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발행되 체택률 0.1%를 기록한 교학사 대안교과서에 실린 박정희에 대한 서술내용
'군인이 되고픈 평소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1940년 만주국 군관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는 식민지로 전락한 한국 민족의 사대주의 , 자주정신의 결여 , 게으름 , 명예심의 결여를 증오했으며 , 그 결과로 빚어진 민중의 고난과 가난에 근원적으로 분노하였다.'
'그의 권위 주의적 통치는 한국 사회에 역사적으로 축적되어 온 성장의 잠재력을 최대로 동원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았다. '
'그는 측근의 부정부패에 대해 엄격했으며, 스스로 근면하고 검소하였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판단은 여러분들 스스로 하시길
국정교과서는 그럴 수 있음 집필진 공개 안 하는걸 보면 충분히 가능함
도대체 교과서에 특정 인물의 사적영역에 대해 저렇게 세밀하게 서술하는 경우가 어딨냐.
쪽발이들은 되게 좋아 하겠네요,,
근데 사실 저거보다 더 긴데 간추린게 저 정도라는게 ㅋㅋㅋ
쪽발이들은 되게 좋아 하겠네요,,
도대체 교과서에 특정 인물의 사적영역에 대해 저렇게 세밀하게 서술하는 경우가 어딨냐.
국정교과서는 그럴 수 있음 집필진 공개 안 하는걸 보면 충분히 가능함
근데 사실 저거보다 더 긴데 간추린게 저 정도라는게 ㅋㅋㅋ
마사오 만세!!!!
천왕의 병사로 충성을 혈서까지 쓰며 증명했다가 변절하고, 빨갱이 앞잡이 대장으로 기반다지다가 변절하고, 친일빨갱이 경력으로 이승만이 멀리하니까 야권에 붙어서 활동하다가 변절해서 쿠데타 일으키신 그분이랑 동일인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