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플래티넘 얻은 게임입니다.
1년전쯤 애니를 보고 올해 PS3로 한글화가 됬다는 소식을 접하고 얼마전에 사온 게임입니다.
애니를 접했기에 별로 몰입감이라던가 그런게 없을줄 알았는데 게임은 또 엄청나군요 -ㅅ-.. 전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챕터5부터 기가막히더군요.. 패드를 손에서 놓을수 없달까.. 저같은 경우 마유리의 "뚯뚜루~ 오하요~" 크리스의 "앗! 헉" 페이리스의 "후냐아~~" 대사를 성우들이 너무 찰지게 해놨기에 백로그에서 몇번이나 들으면서 했고 한줄한줄 천천히 읽으며 했기에 올클까지 100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이게 어쨰서 2ch,니코동에서 카미게라 극찬받는 게임인지는 진엔딩 보고 저절로 입에서 "아아.." 로 설명되더군요.
지갑사정이 되는대로 비익,페노 구매해서 빨리 달려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