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1대로
모니터 2대 사용중.
메인모니터에 모습을 그대로 녹화할려는데
캡처프로그램을 쓰니 cpu부하로 인해 버벅거림
생각해낸게 캡처보드인데
캡처보드를 메인모니터에 물리고 메인모니터에 화면만 실시간 녹화가 가능한가요????
노트북 1대로
모니터 2대 사용중.
메인모니터에 모습을 그대로 녹화할려는데
캡처프로그램을 쓰니 cpu부하로 인해 버벅거림
생각해낸게 캡처보드인데
캡처보드를 메인모니터에 물리고 메인모니터에 화면만 실시간 녹화가 가능한가요????
에버미디어 제품 샘플로 몇가지 테스트해봤는데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유의미한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내장 또는 외장의 인코더를 땡겨 쓰기때문에 버벅임 자체를 줄여주는건 어느정도 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어려워요 캡처보드 자체에서 인코딩을 따로 가속해주는 기능이 아닌 캡처하기 위한 보조 도구로서 활용하는 목적이기때문에
오오 ㅠㅠ 테스트 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확실히 다른 기기를 녹화할땐 도움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인텔 기종이시면 QSV(퀵싱크) 가 큰 도움이 되는데 라이젠을 쓰시는거면 애가 엄청 힘들어할순있긴할겁니다. 외장 그래픽 카드 도움만 가능하면 훨씬 나아질순있긴한데 그러면 너무 추가비용이 크니 해상도나 비트레이트등 그냥 PC 부담 덜어놓는게 좋긴하겠네유
퀵싱크요? 오호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