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본이 보드게임이라 취향은 아니고
보드게임말고 그냥 영상이나 소설쪽 찾아보면
뭔가 장편 영상물 같은건 제대로된게 없고
그렇다고 소설류는 번역된게 드물고
한국 팬덤이 유지되고 있던게 신기하네
스마2 뜨고 좀 활성화 되나 했더니 라이트하게 즐길수있었던게 게임뿐이었네
이게 원본이 보드게임이라 취향은 아니고
보드게임말고 그냥 영상이나 소설쪽 찾아보면
뭔가 장편 영상물 같은건 제대로된게 없고
그렇다고 소설류는 번역된게 드물고
한국 팬덤이 유지되고 있던게 신기하네
스마2 뜨고 좀 활성화 되나 했더니 라이트하게 즐길수있었던게 게임뿐이었네
그냥 나무위키 심심할때 읽음 됨ㅋㅋㅋ
안그래도 그러고있음ㅋㅋ
까고 말해서 진짜 코덱스랑 보겜사고 파는 사람은 국내에 한줌단이고 절대다수는 RTS랑 나무위키 유입임 RTS가 15년전 아프리카 시절에 전성기엔 평청자 천명단위 나올 정도로 흥했거든
영상물쪽은 본사에서 각잡고 만들었다가 한번 씨게 말아먹고 아예 안건들이다가 팬층에서 잘뽑히니까 팬층들 직접 입사시켜서 최근에서야 영상쪽은 잘 뽑히고 있고 소설 같은 경우는 게임 역사가 길다보니 설정 갈아엎어지는게 있고, 공식 번역도 없어서 찾기 힘들고 그나마 설정 뽕이 채우기 좋다보니 팬덤 유지는 되고 있다가 이번 스마2 + 아마존 애니 잘 뽑히면서 팬덤이 커지긴 했지
초창기는 RTS 유입이 많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