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뭐 음 플스판 게임도
내가 루나노바를 뛰어다닌다는게 좋았지
전투파트는 에엑... 음... 좀 그랬는데
이번게임도 뭐 그런 느낌입니다.
내년초 발매라고 들어서 여유있게 기다리고있었는데
오큘퀘2로는 벌써 나왔더라고요. 즐겁게 일단 하루 한 스테이지씩 해 나가고 있긴 합니다.
일곱가지 불가사의에서 가보던 곳에 있는 기분만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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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퀘2로는 벌써 나왔더라고요. 즐겁게 일단 하루 한 스테이지씩 해 나가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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