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robocosan/status/1877256118457552937?s=46
본에서는 지지미(チヂミ)라고 불린다. 표준어 단어 '지짐이'와 발음상 정확히 일치하지만 '지짐이'가 표준어로서 잘 쓰이지 않는 관계로 경상도 방언 '지짐(찌짐)'에서 온 것으로 흔히들 추정한다. 이는 이 요리를 일본에 퍼트린 재일 한국인 중 특히 경상도출신이 많았기 때문이고, 일본어 음운상 ㅁ 받침 발음이 어렵기 때문에[1] '지짐'이 자연히 '지지미'로 변형되었다.
이 때문에 가타카나로 쓴 한국 요리 이름인데도 수도권 출신 사람은 일본에서 지지미란 이름을 듣고 그게 한국식 전을 의미하는 말인지 못 알아듣고 경상도 사람은 알아듣는 일이 생긴다. 위키백과에서도 '전(요리)'의 일본어 항목은 찌지미(チヂミ)로 작성되어 있다.출처(일본어)
암튼 전 만들기임
처음이 아니어도 불안
이번에는 부추 준비했겠지
처음도 아니고 이번엔 재료 제대로 준비하겠ㅈ........
이번에는 부추 준비했겠지
로보코 집에 잇는 재료로 하는건가.....!
이번엔 제대로 부추랑 파를 헷갈리지 않기를
처음도 아니고 이번엔 재료 제대로 준비하겠ㅈ........
소비기한 확인된재료겠지?
처음이 아니어도 불안
전이 아니라 오코노미야키를 만든다고해도 불안할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이전에도 둘이서 전(?) 해먹다가 방송사고 낸적 있었지
오징어는 준비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