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명중률이 95%인데 왜 명중이 안되는건지 이해불가...1보다 명중률판정이 훨씬 구려진거 같은데 왜이러는건지 그리고 엑스컴1은 세이브 로드 해도 어떨때는 맞고 어떨때는 안맞고 이런식으로 랜덤이였는데 엑스컴2는 한번 안맞으면 무조건 안맞도록 고정이네요 이런거 조정하는 모드 같은건 없나요?
명중률 시스템이 너무 구데기라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아니 명중률이 95%인데 왜 명중이 안되는건지 이해불가...1보다 명중률판정이 훨씬 구려진거 같은데 왜이러는건지 그리고 엑스컴1은 세이브 로드 해도 어떨때는 맞고 어떨때는 안맞고 이런식으로 랜덤이였는데 엑스컴2는 한번 안맞으면 무조건 안맞도록 고정이네요 이런거 조정하는 모드 같은건 없나요?
명중률 시스템이 너무 구데기라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난수 고정이 적용되어있는 게임이라서 그렇습니다. 무한 세이브/로드 반복에 의해 난이도를 낮추는 꼼수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지요. A-1 자리에서 F-13 자리로 이동해서 사격한다면 몇 번을 세이브/로드 반복해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하지만 F-13 이 아닌 다른 자리로 이동해서 사격하거나, 다른 대원이 먼저 행동한 뒤에 사격하는 등, 순서를 바꿔버리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전작인 엑스컴 1도 동일하게 난수 고정 시스템입니다.
전작에는 고정 풀어주는 옵션있었어요 그리고 고정이던 아니던 90프로 넘는 확률인데 실패한적이 많다는게 문제죠
명중률이 90% 넘어가도 어차피 확률 놀음인데다 엑스컴 전투 특성상 한 번의 빗나감이 너무 큰 손실로 직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뼈아픔이 더 크게 체감되기 때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