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건은 아마 이번 개척임무 완료한 다음인거 같음
그전에는 활성화 안되었다가 시작되었으니
일단 첫번째 장소는 꿈이 흐르는 암초 남서쪽의 골목
몇몇의 방랑객이 튀어나와 개척자를 위협하는데
두들겨패는 선택지도 있고 가입하는 선택지도 있는데
여기서는 가입하는 선택지 골라서 진행했음
그리고 적당한 암호를 통해 단원 가입 완료
일부러 틀리는 방법도 있던데 그쪽은 안눌러봄
원신처럼 하루인지 아니면 5~6시간 이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후에 가면 추가 이벤트 진행
여기서도 선택지 분기가 갈리는데 일단 돈보다는 사람 모으는쪽으로 진행
그리고 또 다음날 가보면
'꿈이 흐르는 스터디 그룹'이라는 업적 달성
아마 다른 방향으로 이름 다른 형식의 업적 있지않을까 추정
두번째 업적은 동쪽 끝에 있고
위치는 여기
통의 사도가 나타나면서 공물을 바치라는 식의 내용
단순히 신용포인트를 넣는 선택지와 다른 선택지 다수 존재
둘째날(근데 대충 반나절 안되게 지나니까 진행됨)
다시 가보면 통의 신도들이 더 늘어나면서 광기?에 잠식된 모습을 보여주고
대망의 셋째날에 다시 그 장소로 가보면
무려 거품이 되어버린 듯한 신도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천사의 속삭임' 업적달성
뭔가 깨름칙한데 현실서 깨어날 순 있...나?
그외에 처음 시작부분의 승강장으로 가서 열차를 기다리는 선택지만 반복하면 얻을 수 있는
'고도를 기다리며'업적과
해당 장소의 소파에서 일정시간(아마 1~2분이상)앉아있다가 일어나면 달성할 수 있는
'오후 내내 앉아 있을 수 있다' 업적이 존재함
통왕 업적은 엔피시가 하자고 하는 거 다 반대하면 다른 스토리로 진행되더라고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도중에 잠깐 상호작용 가능한 벽이 있는데 그거 타이밍 맞춰 누르면 업적 있음
도시 방랑객, 통의 사도는 날짜, 시간 기준은 아니고 아에 다른 맵으로 갖다 오면 되더라구요 새로 맵 로딩하는게 기준인거 같습니다
도시 방랑객 모션 일부러 다 틀렸는데 똑같은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