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의 쌍고검, 관우의 청룡도, 장비의 장팔사모 모두 셋이 살던 동네 대장간 아저씨가 만들었다.
???: 상점에서 쪼렙에게 에픽 템을 파는 동네라니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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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의 쌍고검, 관우의 청룡도, 장비의 장팔사모 모두 셋이 살던 동네 대장간 아저씨가 만들었다.
???: 상점에서 쪼렙에게 에픽 템을 파는 동네라니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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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동네 회색템임 사용자가 고인물들이었을뿐
타임머신까지 만든분인거 몰랐니
심지어 당 시대에 사용 안하던 무기잖아
-유통기한-
타임머신까지 만든분인거 몰랐니
사실 동네 회색템임 사용자가 고인물들이었을뿐
아니면 피를 먹을수록 강해지는 마검 아닐까?
....나라가 어지워지니 그냥 시골로 은둔한 신분 숨긴 명공이라는 게 정설.
* 템은 커먼템인데 강화비용이 싸서 강화해 가며 쓴거다.
동네 NPC가 렙제도 없는 끝판왕 무기를 팔고있다
평범한 무기가 영웅을 만나 전설을 써내려간것 뿐...
몇십년을 전장에서 굴렀는데도 큰 파손 없이 대를 이어 잘 쓸 수 있는 시점에서 이미 평범하다고 정의할 단계는 지난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