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젤과 그랬데입니다^^
1월1일에 새해 맞이해 몇가지 바꿈질했는데..
일떄문에 이제서야 올리네요.. ㅎ
모니터 부터 바꿨습니다. lg29ea어쩌구인데.. 21:9지원이라 호기심에 함바꿔 봤는데.. 생각보다 작습니다;;
플4도 바꾸었는데.. 이유는 검빨이라..
난생처음 의자도 바꿔봤습니다.. 바꾼이유는.. 역시 검빨이여서.....
작년부터 짐까지 쓰고 있는 커세어k70
케이스는 영희에서 air540으로 바꿔주었고.. 옆에 제귀를 책임져주는 소니mdr-ds7100 무선헤드셋입니다.
뭐 필수 아이템인 엑박 유선패드고요.
이것역시 오래사용한 커세어m90 과 mm400
조립샷을 다날려 먹어서 일단 완성후 샷
제 보물1호인 소니46hx850입니다. 위에 산 21:9모니터도 좋치만.. 역시나 모니터색감은 티비색감을 따라 갈수가 없더군요.. 차이가
넘 심해 겜이나 영화는 이놈으로 계속 이용중입니다.ㅠ
막시포물7과 쿨러도 바꾸어 주었습니다.
전체샷
이렇게 보니 사진 정말 못찍었네요 ㅜㅜ
이상 허접한글 끝까지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그래픽 카드를 2번슬롯에 꼽고 쿨러는 1번슬롯에 꼽아야 냉각 효울성이 더 나아보일텐데 맞풍이나 흡기방향으로 해도 의미가 없어보여요
앗 그런가요? 글카는 2번보다 1번에 꼽아주는게 성능신ㅇ 좋다고 알고있어서. . . 쿨러는 달아줬을때랑 띄었을때랑 확실히 온도차가있어서 달아준건데 ㅠ 째든 조언감사합니다
게임하면 히트싱크는 쿨러에 이미 어느정도 식혀있는상태고 백플은 의지하는 쿨러가없어 쿨링이 안되기때문에 만져보면 엄청 뜨거운;;;
저도 글카 밑에 한번 팬 달아본적이 있는데 그냥 앞에서 바람 불어주는거랑 온도차이는 딱히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앞쪽 흡기팬만 두개 달아줬습니다. 전... 백플에 팬을 다는건 좀 멋이 없을듯 합니다.
퍄퍄퍄 지름의 수준이 어마어마하시네요 .. 저같은 놈은 쳐다도 못볼듯 ㄹㅇ
궁금한게 있는데 책상 구입처 알려주실수 있나요?
검빨성애자님 ㅎㅎ
사진들이 대체로 딥다크하네요^^
21:9 모니터는 34..급이 되어야 쓸만해집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