한 번에 다 기억하고 일 잘한 경우 : 자기가 짤릴까봐 견제들어감
타인 존중 못하는 사람은 보면 평소에 무시당하고 살더라고.
...? 인원이 셋 뿐인데 감히 하나를 따돌려? 새끼들 할만한가보네...
나도 이제 마흔되는데 딴 사람 얘기같지 않아서 두렵다...
그렇게 비웃는 자들도.. 결국 그 운명을 벗어날수 없음..
못배운 놈들 종특이 저런거지 그 말끝 하나 하나에 열등감이 베어있음. 걱정마라 저 놈들 곧 지가 말한대로 될거다. 23년 글인데 경기 한창 나쁜 지금 쟤네들 이미 그렇게 됬을지도 모를 일.
나도 이제 마흔되는데 딴 사람 얘기같지 않아서 두렵다...
마흔되는 사람들 들어오는데 남일 같지 않아서 존대하고 모르는건 알려줌 꼽주는게 이상한거지 이직장이 영원하지도 않은거고 나오면 다 똑같은데 몇십년 일했다고 군대도 아니고 고참인척 안하지 그래서 사람붙여주고 그러지 사람 없는직장이라면 힘들겠지만
저러면 안되는게 맞음 아무리 새로온 직원이 맘에 안들고 한숨이 나와도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게 맞음 "다른 일을 해보는게 어떻겠냐" 라고 말해도 충분하고 대부분은 이정도까지만 말해도 다 이해하고 알아서 선택을 함 사회라는게 뭐 하나하나 다 입에 넣어주고 그렇게 못한다는것까지는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대놓고 저 ㅈㄹ하는건 뭐..본인들 수준 증명하는 것 밖에 안되지
비추 보니까 그 직원 두명 여기 있나봄
비추 수 보니까 속으로 부들부들하는 애들 꽤 많나봄 ㅋ 저래놓고 사람 안구해진다고 투덜거리겠짘
저도 그런경우 였어요 . 진자 들어가보고 싶고 그쪽일도 해보고 싶어서 2년을 공들려서 입사를 했습니다. 팀 배정 받고 저랑 동갑인 대리가 일하고 몇일 지나서 회식을 했는데요. 저보고 직접 말하지 않고 술마시면 뭐 저런 인가 뽑았냐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보고 한 말이죠. 그말을 부장도 들었구요(이분이 저 뽑아 주심) 그자리에서 혼내더군요. 그후로 저한테 직접적으로 지랄 거리던데요. 전화가 하도 울려서 가져다 줬더니(전화가 계속 와서 급한거 같아서 가지고 담배 피던곳에 가져다 줬더니 내가 받은것도 아닌제 아주 지랄을 하더군요. 수습 기간 동안 고민 많이하고 그만 뒀습니다. 그시키 게임 작업장 옴겼다는 소리 들었는데. 1년도 안되서 망해서 빛을 많이 졌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그날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게 맞아요 능력 있고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사람은 아쉬운 자리에 있는게 맞고 능력 하나 없고 나이 많은데도 인맥으로 점장 자리에 올라간 사람도 있습니다 (군 출신) 백화점 쪽이 대다수 그렇습니다 , 정말 열심히 하는 젊은 친구들이 대부분 그만두고 악바리 근성 일자 무식들은 계속 버티긴 하더군요... 이래서 그냥 쿨하게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고 다른 곳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차피 아무리 좋은 회사도 그만두면 다 끝임 혼자 착각을 하는데 영원히 다닐 수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 물론 집안 빽이 좋다면야 다르겠지만 억울하면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던지 여자든 남자든 얼굴이 이쁘고 잘생겨서 유튜버나 연예인 해야죠 어디서 일하는 것 보단 돈 잘 버는 방법도 중요 한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해피 엔딩 이군요! ^^
인생은 공평해야한다는게 아니라 굳이 무례하게 사람을 대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무엇보다 본질적으로 다른 댓글분들도 언급했지만 결국 저들 당사자들도 그 수준의 기업, 그수준의 직장인들이라 다른곳에서 똑같은 대우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돌고 돌아서 결국 자기 자신에게도 돌아온다는걸 인지할 능력조차 없는거구요. 이런 행태가 전반적인 무례를 합리화하는 사회적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류나 공장, 최저 시급 주면서 사람 많이 쓰는 그런 곳 가면 수준 이하의 사람들 널리고 널렸음 대한민국 어디서 이런 새퀴들이 튀어나왔나 싶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 발에 차일 정도로... 대놓고 뭐라고 하는 쟤들 태도가 문제인 건 맞는데 저런 사람들이랑 같은 수준에서 놀아야 될 정도로 스스로를 바닥으로 떨어트린 자신에게 더 큰 문제가 있는 거임 사람한테 저렇게 대하면 쟤들도 마찬가지 대접 받을꺼라며 막연하게 생각해봐야 아무 의미없는 거고 멱살 잡고 때려칠 행동력으로 내가 열심히 해서 능력으로 인정 받아야겠다 하고 업무에 달려들었으면 나중에 사과라도 받았을지 모르지 저렇게 멱살 잡고 이틀만에 때려치면 나이 먹고 할 줄 아는 거 없는 사람 받아줬더니 역시 이렇다고 하겠지 그럼 사람 뽑겠냐고...결국 비슷한 처지의 다른 사람 취업길까지 막는 거 타인이 나에게 무례했다, 선의를 베풀지 않았다는 거에 분노하지 말고 인생을 그 지경으로 만든 자기자신에게 분노를 했으면 싶습니다 글쓴이에게 그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재미있네 당신이 길가다 누군가 다리를 걸어서 넘어 뜨리면 그건 그곳에 간 당신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다리를 건 그놈의 잘못인가요?
이분도 자격운운 하는 쪽이신듯.
뭐지. 결론은 욕먹은 사람이 잘못이라는거네. 어처구니없다.
활동내역보니 답이 나오는구나. 어그로꾼한테 괜히 진지하게 답했다.
ㅋ
겁나 웃긴 논리네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사회생활 안해본티가 팍팍 나는 댓글이다
저런일 안당해보셨죠??
“수준 이하라고 비난하기 전에, 왜 그런 사람들이 그 자리에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환경과 구조적인 문제가 없었다면 그들도 더 나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겠죠. 이런 문제를 개인 탓으로 돌리는 건 사회가 가진 문제를 덮어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무례한 행동을 당한 사람에게 스스로를 탓하라는 건 잘못된 조언입니다. 부당함을 문제 삼아야 발전이 있습니다.” gpt도 이러는데.. 니 수준은..
딱 보험사 마인드 고갱님이 그곳에 가신것만으로 과실이 있으세요~
아무리 봐도 틀린 말 하나 없어 보이는데 왜 비추가 막히는거지???
제대로 안읽었거나 지가 인생이 피었다고 착각하거나 인간성이 하류거나
22나도 모르겠음
진짜 무섭다 무서워
비유를 못 하면 하질 마세요 텃세 부린다고 중얼거리는 소리 듣고 열 받는 거랑 사람 다리 걸어서 넘어져서 다치는 거랑 같습니까...? 에휴...
아무리 잘난 정치인과 지도자가 나오더라도 사회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순 없습니다 기존 직원이 신입한테 무례하게 대하는 텃세조차 사회와 국가가 해결하라고 하면 그게 돼요??? 더러운 꼴 당하기 싫으면 사회와 국가 탓하기 전에 더러운 곳에 안 가야 되는 겁니다 치안 안 좋은 나라 가면 알아서 늦은 시간에 안 돌아다니죠? 왜 그럴까요 개인적 수준에서 더러운 꼴 안 보는 법을 찾아서 하는 겁니다
경중에 따라 답이 다르다는거네? 그래 그럴 수 있지 근데 이야기하는 큰 틀은 쓰레기장에서 쓰레기 같은 인간 짓을 하는 인간은 잘못되었다 이걸 말하는데 넌 쓰레기장에 들어가면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있고 그들에게 쓰레기 같이 대해지는게 당연하며 거기에 안가도록 했어야지 라고 쓰레기 장에 간 인간에 잘못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거야 네 주장이 100%틀렸다는 생각안해 네 말대로 처음부터 아예 안 좋은곳에 안가도 되는 상황이 만들어는게 베스트지 하지만 너도 나도 누구도 그럴수 없고 그런 안 좋은 상황이 왔을때 서로가 서로에게 선의적 상황을 만들었으면 하는게 지금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야 민주사회에서 소수의 의견을 묵살해서는 안되고 대부분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내어 이야기 하는건 대단하다고 생각해 내 의견에 동화될 필요도 가치관을 바꿀 필요도 없지만 다른 사람의 다른 의견과 생각이 많음을 생각은 해봤으면 한다.
비추 수 10개는 모냐? 글을 어떻게 읽은거야?
하아…여기도 난독증이네…
물론 그만두신 분도 당연히 참았어야 한다고 후회 하셨을 것이고 자기 자신을 엄청 원망하고 있을꺼라고 생각함 아직 자신을 용서 하지 못했기에 더 참기 힘들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스스로 얼마나 자기자신에게 자신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남에게 니스스로 반성하라는 말은 많이 오만하게 들림.... 궂이 이런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 그럼
저도 님 의견이 공감하고 맞다고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좀 다르다고 봅니다 그냥 잘 먹고 잘 살아요... 그게 문제인거죠 돌고 돌아오면 좋으려만... 다른 곳에서 똑같은 대우를 받게 되면 눈치라도 보면 안하겠죠 현실은 더더욱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저런 곳은 일해주면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버티고 버텨봤자 좋을게 없으니까요
그냥 다른 얘기 다 필요없고 니가 의도하고 씨부리는 건지 무의식 중에 지껄이는 건지 모르겠다만 너는 소득이 낮은 사람=무례하고 못 배워먹은 사람 혹은 그런 대우를 받아도 되는 사람이란 걸 전제로 깔고 말을 하고 있음. 그것만 봐도 니가 얼마나 되먹지 못한 놈인지 잘 알 수 있지.
저는 글쓴이가 무례한 대우를 받아도 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저런 무례한 사람들은 어딜 가도 꼭 몇몇은 있기 마련이니까 그런 사람들과 엮이지 않는 것이 최선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소득이 낮다고 해서 다 무례하고 못 배워먹은 건 물론 아니지만... 적어도 몸만 건강하면 받아주는 아웃소싱 회사보다 기술이나 경력이나 뭔가를 요구하는 곳일수록 무례하고 못 배운 사람은 적겠죠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 아닌가요? 그리고 그러는 댁도 댓글 다는 꼬라지보니까 딱히 예절있다거나 배운 사람처럼 보이진 않네요 ㅋ
ㅈ까잡수는 소리는 니 일기장에나 쓰시고. 그런 무례한 짐승새끼들은 어느 계층 어느 집단에 가도 다 있음. 아님 뭐 경력이나 뭔가를 요구하는 집단일수록 신사적이라는 통계 결과라도 나온 게 있냐? 뇌피셜 돌려서 차별성 발언을 당당하게 지껄이는 새끼한테 차릴 예의가 없어서 말이 막나가는 걸 어쩔 수가 없으니 너가 이해하고 이해하기 싫어도 나는 계속 싹퉁바가지 없이 말할테니 차단을 하든 신고를 하든 맘대로 해라. 지껄이는 뽄새보니 지가 차별성 발언을 쳐하고 있다는 자각조차 없는 쓰레기네.
그러는 댁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욕이나 지껄이고 있는 걸 보니까 저 글에 나오는 텃세부리는 놈이랑 수준이 똑같네요 차별성 발언 어쩌구 저쩌구 씨부리면서 정작 입에서 나오는 말이 그 무례한 짐승새키라는 애들과 다를게 없는데 님도 짐승이랑 말임? 못 배우고 무례한 사람은 어딜가나 있고 욕부터 나가는 짐승새키가 근근웹에도 있다는 걸 본인이 이렇게 인증해주시네요 ㅋ
'적어도 몸만 건강하면 받아주는 아웃소싱 회사보다 기술이나 경력이나 뭔가를 요구하는 곳일수록 무례하고 못 배운 사람은 적겠죠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 아닌가요?' 이딴 개쌉소리를 상식이랍시고 처지껄이는 시점에서 너는 뭐가 차별인지 인지도 못하고 차별을 하고 있는 쓰레기이기 때문이지. 나는 그런 쓰레기에게 차릴 예의 따위 탑재되어 있지 않거든 ㅋ
이 악물고 어떻게든 아니라고 하는 거 보니까 아웃소싱에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시는 분인가 봅니다 왜 님이 욕 먹은 것도 아닌데 그렇게 부들거리는지 이유를 알겠습니다 같은 처지라서 그런 거였군요 그러면 다 이해가 되네요 ㅋ 그러니 차릴 예의 따위 탑재되어 있지 않다고 인증까지 다시 하시는 거겠죠? 본문의 텃세 부리는 애들이나 댁이나 수준이 똑같다고요 ㅋ 못 배운 거 티 확~ 나네요
너 같이 지가 뭔 잘못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인성터진 쓰레기가 될 바엔 차라리 못 배워먹은 사람 하겠습니다. 애초에 난 말이 통하는 사람하고 대화를 하지 말을 하면서 지가 하는 말도 이해를 못하는 등신하곤 대화를 안 함. 욕을 하지.
타인 존중 못하는 사람은 보면 평소에 무시당하고 살더라고.
그렇게 비웃는 자들도.. 결국 그 운명을 벗어날수 없음..
학력 들먹이면서 저러는 글쓴 놈도 정상은 아닌듯
글 전체를 제대로 읽은거 맞음...? 저 40살 아재는 그냥 일을 하려고 했는데 잘 못했을뿐이고 오히려 인신공격을 늫어놓은건 기존 직원들이 먼저 아님? 그때문에 40살 아재도 분노한거고. 이게 이해하기 어려운건가. 아니면 뭐 어떤 모욕을 당해도 신사적으로 대응해야된다 뭐 이런 소리를 하고싶은건가. 아니면 본인 이야기?
??? 그냥 일하러 왔는데 인신공격당한게 무슨 잘못임?
너도 정상은 아닌듯... 글 다시 읽고와
음... 저 전체글중에서 문제삼는 부분이 학력 들먹이며 욕하는 부분인걸 보니... 다른건 그냥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면서, 절대로 용납이 안되는 행위가 '학력으로 무시하는 것' 이신가 보군요.....
여기 또 나오네, 당한거 받아치면 무조건 같은 레벨이라는 이런 논리 진짜 지겹다.
학력에 자격지심있어??
학력에 자격지심 있는듯. ?
이런게 바로 국평오,난독증인듯
가방끈이 좀 많이 짧으신가봐요. 공부에는 때가 있다고들 하는데 그 때는 대체 어떤 허튼짓을 하셨길래 학력에 열등감을 가지시는지...;
ㅂㅅ쌔끼가 무슨 난독증이냐?
이것도 글삭튀 해야겠지?
유게보면 꼭 이런 지는 남들과 다른 냉철한 시각 갖고있는양 개소리 하는 쿨찐들이 있더라ㅋㅋㅋ
진짜 무섭다 무서워ㄷㄷㄷ
다시 읽고 오라긴... 그냥 냅둬. 어차피 다시 읽을 인간도, 다시 읽는다고 생각 바뀌지도 않을 거 같으니까. 본인은 남이 자기에게 어떤 해코지를 해도, 절대 반박 안 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끝내나 보지. 그것도 아니면 살면서 한 번도 억울한 일 안 당해봤거나, 당했어도 화를 안 냈나 봐.
...? 인원이 셋 뿐인데 감히 하나를 따돌려? 새끼들 할만한가보네...
한 번에 다 기억하고 일 잘한 경우 : 자기가 짤릴까봐 견제들어감
못배운 놈들 종특이 저런거지 그 말끝 하나 하나에 열등감이 베어있음. 걱정마라 저 놈들 곧 지가 말한대로 될거다. 23년 글인데 경기 한창 나쁜 지금 쟤네들 이미 그렇게 됬을지도 모를 일.
40대 넘어가면 ㄹㅇ 자영업 말고는 답없는듯 전기기사 있음 시설관리 쪽은 나이 안보고 뽑는거 같긴하던데
전기기사 시설관리로 요즘 레드오션이라 경쟁이 치열하더라, 나이는 안보는게 최고 장점이긴하지만
거기는 최소조건이 자격증 혹은 관련학과 이수임.
이러니까 칼부림 나지... 왜케들 못잡아 먹어 안달일까...
뭔 웹 소설을 읽는 느낌
와 요즘 같은 때에 신입 들어오면 도망칠까봐 굽신굽신 거려야 할 지경인데 직원 2명으로 먹고 살만 한가 보네 저 회사...
사람이란게 그러면 안되는데 그러는 인간은 항상 나오지 상식 밖의 인간은 항상 존재함. 그냥 어쩌다 ㅂㅅ들한테 물렸다고ㅠ봐야지 나중에 재기할 때 재기하더라도 자기가 못나서 저런일 당했다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음
이상한 ㅈ소 공장 특징이 신입 나가는 이유 다 아는데 전혀 고칠생각안함 가스라이팅 시도하다가 안되면 전부다 요즘애들이 나약하다고 정신승리함
자기가 ㅈ소 공장 다닌다고 새로 온사람들을 전부다 같은 실패자라고 생각하고 그나마 자기한테 있는게 짬밥이니까 막대하는 몇몇놈들이 공장마다 있는데 제정신이아님 사람들 말대로 열등감이 심하면 사람이 뾰족해지는듯
그게 왜냐하면 이미 자리 잡고 있는 상급자가 계속 그자리 잡고 있는한 아무리 인력 충원을 해줘도 변할수가 없음. 그 문제 있는 상급자를 쫓아내야 하는데 어차피 회사에서는 누가 자리를 잡고 내부에서 아래 직원들 한테 어떤 패악을 끼치던 업무만 제대로 돌아가면 아예 상관 안하는 경우도 있고 업무만 제대로 돌아가면 관심 안두는곳도 있어서 그런거 같음.
일하러 온건데 굳이 저러는거보면 개신기함
회사에 제대로 알려주고 나간건 엄청 잘한거
저새끼들 진짜 제대로 ㅁㅊㄴ만나서 칼빵맞고 한명뒤져야 정신차릴긋
나도 비슷한건 당해봤는데 품질검수 직급관리인 남자 하난빼고 전부 여자인팀에 힘쓸 일 + 남자화장실 청소용으로 소싱끼고 들어가서 일했는데 기존 남자직원이 그 여직원들에게 껄떡대다 짤렸었나봄. 나 처음 갔을때부터 여직원들의 적의가 심했고 일 배워볼려고 뒤에서 쳐다보니 할거없으면 밖으로 나가세요 라는 소리까지 들음. 진짜 10살 어린 20대초 여자에게 그런소리 들으니 세상서럽더라... 밖에서 한 번 울고 그만둘까말까하다가 그냥 참고 다녔는데 다행히 모난 성격은 아니었던지라 나중엔 다 친해졌었음...
내가 PCB라서 남일같지가 않네
결국 지들도 좋소 직원따리면서 누가 누굴 비웃는지 원
세명이서 어떻게 편하고 메리트 있게 일하며 힐링 할 거 생각 안하고... 오히려 왕따를 시키다니,, 멍청 인증이죠
내가 그래서 사람 없다는 말은 어지간해선 못 믿음. 파고보면 매우 높은 확률로 올 사람을 지들이 쳐내는 거야
아웃소싱 끼고 들어왔다에서 좀 쌔했음.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회사가 직접 고용한게 아닌 아웃소싱 끼어서 들어온 회사쪽은 높은 확률로 ㅈㅅ임.
대놓고 저랬으면 저놈들도 징계감인데 멍청한건 맞네
솔직히 주임,과장이라는 사람들 본인들도 처음 입사했을때 어버버했을텐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거지 난 안그랬는데 이런식으로 기억 왜곡
악귀들의 세상이라
비슷한 경험 하고 해당 직종은 다시 못할정도록 자존감이 나락 간적 있었음. 근데 가족때문에라도 일은 손에 놓을수는 없어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한번 더 열심히 했고 어느정도 인정 받게 됨. 이런경험때문에 난 절대 타인의 생명줄을 저런 악마들처럼 농락하지 않음. 저건 진짜 해선 안될짓임. 세상 힘든거 다 알면서.
직장에서 저거 비슷한 일 되게 많이 발생하는데 왜그러냐면 사람 뽑아줬으니까 아웃풋 이만큼 땡겨야 한다라고 회사에서 압박을 줌. 그래서 기존에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사람이 늘어나서 편해졌다는 체감을 느끼기 힘든 경우가 있음. 그리고 신입이 못버티고 막 나가면 기존 직원들은 좀더 유세 부릴수 있음. 봐라 이렇게 사람이 못버티고 나가는데 우리 대체 인력 구할 수 있을거 같냐? 라고 하고 싶은 거임.
저 사람이 처한 상황에서 저런 취급 받으면 누구라도 저런 행동이 튀어나올 수 있는 거야. 지금 니들은 저 상황에 처해있지 않으니까 존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면서 혀를 찰 수 있는 거지.
저러면서 인력난인거 알겠는데 사람 안뽑아준다고 개 염병을 떰
마지막 2줄 말이 맞지. 저런면 안되는거지. 저렇게 한다는건 지들 수준 나타내는 꼴밖에 안되는거고, 어디가서 어떻게 살지 정확히 남에게 보여주는 꼴밖에 안됨. 자랑할 꼴도 아닌 그냥 딱 같잖은 꼴 밖에 안되는 그런 쓸데없는 인생인거지.
지들 딴에는 어디 인터넷 썰 같은데서, 사람 무시해서 제발로 나가게 하는 기업들의 일화를 보고 따라한 듯. 그마저도 아니라면, 그냥 사람 새끼하기 싫은 거고.
여기서는 댓글들이 아무리 이해하고 선해도 직장생활은 어디든 따돌림과 보고도 모른척 은근 무시는 존재한다. 내가 일단 안당하고 안무시당하는게 우선이다라는걸 직장인들은 안다. 난 아직도 나이보다 직급이 깡패다라는 말을 내앞에서 말한 상황을 기억하고 그말에 다들 침묵으로 긍정하더라
인신공격 하는 새끼들도 오래는 못 다닐 듯 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것보다도 더 일자리는 많으니까 너무 심한 취급 당한다 생각하면 바로바로 바꾸는게 나음
예전에 견과류 공장 알바 했었는데 하는 일이 레시피대로 견과류 섞어서 통에 넣거나 생 아몬드 굽기 위해 옴기는 일 위주로함 제일 가벼운게 20kg대 생 아몬드는 1박스에 40kg 생 아몬드는 구우면 몇박스씩 옴겨야됨 쉬는 시간도 거의 없고 몸이 힘드니 점심시간에 차에서 자는데 배송오는 아저씨 꼭 점심시간에 옴 점심시간에 물건 안받고 차에서 잔다고 바로 윗사람이 ㅈㄹ해서 2주하고 때려침
신입 들어왔으면 어떻게든 써먹을 수 있게 만들어서 내일 편하게 만드는게 맞는 자세 아닌가? 너무 근시안적이고 미련하다 진짜
난 마흔 넘으니까 20살 어린 애들한테도 굽신거리고 다니게됨 ㅎㅎ
대학 왜 자퇴했냐고 한소리 하던 누가 생각나긴 하네...하아...
어떤 회사를 가도 처음부터 자길 싫어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음. 문제는 그런놈이 직접적으로 얼굴 마주보는 사이냐 아니냐지.. 직접적으로 만나는놈이 개객기들이면 답 없음. 구슬려서라도 계속 다닐만한 이유가 있으면 비위 맞춰주던가, 아니면 딴데 가는게 무난하지.
아 30넘어서도 그런데 40넘어서 재취직을 해야된다면 우째야되나 저런 멸시를 어떻게 참을꼬...
뭐 기분나쁜건 알겠는데 그렇게까지 할일은 아닌것같은데 어깨빵을 죽빵으로 돌려주는건 좀… 어깨빵이 아니라고 느낀거면 나이도 어린놈이 꼽줘서 그렇게 느낀거지, 애초에 선배라고 생각도 안한거임 여기 40대아저씨들 많아서 공감잘해주는건 알겠는데 얼마전에 올라온 좃소 탈출썰하고 반응이 너무 달라서 소름끼치네
일 못 한다고 뭐라하는건 그럴수 있음 그걸 굳이 나이랑 엮어서 비아냥 거리는건 업무랑 전혀 상관없는 인격적인 모독인데 그렇게까지 할일이지 애초 이틀 된 초짜 직원한테 업무로 뭐라하는거 자체도 어이가 없구만
그러게 나도 40대지만 저렇게 대처한거 절대 이해못함. 상대방이 잘못했다고는 하지만 그게 상대방 지잡대며 좋소며 인신공격에 욕할 수 있는 면죄부임? 아무리 사이다 좋다고 하지만 내가 저기 아웃소싱 담당자면 앞으로 절대 다른 회사 소개 안해줄듯.
어느 회산지 공개좀 해주지
사실적시 명예훼손에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