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이버 설치 필요 없는 USB 연결 방식
- 마이크는 접히고 헤어밴드는 폴딩 되기에 보관과 수납이 편한
- 40mm 드라이버 유닛을 통한 풍부한 사운드
- 플렉시블 타입의 전달력 좋은 고품질 마이크
■ 온라인 수업과 게임을 통해 필립스 TAH3155 헤드셋을 사용해보니
괜찮은 사운드와 상대방에게 정확히 전달되는 마이크, 온이어 방식이지만
폭신한 이어패드와 헤어밴드를 통한 편안한 착용감까지 6만 원대 가격 기준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으며 헤드셋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고 여겨졌습니다.
또한 폴딩 방식이라서 사용 후 보관이 편한 것도 장점이네요.
현재 사용하는 헤드셋이 불만이었거나 너무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성능 괜찮은 헤드셋을 찾고 계셨다면 TAH3155 헤드셋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원본 글] https://blog.naver.com/spikey/222707225446
" 본 사용기는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선정 빡세기로 소문난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리뷰를 내 맘대로 자유롭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