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진 않았습니다. 나쁘진 않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놈의 사와센세가 자꾸 걸리네요.
야가미가 이러는 이유가 전혀 공감이 안가서...
사와가 사건 완전히 밖에 있는 남남인데 눈먼칼에 맞았다던가
혹은 오히려 비중을 좀더 팍 주고 좀더 사와가 대단한 사람이 되었다면 모를까
적어도 현재 작품내에서는 사와가 죽었다는 이유만으로 해결해보려고하기에는 너무 만능치트키가 아닌가....
그외에 게임적으로는 전작보다도 상당히 좋아진거같습니다.
초반에 이동하면서 스케이트 타는것도 나름 재미있었고
사이드 퀘스트 상당수가 스쿨드라마라는 한 시나리오로 묶여서 본편과 또 다른 이야기를 형성하는게 좋았어요.
하나의 게임으로 2편의 용과같이를 한 기분임.
조금은 찝찝하지만 어쨋든 재미있게 했으니까 만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