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난이도 높인 유저들은 이거 깨라고 만든거냐 하고 욕이 나왔는데 어찌저찌 되긴 되더군요
두번쯤 공격하다 보스가 공격할 타이밍에 대충 감으로 시프팅 할로우...
첫번째 시련의탑은 독나비가 짜증나네요
다 클리어하면 카리스마 라는 동료의 성능이 오르는 괜찮아보이는 패시브 스킬을 줍니다
이것도 뭐.. 감으로 시프팅 할로우 쓰면서 하면 되긴 하는데 영상찍을땐 봉춤녀한테 많이 맞았네요
두번째로 클리어 하는거라 스킬아이템은 안나오는데'피지컬 오버' 라는일정시간 인내와 활력이 증가하는 스킬 이였습니다
시련의 탑3은 마지막보스까지 가면 어 깰수 있을것 같은데? 하면서
수해의왕에게 한방만 맞으면 골로가는 희망고문 때문에
한번은 밤 거의 새가면서 빡겜하다 시련의탑으로 증표 150개쯤 혼자서 더 모으고 플레티넘 따게 될줄 몰랐습니다.
포기했다가 오늘 다시 해보니 배니싱할로우도 추가해서 소심하게 두번 피하는게 포인트 였네요
얻는 스킬은 리틀 기프트라고 보통 기프트힐 보다 적은 체력을 나누어주는 스킬이네요
이제 PS4버전도 전세계적으로 유저가 줄어서 구원 갈곳도 부를 사람도 없어 혼자 하다보니 어떻게든 됐네요.
시련의탑에선 역시 잘 살려주는 이오가 최고입니다.
야쿠모는 혼자 열나게 싸우는 도중이 많아서 속터집니다.
칼 뭐쓰시는거에요 멋있어요
대검은 야쿠모에게 기호품 주면서 50포인트로 교환하는 귀신잡는 대태도 이고 시련의탑1에서 마지막에 나온 검은 루이에게 교환하는 부동의 붉은검 입니다. 사냥하면서 가끔 모이는 구세대의자재로 붕괴도시 실외의십자로 흡혈귀에게 기호품 교환 해서 해당 동료에게 선물한 포인트로 얻어요 파워와 리치는 수해의왕에게서 얻는 백랑왕의 대검이 좋은데 베는 속도가 느리고 1타가 종베기라서... 야쿠모의 저 대검이 다른 대검들에 비해 베는 속도도 좋고 1타가 횡베기라서 무난하고 좋습니다
자세한설명감사합니다. 아직 쯔바이핸더도 못얻은 뉴빈데 이해 딱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