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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 뭐야 시발
의사가 잘 관리해주겠다니까 괜찮지 않을까
나였음 없던 기지는 물론 조직원까지 섭외해서 통째로 바쳤다...
마취할때 아프긴해ㅋㅋㅋ 근데 그게 더 나은데 ㅅㅂㅋㅋㅋ
저걸 참네 ㅋㅋㅋㅋ
저렇게 대책없이 뽑아재끼면 또 이상하게 자랄건데
저걸 참네 ㅋㅋㅋㅋ
저렇게 대책없이 뽑아재끼면 또 이상하게 자랄건데
므량컁
의사가 잘 관리해주겠다니까 괜찮지 않을까
레이저로 컷팅하는게 제일 베스튼데 ㅋㅋㅋㅋ 걍 멍청하면 몸이 고생하는 유형 ㅋㅋ
관우 : 뭐야 시발
화타: 공께선 어찌하여 마취도 없이 발톱을 뽑으셨소?
나였음 없던 기지는 물론 조직원까지 섭외해서 통째로 바쳤다...
아파서 잠못자는건 마취유무랑 크게 상관없을텐데 어짜피 마취풀리면 똑같으니까
생각없이 한 결정에 후회하는 경우도 많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어차피 마취해도 아픈거 마취안하고 한다는 발상이 이해가 안가 ㅋㅋㅋㅋㅋ
5+5 고통을 받는 것보다 10을 한 번에 받는 걸 선택한
와 이걸 참네
마취하면 안 아픈데..
침흘리예
마취할때 아프긴해ㅋㅋㅋ 근데 그게 더 나은데 ㅅㅂㅋㅋㅋ
마취는 다른 데 보다 많이 아프지. 근데 마취해도 아프다는 동의 못함. 아니.. 마취하면 좀 뻐근하긴해도 할만하다고 ㅋㅋㅋ
마취 통주사에 발톱 아래에 꽂아 주입하는데 그거 고문급으로 아픔
내가 발가락이 ㅂㅅ이라 3번 뽑아 봤는데 나중에 마취 풀릴 때 고통이 상상 초월이다......
기지까지는 무리고 동료정도는 팔 자신있다!
으으으으.... 저런거 상상만해도 꽈추가 쪼그러드는 기분이야...
고나우 우는거 보소 ㅋㅋㅋ
???: 꺄울~~~ 오목에서 삼삼은 금지랬잖아! 마량 새캬 ㅠㅠ
가오가 뇌를 지배함
얘들아 내성 발톱 내가 진짜 필요한가부터 생각해라 발톱 밑으로 주사기 여러방 들어오는 순간 아차 하지 말고ㅋㅋㅋ
내성발톱이 파고들어서 상처 생기면 제거해야함
문제는 저래도 안 낫는 경우가 꽤 있음. ㅎㅎ.....
닌 예전에 내성발톱 수술할 때 존나 부어서 마취약 넣는 압력도 버티지 찢어져서 거기로 마취약이 뿜어져 나오는거 보고 존나 아픈데 존나 웃겨서 미1친놈 마냥 낄낄대니까 의사랑 간호사랑 안색이 창백해지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안뽑고 관리하는데 많은데 왜 저런선택을 ㅁㅊ ㄷㄷㄷㄷ
사랑니 마취안하고 뽑는 인간과 뭐가 다르냐 기절 안한게 용하다
내성발톱 저렇게 뽑는다고 완치되는건 또 아니던데 ㅎㄷㄷ
의사가 오라고 한거 보면 제대로 자라게 유도하지 않ㄹ까?
걸어다닐수 있나?
달리기 열심히 하니까 자연스럽게(?) 빠지던데
어떻게 달려야 발톱이 뽑힐때까지 달립니꺼...
후기 궁금하다
군대있을 때 사단의무대 의무병이었는데 외과시술 제일 많은 게 내성발톱이었음. 시술 전에 환자들이 '아파요?'라고 물어보면 졸라 아프니까 정줄 잘 붙잡으라고 말해줌. 왜냐하면 말단 부위라 마취가 잘 안드는 데 이미 고름이 찬 상태라 마취가 더 안 되니까 아플 수 밖에 없음.
휴 엄지발가락에 권총 갈겨버리는줄
자발적 고문
유툽 보면 내성발톱 펴주는 테라피 많더마 왜 그걸... 병원가서 뽑아부러?
쓸데없이 사나이 ㅋㅋㅋㅋ
난 저렇게해도 안나아서 내가 주기적으로 짤라내고 소독하고 했었는디 어느날은 도저히 못참겠어서 작정하고 /짤라버럈드만 드디어 정상적으로 나기 시작함.
ㄷㄷ
유툽에 내성발톱 검색해보면 정말 심한 사람들 많더만
난 집에서 내가 뽑음. 아픈거 잘참음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