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로 통해 강화하는 형식이라니 우중 ㅅㅂ놈아
그거시 가챠겜이니까
그래도 얘넨 1번 나옴 1돌 되잖아. 딴동네 보니까 1돌 조각 풀로 안주던데
45, 15, 94 얻으려면 샤드 아껴야 한다고ㅠ
한번 나오는데 어케 1돌이돼?
돌파당 30조각 고정임
이해가안되는데. 최초나오고 30번 더뽑으면 돌파가 된다는거야?
중복이면 30조각된다고. 다른 가챠겜 보면 돌파당 필요 조각수가 올라가는게 꽤 많던데
아 중복으로 나오면 30조각이 더 나온다는거야?
다음 명함이 더 중요한지라 보석이 없어서 힘들다 근데
그거시 가챠겜이니까
근데 페그오도 그렇고 가챠겜은 이게 평범한거라
아 블루아카도...
아니야 니가 속고있는거야
옆동네 미호요 bm 벤치마킹해온거라
붕괴 3rd급임?
원신 스타레일 급이긴 하지
개네들 해본 적이 없어서 몰루ㅠ
걍 월정액하고 패스권정도만 사면 픽업때마다 명함정돈 구할수있음
동일 가챠몹으로 한돌하는거는 엄청 옛날부터 있던 전통이라
원신식 bm맛을 안봐서 그렇구나 이런류의 가챠 bm의 원조인 원신은 훨씬 더 매워
만약 이런 가챠 게임에 익숙하지 않다면 그냥 플레이 포기하는 걸 강력히 권장함. 원신 이나 붕스보다 돈이 조금 덜 나가긴 하지만 그래도 카드를 엄청 긁어대야 됨. 소전 1 하던 감각으로는 도저히 버틸 수 없어.
그치만 한국말 하는 45, 15, 94 때문에 포기하기가ㅠ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출혈이 엄청나짐. 애초에 셋 다 플레이어블로는 안 나왔잖아. 나중에 그것들 나올 때나 한 번 찍먹해 봐.
숙제같이 샤드 80개 모으면서 할 수 밖에 없네요..
확밀아때부터있던 엣날시스템임
확밀아가 뭐야?
확산성 밀리언 아서 지금 미소녀가챠겜 퍼지게만든게임
그런 게임이 있었구나
한국 게임 역사에서 스타크래프트에 버금가는 파급력을 만들어낸 몇 안 되는 게임 중 하나라고 보면 됨.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에 '서브컬처 게임' 과 '가챠 게임' 이라는 두 개념을 한 번에 퍼트린 장본인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음. 개인적으론 후자는 맞지만 전자는 소녀전선 1편이라고 보는 입장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