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차에 예비 기름 싣고 다녀야하는 거 아닌가.
그 나라에서는 100km 운전은 운전도 아닌 것같고,500km는 되어야 그나마 운전다운 운전을 했다는 인식같은 것도 보이는 것
같고,몇백km 내내 쭈욱 직선인 도로에,언제 어디서 주유소가 나타날지도 모르고 말이야.
진짜 차에 예비 기름 싣고 다녀야하는 거 아닌가.
그 나라에서는 100km 운전은 운전도 아닌 것같고,500km는 되어야 그나마 운전다운 운전을 했다는 인식같은 것도 보이는 것
같고,몇백km 내내 쭈욱 직선인 도로에,언제 어디서 주유소가 나타날지도 모르고 말이야.
ㅇㅇ 걔네 기름통 가지고 다니다 도중에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