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징어게임2를 보면서 신년을 시작했어 오마이갓 탑이 내 오시여서 탑한테 이렇게 짜증난적이 없어 그랬는데 지금은 오마이갓 얼굴에 죽빵을 날리고 싶어 예전에 내 빅뱅 오시였다구 뭐라고 하더라 내 새끼였는데 ㅈㄴ 세게 때리고 싶어
연기 잘했나보네 ㅋㅋㅋㅋ
솔직히 사람이 싫은거빼면 배역으로선 괜찮았음 오글거리는건 참을만해서
존나얄밉긴해
저렇게욕먹어야되는캐라 감독이 고집한건가 싶을 정도
외국인들은 타노스 연기 잘했다고 하더라 근데 나도 보면서 좀 꼴받긴 했음 경수야!!!!
빡치는 역으로는 잘했음 다만 주변에 연기판 만렙들이다보니 그거에 비하면 좀 모자르긴함 연기력은 모자랐으나 역활엔 충족했다라고 하고 싶음
나는 탑보다 민수 아이리스도 어제 민수 욕하더라고 ㅋㅋㅋ
존나얄밉긴해
연기 잘했나보네 ㅋㅋㅋㅋ
소녀마녀
외국인들은 타노스 연기 잘했다고 하더라 근데 나도 보면서 좀 꼴받긴 했음 경수야!!!!
외국인들한텐 자국어가 아니다보니 오글거리는게 적은 점도 작용하는 듯 우리도 한국어로 들으면 오글거릴만한 대사들 일본어로 들으면 괜찮은 경우 있는거처럼
띠껍게 잘했음
소녀마녀
빡치는 역으로는 잘했음 다만 주변에 연기판 만렙들이다보니 그거에 비하면 좀 모자르긴함 연기력은 모자랐으나 역활엔 충족했다라고 하고 싶음
진짜 논란별개로 연기자첸 역활에 맞게 기똥차게함ㅋㅋㅋ
저렇게욕먹어야되는캐라 감독이 고집한건가 싶을 정도
감독이 말한거 보면 그것보단 논란있고 자숙한 연예인들 활동 잘만하는데 탑은 왜이리 까이지? 하고 억까맞은 느낌이었다고 함 그와 별개로 오디션 당시엔 가능성을 봤다고 함
오겜2는 안 봤는데 쇼츠나 유투브로 흘러들어오는 영상 보니까 진짜 존나 패고 싶게 만들긴 하더라
나는 탑보다 민수 아이리스도 어제 민수 욕하더라고 ㅋㅋㅋ
아이리스래 비쥬 아이리스는 민수 애호하더라
아이리스는 나쁜남자 좋아하거든 ㅋㅋㅋ
솔직히 사람이 싫은거빼면 배역으로선 괜찮았음 오글거리는건 참을만해서
좇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캐릭터로선 성공적이었음 ㅋㅋㅋ
하지만 이제 빅뱅이아니게되었지
한 마디로 극찬이지. 욕먹는 캐릭터니까. 타노스 외국에선 하나같이 다 열받게 잘했다고 극찬하더라.
어... 패고싶은 캐릭터를 패고싶으면 연기를 잘 한건가...?
똥그라미!
원래 그러라고 만든 캐릭터라서 난 잘 한게 맞다고 생각 했다 ㅋㅋㅋㅋ
요 마더뻐커브라더 보는내내 약쟁이 잘 한다 했는데 퇴장마저 ㅋㅋㅋㅋ
솔직히 직접 봤을때, 배역에 어울리게 잘했지 싶다.
근데 이정재가 너무 ㅡㅡ^ 이런 표정이라 타노스같은게 필요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