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ibm 생각하고 사시면 호되게 당하실겁니다. 레노버 중국제품이고 as센터 왠만한 제품이상은 무조건 정상으로 우김
웃긴건 as센터의 판정에 불만이 있으면 고객센터 번호 알려주며 연락하라고 하지만 고객센터 중국 베이징에 있네요.
전화걸면 말투 어눌한 분이 받으시는데 as센터에서 정상판정 한 제품은 자기들로선 어쩔수 없다며 as센터 - 고객센터
돌림당하다 포기하게 만듬 저만 그런게 아니라 여러명 그런식으로 돌림 당했다고 쓴글을 보니 의도적으로 돌리는듯
다른사람 피해보지 말라고 다나와에 글적었더니 지워버려서 레노버 노트북 게시판에 도배 했더니 아이디 정지 먹고 ㅋ
다나와 배송비 부풀려 먹는것, 최저가 허위 업체는 그냥 놔두면서 이런일은 참 행동이 빠르더군요
나중에 보니 레노버 노트북 as 안좋기로 유명하고 lcd화면도 저질임 그중에서 제가 걸린 노트북은 빛샘현상이 심함
기준도 없으면서 as센터에서 자기들 기준엔 정상이라던 lcd화면 (윗쪽이 집에서 쓰는 화면 아랫쪽이 레노버 노트북 화면 둘다 검은색으로 놓고 촬영)
집안에 불끄고 촬영
밑에 화면도 검은색인데 흰색으로 나온 부분이 전부 빛입니다. 눈에 참 좋겠죠
베이징에 있는 고객센터에서 보라고 안쓰던 블로그도 작성해 보여줬지만 정상이라던 제품임
레노버 노트북 사고 몰랐던 사실을 알았는데 노트북은 단순변심 환불이 안됩니다. 일주일 안에는 단순변심 환불이 되는줄 알았는데
노트북은 한번 전원을 키면 안된다네요 새로 사서 불량 걸린것도 서러운데 as센터에서 불량이 아니라고 우기면 어쩔도리 없는거임
http://blog.naver.com/anipari/100143522299
싱크패드도 옛날같은 싱크패드 기대하면 안됩니다. 가격이 다운된만큼 품질 a/s도 다운되었죠
레노보 = 구멍가게 = 비추 = 뻐큐머겅. X201샀다가 AS센터만 5번 왔다갔다하고 팀장이라는 색히와 대판 싸우고 노트북 그 색 상판에 집어 던지고 밟고 부셔버리고 온 기억. 그 이후로 절대 레노보는 쳐다도 안봅니다. 절대 절대 개 비추입니다. 사시면 그날로 후회
레노버 제품이 참 그렇죠. 싱크패드 제품도 양품걸리면 양품은 내구성이 좋아서 사용도 오래동안 할 수 있고 좋은데 문제 발생하면 AS가 거지같습니다.
레노버도 라인이 여러개죠.. ibm을 계승한건 싱크패드 라인입니다. 그리고 빛샘은 규정이 상당히 애매모호한 곳이 대다수죠. 불량화소처럼 명확한 규정이 있는게 아닙니다. 고로 제조사 및 서비스센터 맘이죠. 서비스 찾으려면 괜히 삼성 엘지가라는 말이 있는게 아닙니다. 참고로 한성도 중국 OEM 입니다.
예 알고있습니다 저도 빛샘이라는걸 이 노트북으로 처음 경험하고 인터넷 찾아봤지만 저정도 빛샘은 제가 봤을때 100% 불량인데 규정이 애매모호한걸 이용해서 자기들 기준엔 정상이라고 하는게 화가 나더군요 규정이 뭐냐고 물으니 as센터에선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고객센터에선 매뉴얼이 있다더니 상사가 가지고 있다면서 전화 준다더니 매뉴얼을 만드는지 2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고 뻔히 보이는 말로 변명이나 하고 삼성 엘지까지 언급 안해도 국내 중소기업만도 못한 서비스이네요
레노버 제품이 참 그렇죠. 싱크패드 제품도 양품걸리면 양품은 내구성이 좋아서 사용도 오래동안 할 수 있고 좋은데 문제 발생하면 AS가 거지같습니다.
진심으로 as 거지같죠
레노버 제품 AS가 기가바이트 수입업체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차라리 놋북은 국내에서 MSI가 AS좋은거 같네요.
MSI야말로 as 센터놈들 개념이 개판입니다. 노트북 자판 불량이라 가져갔더니 한다는 말이 "노트북 자판 이렇게 쓰면 안되는데..."하면서 말을 흐리질 않나.ㅋㅋㅋ 자기 담당 아니니 뭐 물어봐도 모르는 척 뒤로 내빼질 않나. 센터에 커피머신은 대체 왜 갖다 놨는지 몇 달이 지나도록 고치지도 않더군요. 이런 게 좋다고요?
다른 제품은 안써봐서 모르지만 진심으로 레노버 as는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2013년님 경우엔 MSI랑 안좋은 경험 하셨나 보네요. 제가 지방에 사는 관계로 택배 AS를 작년 가을에 받은적 있는데 아주 신속하게 잘 처리해주셔서 기억에 남아있네요.
msi 예전에 대원은 괜찮았고요, 지금 웨이코스는 개X끼들이죠.
싱크패드도 옛날같은 싱크패드 기대하면 안됩니다. 가격이 다운된만큼 품질 a/s도 다운되었죠
예 정말 싸다고 사면 그값도 못하는 중국산이네요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205 사용중이지만 화면 진짜 쓰렉;;
레노보 = 구멍가게 = 비추 = 뻐큐머겅. X201샀다가 AS센터만 5번 왔다갔다하고 팀장이라는 색히와 대판 싸우고 노트북 그 색 상판에 집어 던지고 밟고 부셔버리고 온 기억. 그 이후로 절대 레노보는 쳐다도 안봅니다. 절대 절대 개 비추입니다. 사시면 그날로 후회
글쿤요 어차피 레노버는 살생각도 없지만 참고해야겠네요
싱크패드는 이름만 ibm 계승이고 그냥 대만산 레벨이에요. 아수스보다도 못함. 아이디얼패드는 본토짱■국 스멜 물씬. 결론은 사면 안되는 브랜드. 글구 아이디얼패드는 물론이고 싱크패드도 저가형은 모래알, 누런액정 ㅋㅋ
그리고 레노버 as는 그냥 무난한 수준입니다. 빛샘 자체가 워낙 판단 기준이 애매한 거라서 그럼. 타사는 더 지랄맞아요. msi 웨이코스는 정말 개판. as 챙기려면 국산 사는수밖엔 없어욬ㅋㅋ
레노버 빨콩이 그렇게 편하다길래 써보고싶었는데 AS가 아쉽군요
음...저거 너무 심한데요...지금 제가 T410S 쓰고 있는데 불 꺼놓고 봐도 빛샘은 아래부분 살짝 비치는 정도밖에 안보이는데;;; 그리고 싱크패드 라인은 지금까지 써본 노트북 중 소니 Z시리즈 말고는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만; IBM시절 생각하면 안된다지만 IBM시절도 우리나라에선 AS 그지같았어요.
전 레노바 씽크패드 빨콩 ru5쓰는데 정말 유용히 잘쓰는중... 그러나 고장크리 터지면 새로 바꾸는게 맘편할거같다는생각은 계속듭니다 ㅋㅋ
레노버, msi, 도시바, hp.... 아 정말 이갈리죠...
미치겠네요...와;;
어쩔수없음...as는 대기업..
전 그래서 샘성을...
ibm때 노트북 썼었고 레노보때도 섰었음... 둘다 싱크패드 라인... ibm때는... 되긴 됬는데... 뭐랄까? AS를 외주 업체에 하청을 주더군요... 그렇다고 결코 싼것도 아니였고... 레노보는 지금 쓰지만 아직 보내본적은 없는데... 그래도 옛 생각 하면서 쓰긴 합니다. 고장은 운도 좀 따라주는거 같네요...
저는 레노버 라인업중 거의 최고가 제품인 T420s 을구입한지 29일째 되는날 갑자기 먹통이 되어 보드 불량 판정 받았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파트가 국내에 없다는 이유로 파트 수급중 이라며 3주째 계속 수리를 안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오늘 오전에 주문하면 내일 저녁이면 통관되어 받아 볼 수있는 세상인데, 계속 저러고 있는 것 보면 정말 레노버 대단합니다.
어차피 가격에대한 메리트가 있어서 구입하신게 아니신지 ㅠ 전 노트북은 무조건 국내제품만 추천해줍니다 . 아무리 외산이 내구성이 삼숑 엘지보다 좋다고 해도요 데스크탑이야 부품별로 as맡기면 그만이지만 노트북은 일체형이라, as엄청중요하죠 2년되기전에 메인보드이상으로 50만원짜리 메인보드 갈아본 1인.... 그밖에도 자잘한것들 as맡기면 엄청잘해주죠
중국산 특징이죠 싸다고 사면 개피보는 ㅜ ㅜ
저 레노버 노트북 쌋다 지금 개피보고 있음 3주째 수리가 안됌 메인보드 불량으로 부속이 국내 엄따고 하네요 A/S센타전화 하면 중국이네요
하하하하!!!!!!!!!!!!!!!1 원래 레노버는 씽크패드건 아디어 패드건, 타오바오나 여타 팬사이트를 통하여 자가 수리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레노버에 당한 내용도 한번 읽어보시고 절대로 레노버는 구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54593
왜 삼성이나 LG제품이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싸도 사람들이 사는 이유가 있죠... 저도 누가 저에게 놋북도 소개해 주라고 할때 먼저 이런 말 합니다. 컴맹 수준이면 그냥 삼성거 써.... 뭐 물론 개인적으로 국산제품은 선호하지는 않지만...
LG가 IBM의 think pad 부분을 인수 했다면 그래도 think pad의 질이 좋았었을테고 as가 편했고 LG가 노트북 세계시장을 잡았을텐데 레노버 인수해서 think pad가 쓰레기가됬고 LG는 세계시장을 못잡았네요 아쉽습니다
소중한 글 잘 보고 갑니다. 댓글들도 잘 봤구요.. 전 2005년에 도시바 노트북을 사서 2013년 현재까지 잔고장 없이 잘사용하다가 최근에 팬에 이상이 생겨 컴꺼짐 현상으로 AS를 알아보다가 팬갈면 부품비+출장비+기술비 합이 17만원정도는 들어가니 8년 정도면 오래썼다고 차라리 한 대 새로 구입하라고 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이 글을 보게 되었네요.. 레노버 제품이 저렴하고 좋다고 하여 살 뻔 했는데.. 컴맹인지라ㅎㅎ 국산껄로 사야겠군요ㅋ 이 글이 또 다른 피해자를 막았네요^^ 자칫 샀다가 60 날릴뻔 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