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관대한 치트를 했습니다
형왔다
대부분 초반보스는 너무 펑범하다??
조금 과격한? 성형수술??
형은 너희들을 기억하고있다
많이오는 놈들 치고 강한놈은 못봤다
성형끝~!
형은 너희가 좋아서 오는거다 무서워 하지마라
여자라고..
봐주는법은...
없다!!!!!
두려워하지마라 형은 아직 어리다
사다리와 칼을 들고있네?
헐수~!
성형은 계속된다 쭉~~~~
걱정마라 형은 끝날때까지 계속온다
말 잘가~~
키 진짜 작네~~
성형 시작~!
예도 키가작다..
어찌되든 성형은 쭉 계속된다~~
이 노망난 할아버지가~!
이제 은퇴하세요^^
덤으로 성형도 해드릴께요!^^
이제까지 나온 보스들
끝...
다음은 화격 엔딩까지.. 입니다 기대해수세요^^;;
주인공... 많이 피곤해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이게임 분위기는 끝내줬지요. 미니게임 일격필살의 미학에다가 보스전에서의 비장미... 엔딩음악도 최고. 근데 엔딩후에 다시 처음부터 뺑뺑이 돌리는거라 오락실에서 4회차 엔딩보고 넘어가는데 뒤에서 주인장의 섬찟한 눈빛에 긴장해서 게임오버..
마지막 보스는 무려 무기파괴(!!)필살기까지 쓰지요.
원작은 만화입니다. 그뒤 영화로도 6편까지 만들어진 작품.
짱인데
영화에서 그 유명한 "명부마도에 들어섰다.." 라는 말이 나오죠.
이거 영화보면 주인공 아저씨 가오가 최민수 저리가라였는데.. 요즘 간지폭풍 꽃미남들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추잡한 매력의 극치!!
아기를 업은 늑대 낭인 이야기로 기억되는 작품이군요... 이거 섬 나라 분들에게는 거의 전설적인 국민영화 수준으로 기억되고 있더군요... 은근히 은혼 이나 패러디 만화 쪽에서도 패러디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생각하지만 저 유모차에서 총알 나오는 자체가 아이러니 했죠...
님 이런겜은 어떻게할수있죠..밑에있는 고전 스플레터 하우스인가 아주해보고싶었는데 혹시이런겜은 어디서 수할수있나요.
원작 소설도 있죠..영화도 있고요.. (속편이 많습니다..) 제목은 "아들을 동반한 검객".. DVD쇼핑몰에서 위제목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PS. 만화도 있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