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은 월드(아이스본)랑 라이즈(선브레이크)만 각각 300시간 남짓 정도 해본 일반유저입니다만,
솔직히 개인적인 취향은 와일드 하츠가 더 잘맞네요.
카라쿠리 시스템 이거 누가 생각한건지 이것덕분에 기존 몬헌과 구분되는 독창성도 띠고, 동시에
여러가지 파훼경로도 생기고 해서 게임이 더욱 다각적인 재미를 줍니다.
이달 초에 시작했는데 벌써 한 70시간 찍었고, 그저께 엔딩도 봤네요ㅎㅎ
이제 슬슬 엔드컨텐츠 하고있는데, 근데 드디어 영혼사냥꾼이나 무라쿠모에서 벽이 느껴집니다ㅠ
특히 영혼사냥꾼은 이미 기존 유저분들은 다 즐기신건지 매칭이 아예 안잡히네요. 멀티인원이 적은
게 너무 아쉽..
거기다 어지간한 덧입기 다 만드는게 목표인데, 구슬 주는 개수를 보면 앞으로 도륙내야할 불안정
몬스터 수도 감이 안잡히는데 이것도 한 300시간 하면 목표치에 도달할수 있을런지..
아무튼 올해는 수작들이 많이 나와줘서 참 행복합니다ㅎ 와일드하츠도 좀더 몬스터 업데이트 좀
더 해줬으면 하네요.
솔직히 겜자체는 재미있는데 초반 개적화 이슈만 없었더라면 유저가 많았을겁니다. 게다가 얘네덜이 매달 로드맵을 업로드하면서 몬스터 추가한다고 초반에 열심히 하더니 일본의 골덴위크라는 휴가기간을 기점으로 매달 추가하겠다는 몬스터가 드문드문해져서 남아있던 유저들도 한둘 떠나간거죠. 게임이 재미없어서 떠난게 아닌 운영을 뭣같이해서 떠나게한게 큽니다.
카톡에 와하 모임방 있습니다. 무라쿠모는 우산이 가장 잡기 편하고 그다음은 시간은 좀 걸리지만 활쟁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카라쿠리가 핵심인 게임이라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중이네요 ㅎㅎ 1300시간이 넘었어요 ㅡㅡㅋ 물론 다른게임도 하다가 왔지만요~ 초심으로 돌아가 이번에 ps5로 하나더 구매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 해보려고요 ㅎㅎㅎ;
솔직히 겜자체는 재미있는데 초반 개적화 이슈만 없었더라면 유저가 많았을겁니다. 게다가 얘네덜이 매달 로드맵을 업로드하면서 몬스터 추가한다고 초반에 열심히 하더니 일본의 골덴위크라는 휴가기간을 기점으로 매달 추가하겠다는 몬스터가 드문드문해져서 남아있던 유저들도 한둘 떠나간거죠. 게임이 재미없어서 떠난게 아닌 운영을 뭣같이해서 떠나게한게 큽니다.
그럼 이제 추가 업데이트는 더이상 없나요..? 뼈대 잘 만들어놨는데, 얼마 됐다고 벌써 운영을 내팽개친건지... 빅데이터 좀더 쌓이고하면 정말 몬헌에 비빌만한 시리즈가 될거 같거든요ㅠ
카라쿠리 시스템도 독특하고 몬헌과 다르게 색다른재미도잇습니다 발컨이라 혼자는 무리고 온리 멀티인데 같이할 유저없어서 저도 떠낫습니다
아직 간간히 멀티가 잡히긴 하는데, 업데이트 좀 해주고 했으면 좋겠네요; 이런 류의 게임은 멀티로 할때만의 그 맛도 참 좋은데..
넘어려워요 ㅋ 무기마다 난이도가 천차 만별인듯 비연도는 걍 개날먹이고 원숭이업뎃때 비연도로만 잡고 때려침
비연도 너프 많이 먹었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할만한가요?? 현재 곤봉쓰다 우산으로 넘어왔는데 무기별로 케모노와 상성을 좀 제법 타는 느낌이 들긴해요ㅎㅎ 우산 다음으로 망치나 비연도 한번 해보고자 생각중입니다!
카톡에 와하 모임방 있습니다. 무라쿠모는 우산이 가장 잡기 편하고 그다음은 시간은 좀 걸리지만 활쟁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카라쿠리가 핵심인 게임이라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중이네요 ㅎㅎ 1300시간이 넘었어요 ㅡㅡㅋ 물론 다른게임도 하다가 왔지만요~ 초심으로 돌아가 이번에 ps5로 하나더 구매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 해보려고요 ㅎㅎㅎ;
와 진짜 케모노 사냥꾼이시네요ㅎㅎ 1300시간... 이제 겨우 150시간 정도 했는데 전 아직 멀었군요ㅎㅎ 우산으로 불안정 무라쿠모 계속 연습중인데, 아직은 꽤 자주 눕네요ㅠ 세팅으로 패링타이밍 94퍼까지 맞췄는데도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