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언어를 깨작깨작 공부했는데 게임을 만들기엔 턱없이 부족한 실력이어서,
그래도 이걸로 조금이나마 기초라도 잡을 수 있겠지! 하고 샀는데...
물론 UI라는 획기적인 시스템 덕분에 게임을 만들기는 훨씬 수월해졌음에도
아이디어가 없으니 더 곤혹이네요 허허... 참신한 게임을 만들어 내는 기획자 분들이 새삼 대단하게 보입니다 ㅠㅠ
일단 기존 유명한 게임들을 벤치마킹 하는 식으로 공부를 이어나가야겠어요. 그래야 좀 더 감이 잡힐 듯 합니다 ㅜ
최근에 찾은 채널인데, 일본어가 되신다면 이 분 동영상이 엄청 도움이 되더라구요.
보니까 라보 관련 프로그래밍 영상도 엄청 올리셨고, 그 전설의 라보 한정 스위치도 있는 걸 보면.
참 신기합니다, 밥 아저씨 보는 거 같아요 ㅋㅋㅋ
나온지 얼마 안된겜인데 쉽게쉽게 만드네요 전 아직도 메뉴열고 이거 어딨더라 저걸 어디에 연결하나 머리에서 렉걸리는데 고민없이 슥슥 만드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