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어느 유투버님에 의해 번역된
프랑스TV에서 방영된 '일본 슈팅게임의 역사' 방송분입니다.
초창기 슈팅게임부터~ 현재의 탄막슈팅까지
케이브,캡콤,남코,트레저,아이렘,코나미,타이토 등등
일본의 슈팅게임 리즈시절 제작사 작품을 보실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트라이커즈1945,텐가이 제작사 사이쿄는 등장하지않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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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못느낀다니 헐 `ㅅ`;;;
이 슈팅게임을 걷어찬 소니.... (PS3 시절) 그래서 슈팅게임들이 엑박360으로 나오니 슈팅매니아들은 360을 선택했었죠.
드래곤 플라이트는 그건 슈팅게임이라기보다는 슈팅게임의 탈을쓴 러너 게임에 가깝죠 쏘고 피한다기 보다는 동전을 모아서 업그래이드해서 더 많은 동전을 모으는것에 가깝더군요
동방은 슈팅게임 완성도로만 보면 케이브랑 비교 못합니다. 게임에 크게 지장 없는 버그같은건 패치도 안하고요. 동인 게임이라 그정도만 해도 수작이지만 사실상 동방은 2차 창작물에 가치가 있는거지 요즘 슈팅 게임 파고들려고 동방 찾는사람 없습니다. 슈팅겜 장르 자체가 수요가 없어요. 신주도 슈팅 요소는 난이도를 쉽게 낮추면서 시스템을 이리저리 바꾸면서 노는 수준입니다. 음반이랑 서적에서 써먹기 위해 BGM이랑 캐릭터 창작을 더 열심히 하고요.
탄막 슈팅이 나온이후로 솔직히 게임별로 차이를 못느낌..
탄막 슈팅이 나온이후로 솔직히 게임별로 차이를 못느낌..
제일 재밌게 했던 슈팅게임은 라이덴 시리즈
그런데 그 어렵다는 탄막 슈팅이 등장함으로써 그나마 슈팅 게임이 살아났다고 하더군요 슈팅이라는 장르 참 아이러니해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사람이 떠나가는데 극악의 난이도의 게임이 등장함으로써 그나마 버텼다니...
차이를 못느낀다니 헐 `ㅅ`;;;
라이덴 신작 이번에 나오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탄막슈팅들끼리 차이를 별로 못느끼겠더군요 궂이 찾는다면 좌우로 옷벗고 있는 여캐 일러스트...
전 창궁홍련대나 레디언트 실버건 정도가 정말 재밌게 즐겼던 슈팅...
전 에스프레이드.
요즘 슈팅게임시장은 아예 사망했죠.. 찾는사람이 없으니
무궁화호보면 열차카페안에 슈팅게임이 있곤 하는데 그때는 재밌더군요 ㅋㅋ 실력만 있으면 도착하기전까지 버틸수있으니 ㅋ
모바일에선 쏠쏠합니다..별볼일없는 게임이지만 카카오 게임 드래곤플라이트도 대박났던..
드래곤 플라이트는 그건 슈팅게임이라기보다는 슈팅게임의 탈을쓴 러너 게임에 가깝죠 쏘고 피한다기 보다는 동전을 모아서 업그래이드해서 더 많은 동전을 모으는것에 가깝더군요
드래곤플라이트 좌우로만 움직이니 아무래도 러너에 가깝긴하죠ㅋ 스트라이커즈1945-2 모바일버전도 제법 인기끈거같고.. 무엇보다 케이브의 아이폰으로 내놓은 작품들이 제법 재미봤었던..
맞는 얘기죠... 모바일 쪽도 잘만든 슈팅게임들은 계속 나오고 있는데 팔리질 않으니...
구완게 첨했을때의 느낌이 새록새록..
이 슈팅게임을 걷어찬 소니.... (PS3 시절) 그래서 슈팅게임들이 엑박360으로 나오니 슈팅매니아들은 360을 선택했었죠.
썬더포스시리즈가 부활 했으면
아직까지 멀쩡하게 잘 연명하는 슈팅 게임 동방프로젝트..... ZUN 단독 제작이긴해도 그 캐릭성과 2차창작의 호응으로 계속 살아남는중... 제가보기에 ZUN이 은퇴할때까지는 동방은 계속 나오긴할듯
그리고 ZUN자체의 케이브에 입사도 해본 경력과 슈팅게임 매니아기때문에 그런지.. 캐릭마다 인상깊은 탄막패턴,배경음,설정 + 사람이 깰수 있을 만큼의 난이도조절이 잘 이루어진 게임같음..
동방은 슈팅게임 완성도로만 보면 케이브랑 비교 못합니다. 게임에 크게 지장 없는 버그같은건 패치도 안하고요. 동인 게임이라 그정도만 해도 수작이지만 사실상 동방은 2차 창작물에 가치가 있는거지 요즘 슈팅 게임 파고들려고 동방 찾는사람 없습니다. 슈팅겜 장르 자체가 수요가 없어요. 신주도 슈팅 요소는 난이도를 쉽게 낮추면서 시스템을 이리저리 바꾸면서 노는 수준입니다. 음반이랑 서적에서 써먹기 위해 BGM이랑 캐릭터 창작을 더 열심히 하고요.
횡스크롤 암기슈팅 장르의 게임들이 많이 나와줬으면....ㅠ
동영상 초반에 나오는 스페이스인베이더 일본 열풍,저걸 사원사마인가 하는 만화에서 봤는데 실제로 저랬었구나
아바타가 콤바트라같은데 혹시 몬가요??
저 아바타 콤바트라 V 빠칭코 버젼입니다. 바칭코의 자금력 덕에 초 고퀄리티 영상을 자랑합니다.
1945 시리즈는 현재 오락실에서도 즐기는 중 ㄷㄷ
G다라이어스를 오락실에서 처음봤을때 엄청 쇼크였음. 박력있는 보스들 등장연출과 빔카운터 먹이는 맛에 그거만 들입다팠었는데...
옛날에 사라만다를 줄기차게 했었는데..
stage 5의 starfield 가 명곡이었죠. 탄막게임 이전 시대였지만, stage 6 보스 등장직전의 탄환러쉬는 정말 어렵게 느겼졌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XEXEX 가 없다니
제로건너2 이식좀 해줘~
얼마전 pc엔진 아카이브로 윈즈오브썬더 게이트오브썬더 솔져블레이드등등 고전 슈팅게임들 지르고 해봤는데 재밌더군요. 그외 사이쿄슈팅게임들도 좀 많이 아카이브로 나와줬음 싶은심정.
슈팅하면 역시 초형귀!!! 아닌가???!!!
격투 게임의 역사도 보고 싶네욤
횡스크롤 슈팅겜 신작 좀 나왔으면 좋겠다 ;; 언제까지 동방만 하고 있어야되나
아직도 플삼으로 가끔 즐기는게 저는 언더디피트인데 비타나 플포에는 슈팅좀 살아났으면 ㅜㅜ
역시 내 생에 최고의 슈팅게임은 건버드 1,2 ...지금 몇번이고 해도 재밌는 게임
여기 루리웹분들은 아시려나? 얼마전에 일본,해외 PSN에서 그라디우스5 팔기 시작한거? 아 한국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