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그러고보니까 이 야겜에서 주인공 절친 겸 라이벌 겸 NTR 피해자 성우가

[철인87호]

토비타 노부오옹이었는데 말이야.카미유 비단의 성우.

루트에 따라서 썸녀를 주인공한테 빼앗긴 게 기억난다.그래도 주인공이랑 주먹질 한 번 시원하게 하고 포기하던데.

[Lapis Rosenberg]

3도 친구가 얼굴에 주먹 날려?

[철인87호]

ㅇㅇ.루트에 따라서는 그런 게 나오더라.

[深く暗い 幻想]

그래서 피아캐롯이 뭔데요 할아부지?

[키라키라센세이션]

이게 피아캐롯3이었나

[深く暗い 幻想]

3 맞을거임
저 민트유니폼 디자인이 묘하게 기억에 잘 남았어

[키라키라센세이션]

난 저때도 스타킹파였던 기억이 남는 게임이네... 실제 플레이는 안해봤지만 잡지에 나온 그림은 많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