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날림으로 스토리를 봐서 약간 잘못 이해한 점이 있을 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생각나는대로 막 적은거라 순서나 맥락이 좀 이상할수 있습니다.
일단 마지막에 나온 떡밥만 보면 나찰의 관속에 있던게 번식 사도의 일부? 라는 것이고.. 이에 따라 번식을 연구하던 완매 이름도 나왔으니 다음 선주 스토리때 볼수 있겠네요
그리고 정운이 살아있다는게 확정이 났네요!
비소도 절멸대군쪽 하나는 죽인다 말을 했으니 이 과정에서 구출하는 식으로 만날지 기대 됩니다.
마지막으로 스토리를 너무 날림으로 봐서 잘 모르겠는게 초구는 원래 눈이 안보였던건가요? 아니면 이번 늑대잡는 과정에서 눈이 안보이게 된건가요?? 그냥 실눈캐인줄 알았는데..
아무튼 이상입니다. 이번 스토리도 좋고 다소 개척자가 노는 느낌이 있지만 그만큼 삼칠이와 단항이 활약해서 밸런스 맞춰진 느낌이네요
마지막에 백로 구할땐 단항이 변신을 안해서 아쉬울뻔 했는데 생각해보니 변신을 안하는게 무명객이라는 입장을 보여주는 셈이라 좋았네요
네 늑대한테 쳐맞고 실명햇워요
이대로가면 나부스토리가 은하를 지배한다 어서 스타피스 컴퍼니는 앰버를 깨워라
호뢰를 속이는 과정에서 스스로 독을 먹었는데 아마 그거땜에 실명한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