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겜 대회가 거의 없는 요즘 그래도 꽤 격을 갖춘 소울칼리버 대회가 열리다니 정말 놀랍고 기쁘네요.
정말 선수들 실력들도 다 대단하고 보는 재미가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무려 두 명의 선수가 출전해서 응원하는 재미도 있네요.
장문문수 선수랑, 아커포 선수 경기도 봤는데, 정말 잘하시더군요. 아직 결승까진 좀 남았지만 계속 파이팅 해주세요! 트위치에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시간대가 새벽부터 아침이라....한국 사람들은 많이 보기 힘들겠지만 진짜 재밌네요.
플레이어 심박수 표시 연출은 참신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