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제품은 여유가 없습니다.
그냥 기술적인 사양에 맞춰 플랫하게 되지요.
좀 더 비싼 것들은 부품이 더 작아지니까 같은 체적에서 좀 더 여유가 있을 수 있어서
비싼 만큼 더 디자인이 좋아지긴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 면에서는 원하시는 것과 거리가 멀어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스마트폰들이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들 보시면 아실겁니다.
장식을 더 하거나 부품이 더 복잡하게 분할되는거라면 최신 기조하고는 거리가 있고,
가능한 한 분리면이 많이 없이 일체형의 세련된 외형을 갖추는게 요즘 "디자인이 좋다"는 스타일이거든요.
작은 전자제품일수록 내구성 때문에 뭔가 분리되거나 추가 접착된 외관이 있으면 파손위험이 높아서 이기도 합니다.
13인치도 아니고 13인치 미만이면 여러모로 골치 아프네요. 노트북을 원한다면 서피스를 보셔야 하려나... 타블렛은 문서작업 하기 힘들고..
13인치도 괜찮습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 ㅠㅠ
http://prod.danawa.com/list/popup/compareProduct.php?productCodes=8067469%7C7260985%7C7101682 대략 이 3개 정도 보이네요. 가운데 거는 윈10 포함가격.. (미포함으로 가격싼 상품도 있을지도..), 좌우는 윈10 포함시키자면 8~9만원 추가될거 같습니다.
디자인이 예쁜건없을까요?! 사실 기능보다 디자인이 우선시돼서 ㅠㅠ
작은 제품은 여유가 없습니다. 그냥 기술적인 사양에 맞춰 플랫하게 되지요. 좀 더 비싼 것들은 부품이 더 작아지니까 같은 체적에서 좀 더 여유가 있을 수 있어서 비싼 만큼 더 디자인이 좋아지긴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 면에서는 원하시는 것과 거리가 멀어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스마트폰들이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들 보시면 아실겁니다. 장식을 더 하거나 부품이 더 복잡하게 분할되는거라면 최신 기조하고는 거리가 있고, 가능한 한 분리면이 많이 없이 일체형의 세련된 외형을 갖추는게 요즘 "디자인이 좋다"는 스타일이거든요. 작은 전자제품일수록 내구성 때문에 뭔가 분리되거나 추가 접착된 외관이 있으면 파손위험이 높아서 이기도 합니다.
같은모델 흰색으로 알아보고있는데 없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12인치대라면 씽크패드 X280이나 X285가 적당해 보이네요. 디자인이 호불호가 워낙 갈리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