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d&d 게임 치고 진짜 단순해서 그런지 단순무식하게 해도 즐겁게 가능한 게 제일 큰듯
하기 전에는 솔직히 턴제 겜이라 하기 쥰내 귀찮은데 일단 시작하면 무지성으로 하게 되는 게 참 잘 만든 겜 같음
근데 초회차는 섀하, 아스타리온, 레이젤로 해서 그런지 대사 개꿀잼이었는데
2회차는 윌, 카를라크, 게일로 해서 그런지 좀 심심한 건 아쉽더라
특히 윌 대사 존나 없는듯 ㅠㅠ 개아쉽
게임이 d&d 게임 치고 진짜 단순해서 그런지 단순무식하게 해도 즐겁게 가능한 게 제일 큰듯
하기 전에는 솔직히 턴제 겜이라 하기 쥰내 귀찮은데 일단 시작하면 무지성으로 하게 되는 게 참 잘 만든 겜 같음
근데 초회차는 섀하, 아스타리온, 레이젤로 해서 그런지 대사 개꿀잼이었는데
2회차는 윌, 카를라크, 게일로 해서 그런지 좀 심심한 건 아쉽더라
특히 윌 대사 존나 없는듯 ㅠㅠ 개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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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류도 생각외로 뇌빼고 하기 좋게 만들긴 했어... 과거작 1~2 생각하면 진짜로 ㅋㅋㅋ
d&d 5판 가면서 다 뜯어고쳐서 그런 게 존나 큰 거 같긴 하더라 2~3.5판 룰 쓰는 패스파인더 시리즈나 발더스게이트 1&2 등등 겜 했을 때 존나 복잡해서 주문 쓰는 거 어려웠었는데 ㅋㅋ
윌은 그냥 주인공으로 플레이해야 재미있음 그거빼면 안그래도 심심한캐릭터에 성능도 워락이라 하다르싸개말고는 할게없음
얘 주인공으로 하면 대사 좀 많아짐? 게일은 오리진 중에서 컨텐츠 젤 많다고 해서 3회차를 만약 하게 된다면 윌 오리진 해볼까 하는데
아니 안그래도 대사가 별로없는애라 주인공으로해야 비중이 좀 생긴다는 의미였음ㅋㅋㅋ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