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의 리드 플랫폼이 PS4로 변경, 디지털 판매고에서 크게 우위
유명한 루머 양산 업계 관계자 피트 "Famousmortimer" 도드 씨가 오늘 아침 네오가프에 꽤 흥미로운 글을 올렸는데
"...제가 듣기로는 액티비전이 COD(콜 오브 듀티)의 리드 플랫폼이 PS4로 변경될 것이라는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게 DLC를 의미하는지는 모르겠는데(전 MS가 향후 몇년간은 이에 대한 권리를 확보해놨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지난 세대에서 COD는 360에 DLC 기간 독점이 있었던 게임이었죠. 이는 엄청나게 상징적인 움직임이 될 것이고... 따라서 이게 여타 게임들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무시하면 안됩니다."
이는 실제로 꽤 신뢰할만 해보이는 게, 특히 액티비전이 데스티니와 관련해서 소니의 게임기에 매우 호의적인 것으로 비춰지는 것과 매우 많이 홍보되고 있는 PS판 얼리 베타 액세스를 감안하면 말이다. 액티비전과 EA는 지난 세대에서 현세대로 넘어오면서 양기종에 대한 스탠스가 서로 다소 뒤바뀐 것으로 보인다.
콜옵 차기작이 데스티네이션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첫선을 보일 것이라는 루머도 이에 들어맞는 것으로 보인다.
도드 씨는 또한 디지털 게임 부문에서 PS4쪽이 XO쪽보다 판매량이 더 높게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인퍼머스에 대해서도 주의를 잃지 마세요. 이 게임은 이번달 타이탄폴의 XO판 (판매량)에 아주, 아주 근접할 것입니다. 소니는 또 현재까지 MS보다 훨씬 많은 디지털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이 또한 지난 세대 중반부터의 기묘한 변화죠)."
이는 실제로 꽤 흥미로운 건데, 보통 우리는 디지털 다운로드 판매량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게임기의 판매량 차이를 고려하면 그렇게 놀라운 것도 아닐 것이다.
물론 내부자로부터 나오고 공식발표로는 확인되지 않은 다른 모든 소식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를 조금 에누리해서 듣고 아마 E3에서 액티비전에서 이대로 발표가 되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