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광의 햐얀 송곳니」이
본명은 이해권(李海權).
21세, 신장 186 cm, 체중 78kg.
힘을 탐하다 도장파괴를 한 것때문에 파문이 된다.
수년후,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도장을 찾아온 이해관은, 동문의 레온하르트에게 도장이 엉망이 된것을 알고, 레온하르트 타도를 결의한다.
밝은 성격으로 한국인인지 어미에 「～ぜよ」를 붙인다.
('왕중왕'의 스텝롤. 제작진 이름에 주목....-_-;)
ACT 1
해권 : 들뜨는데!
이 도장에 누군가 도전해 온게 2년만이야!
쉰 : 이봐 너!
멍청하게 웃지좀 마!
공들일 필요 없겠군.
해관 : 넌 내가 왜 웃는지 모르겠어?
머리가 안돌아가는 모양이군.
ACT 2
해관 : 꼬맹이들은 이제 집에갈 시간이야!
바비 : 꼬마라고 했어?
나를 바보 취급한걸 사과하게 될꺼야!
해관 : 가서 네 엄마한테 일러보시지 그래!
ACT 3
키사라 : 불량배씨!
런던 경찰국이 있는곳에서 당신을 응징해 주겠어!
해관 : 이 야!
여자를 상대로 이길수야 없지!
해관 : 미안 키시라...
나는 격투가로서는 뛰어나지만, 내 사랑을 표현하는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ACT 4
해관 : 이봐!
넌 내 것과 같은 도복을 입고 있군.
해관 (가짜) : 같은 도장에서 누군가와 싸워본 것도 참 오랜만이군.
해관 : 나는 네 녀석보다 수행을 더 했어.
ACT 5
해관 : 놀랐는데.
당신 진짜 닌자야?
후우마 : 너에게 원한은 없다.
하지만 이것도 운명.
좋아, 정정당당한 싸움을 하자!
해관 : "영웅'도 싸움에는 약하군.
ACT 6
고우 : 내 앞에서 할짝 웃어대는게 신경에 거슬려, 형씨!
해관 : 긴장풀어.
다투고 싶지 않으니까.
해관 : 이제 부턴 길 가장자리로 다녀야 겠어!
ACT 7
해관 : 이런 곳에서 "혼모쿠의 붉은 표범"을 만나게 될줄은 몰랐는데.
죠 : 원하는게 뭐야?
나랑 한판 붙어 보고 싶어?
해관 : 헤 헤 헤, 이름을 "붉은 고양이"로 바꿔야 겠어!
FINAL STAGE
해관 : 찾았다!
노사님을 다치게한 댓가를 치르게 해주겠어.
그럼, 말썽을 일으킨 이유를 들어봐야겠어.
기운 내봐!
헛수고란걸 모르나 보지?
라인하르트 : 닥쳐!
내 기분을 알기나 하냐?
나는 더 강해질테다!
- 엔딩 -
해관 : 육체적인 능력이 힘의 전부는 아니야.
(......)
해관 : 노사님의 도장에서 다시 시작해 보는건 어때?
널 기다리고 있겠어!
엔딩곡 : HURRICANE (for LEE)
해관 : 너의 주먹에는 아직 열정이 불타고 있다고 말해줄수 있어.
우리의 주먹은 쉽게 죽지 않아, 그리고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타오르고 있다구!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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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하신 젤라시 봄버 영상입니다.
처음에는 중국인 캐릭터인줄 알았죠
"전, 혀, 아프지않아."
네배콜에서는 가상남친이 조로 바뀐건가요?
제목 발음을 잘해야 되는 게임
플렘// 예.
김웅재!!!!!!
태권~! 하나도 아프지 않아 쾌감을 느껴요
이종식이란 이름 빼곤 다 한번씩 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