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미라지 플레이 했어요
2시간 플레이. 프롤로그를 깼어요.
중요한 무엇인가를 훔치고 병사들에게 쫓기는 주인공 바심. 그후에 어떤 할머니에게 어쌔신 맹훈련을 받고 떠나갔던 바그다드에 다시 돌아갑니다.
사막 바그다드 배경에 화려한 그래픽이 눈에 띕니다. 페르시아 왕자 제작사다보니 건물이나 높은곳 올라갈때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이 눈에 띕니다.
검술 액션, 단검 던지기, 그리고 잠입해서 적들 몰래죽이는 액션들. 암살 액션과 일개 도둑에서 위대한 암살자로 커가는 그런 스토리나 연출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암살류 잠입류 게임을 좋아하시거나 어쌔신
크리드 팬이시라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