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년만에 가문의 딸이 태어남;; [3대가 넘게 딸이 없던 가문]
엄마 : 내 유전자 어디갔어?
평균수명 80생각하면 적당하지
138년만인데 겨우 3대??
저집딸은 결혼할때 몇개의 샷건이 오는걸까
저집에 샷건 많이 팔리겠네 이제
X염색체가 일을 너무안했군
남자쪽 정자가 씹상남자정자였나보네
138년만인데 겨우 3대??
해남놈
평균수명 80생각하면 적당하지
요즘 시대 생각하면 138년에 3세대면 평균인 듯?
단순계산으로도 평균 46에 첫 자녀를 본건데 늦는거 아님?
최근 글 중에 5대손인가 6대손까지 보고가신 109세 할머니 글을 봐서 그런가 138년이 너무 길어보이는데ㅋㅋㅋ
늦둥이가 적은 일도 아닌데 뭘
요즘시대래도 결혼 적령기가 이만큼 늦어진건 근 30년 새에 일어난일 아님?
죠스타가도 죠타로까지 대략 100년임
엌ㅋㅋㅋㅋㅋㅋㅋ
1세대 평균은 30년임. 만혼으로 요새 몇 년 더 길어졌어도 저건 너무 적어
46에 애 낳는건 누가 봐도 평균이랑은 거리가 멀지
찾아보니 딸애의 아버지 (2대), 할아버지 (3대), 증조할아버지 (4대) 와 고조할아버지 (5대)까지 전부 아들만 있었다네. 6대조 위인 할아버지대에 여자 형제가 있었고. 그래서 5대만에 태어나서 138년. 작성자가 멋대로 3대 어쩌고 한거임.
X염색체가 일을 너무안했군
엄마 : 내 유전자 어디갔어?
거진 엄마를 부친 유전자 복제 공장으로 사용한 수준...
남자쪽 정자가 씹상남자정자였나보네
저집딸은 결혼할때 몇개의 샷건이 오는걸까
샷건이 아니라 그냥 대대급 화력이 나올걸 ㅋㅋ
저 집안 남자들은 X염색체가 없는거냐고
이제 태어난 여자아이에겐 무서운 오빠들과 사촌들과 삼촌들이 있는거지?
헤비 오브젝트에서 비슷한거 본거 같은 기분이;;
할아버지 아버지 오빠 : 남편을 죽이겠다, 그것이 누구라고 해도!!
사이퍼즈 프리츠가문인가 이제 가주가 상체실험 당하고 트럼프 암살성공해서 치매오는거임?
쩐다
저집에 샷건 많이 팔리겠네 이제
집안마다 그런게 있나봄 울집 친인척들도 90%는 남자. 지금 조카들 모두 아들. 저쪽집처럼 딸이 아예없는건 아닌데, 딸이 어쩌다가 한명. 귀함. 과거 남녀차별 심하던 시절에도 울집가문은 딸은 사랑받고 자랐단 얘기가....
아들이 없거나 적게 있는 집에서 딸 차별하고 아들타령했지, 아들 잔뜩 있는 집의 막내딸은 그 옛날 남존여비 시대에도 고명딸이라고 이쁨받는 포지션이었음
반대로 폴란드에는 10년만에 태어난 남자아이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약한 여자들이엿어 (아님)
집에 남자or여자 밖에 없는 집안에 독자 혹은 독녀로 태어나면 높은 확률로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함 이게 생활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체내의 유전자 자체가 '음..? 왜 얘는 여자(남자)지? 이 유전자는 남자(여자)여야 하는데?' 이러면서 호르몬을 그쪽으로 분비하게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