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금방 지워질 하루살이처럼 덧없는 게시물이긴 해도 최소한 야짤 한 두 개쯤 올리는 성의는 있어야 할 거 아닌가?
어그로 종자는 샌드백처럼 논파하고 그들의 어리석음을 조롱하는 즐거움이 있다.
그들도 온갖 비웃음과 조롱을 받고 밑천이 떨어지면 군말없이 버로우를 타 패배를 인정하는 최소한의 염치는 있다.
그런데, 최소한의 즐거움도 제공 안하는 성인광고 알바는 도대체 뭐하는 자인가?
가끔씩 올리는 짤마저, 어디서 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아주 저급의 짤을 올려두고 있다.
어그로 종자만도 못한 상도덕을 가지고 있으면서, 도대체 누가 그 사이트에 간다는 건가?
상도덕도 없는 성인광고 알바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광고를 봐도 꼴리지가 않음
광고를 봐도 꼴리지가 않음
맞아요 더 자극적인것을 올려야(야!)
광고용으로 올리는 짤도 뭔 트랜스 젠더 보다 못난 기집애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