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청소 차 분해 후 조립하다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검색해봐도 분해스샷만이 있을뿐 구체적인 분해나 조립방법이 없어
차후 저같은 누를 범하지 마시라고 올려봅니다.^^;
조잡하고 어지러운 패드구조 때문에 분해 후 조립에 실패하여 장롱에 처박아두었다던
분들 ( 저 또한 그럴뻔 ), 케이스 탈거시 일부부품이 튈 수 있는 관계로 분해 후
당황하시는 분들께 조그만 팁이 되고자 합니다.
후면의 볼트 다섯 개 제거 ( 사진엔 4개.. 한 개 분해도중 잃어버림-_-; )
뒤집어서 작업을 해야합니다.
L1 L2 부분을 벌려줍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
벌리는 요령(주의!!) - L1 L2 사이에 아래 위 두 케이스를 연결해 주는 부품이 보입니다.
사진에서는 왼쪽검지손에 닿은 부분인데, 이 부품을 아래케이스에 부착되어 있게끔 벌립니다.
즉, 그림과 같이 오른손은 아래케이스를 지탱해주고 왼쪽검지는 아래로 힘을주고
왼쪽엄지는 윗케이스를 밀어올려 벌리면 됩니다.
부주의하게 벌릴경우 부품이 파편처럼 튀어 초보분이라면 장롱에 처박는 사태가 올수도;끙~
안전하게 벌린모습
손바닥이 감싸쥐는 부분인 뒤쪽도 벌려주면
케이스 분리성공
힘이 꽤 들어가 패드가 부러질것 같지만 그냥 잡아뜯으면 됩니다.-_-;;
가뜩이나 패드가 안습인데 분해 또한 속터집니다.
L2 버튼을
뒤로 밀어주면
연결부품 분리가능;;
기판위에 배터리가 보입니다.
언급했듯이 만약 위 뜯는 과정중 L2/R2 부분이 케이스에서 이탈됐다면
부품과 홈의 위치를 유심히 보고 잘 맞춰넣어주시면 됩니다.
문제가 없다면 기판의 유일한 볼트하나 제거
기판제거
고무덮개 제거후
분해완료
버튼측면의 때, 장기간 사용시 버튼빡빡해짐 현상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다시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진행하고 마지막 케이스부착 바로 전 단계까지 진행 후
케이스 부착시 주의할 점을 적어보자면
L1/L2 사이의 연결부품과 덮으려는 위케이스의 홈과 잘 맞춰 끼워야 한다는 것.
기역자를 옆으로 돌린듯한 움푹들어간 곳과
바로 이부분의 홈에
제대로 끼워맞춰야 합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
딸깍~ 하는 부착소리가 나도록 힘을주어 케이스를 조립
뒤쪽의 벌어진 곳도
눌러주면 재조립 완성^^;
감사합니다.
P.S - 듀얼쇼크3도 진동모터만 추가되어 있을뿐 동일하니 참고하십시오.
■ 출처 - 본인
검색해봐도 분해스샷만이 있을뿐 구체적인 분해나 조립방법이 없어
차후 저같은 누를 범하지 마시라고 올려봅니다.^^;
조잡하고 어지러운 패드구조 때문에 분해 후 조립에 실패하여 장롱에 처박아두었다던
분들 ( 저 또한 그럴뻔 ), 케이스 탈거시 일부부품이 튈 수 있는 관계로 분해 후
당황하시는 분들께 조그만 팁이 되고자 합니다.
후면의 볼트 다섯 개 제거 ( 사진엔 4개.. 한 개 분해도중 잃어버림-_-; )
뒤집어서 작업을 해야합니다.
L1 L2 부분을 벌려줍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
벌리는 요령(주의!!) - L1 L2 사이에 아래 위 두 케이스를 연결해 주는 부품이 보입니다.
사진에서는 왼쪽검지손에 닿은 부분인데, 이 부품을 아래케이스에 부착되어 있게끔 벌립니다.
즉, 그림과 같이 오른손은 아래케이스를 지탱해주고 왼쪽검지는 아래로 힘을주고
왼쪽엄지는 윗케이스를 밀어올려 벌리면 됩니다.
부주의하게 벌릴경우 부품이 파편처럼 튀어 초보분이라면 장롱에 처박는 사태가 올수도;끙~
안전하게 벌린모습
손바닥이 감싸쥐는 부분인 뒤쪽도 벌려주면
케이스 분리성공
힘이 꽤 들어가 패드가 부러질것 같지만 그냥 잡아뜯으면 됩니다.-_-;;
가뜩이나 패드가 안습인데 분해 또한 속터집니다.
L2 버튼을
뒤로 밀어주면
연결부품 분리가능;;
기판위에 배터리가 보입니다.
언급했듯이 만약 위 뜯는 과정중 L2/R2 부분이 케이스에서 이탈됐다면
부품과 홈의 위치를 유심히 보고 잘 맞춰넣어주시면 됩니다.
문제가 없다면 기판의 유일한 볼트하나 제거
기판제거
고무덮개 제거후
분해완료
버튼측면의 때, 장기간 사용시 버튼빡빡해짐 현상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다시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진행하고 마지막 케이스부착 바로 전 단계까지 진행 후
케이스 부착시 주의할 점을 적어보자면
L1/L2 사이의 연결부품과 덮으려는 위케이스의 홈과 잘 맞춰 끼워야 한다는 것.
기역자를 옆으로 돌린듯한 움푹들어간 곳과
바로 이부분의 홈에
제대로 끼워맞춰야 합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
딸깍~ 하는 부착소리가 나도록 힘을주어 케이스를 조립
뒤쪽의 벌어진 곳도
눌러주면 재조립 완성^^;
감사합니다.
P.S - 듀얼쇼크3도 진동모터만 추가되어 있을뿐 동일하니 참고하십시오.
■ 출처 - 본인
리사이즈 자비 좀...
이런~ 사진사이즈가 너무 크네요. 리사이즈 하겠습니다;;
정보이긴 한데 어떨때 써야하는지...'_'??
저 마지막 뚜껑 덮을때 L,R 버튼들을 아랫쪽덮개(평소쓸땐 윗쪽,버튼있는부분)에 확실히 자리 잡아준다음에 덮어야되더군요.. 자리 제대로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제대로 잡힌게 아니어서 뚜껑다시 덮느라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_=;
참고로 듀쇽3의 경우 진동추까지 분해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수도있는데.. 이럴경우 재조립시에 진동추를 확실히 고정시키지 않으면 나중에 진동올때 무식한 소음이 발생하니 패드 분해하실분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 SCEK에서 A/S 받아왔는데 이놈들이 고정을 제대로 안시켜서 분해해서 다시 고정시키느라 고생했죠 -_-
아날로그에서 움직일때마다 찌걱찌걱 소리나길래 저두 예전에 분해해서 4WD 뿌려주고 재조립했다는..
그냥투리스// 버튼 느낌이 구린데 에프터 서비스 받기 귀찮을때?
식쎾쓰식스군여... 분해한 건 듀얼쇼크3랑 같나요??
패드 배터리는 오래가는 거 같은데 충전은 의외로 금방되서 배터리 용량이 궁금했다는.. 감사하다는..
근데 이게 ps2 소프트였군요?
좋은 정보....
아날로그 스틱은 안찍혀있네요. 거기 뭐 들어가서 짱나던데
사자마자 심심해서 분해해본 1人 -ㅅ- 뭐 그냥 무턱대고 분해해서 다시 재 조립했는데 잘됬던 -ㅅ-
해본사람은 해봤을텐데....저도 몇번은 해봤고요
이런거 따라하다 x됩니다. 조심하세요.
뭐든 사면 분해부터 해보는 1人 .... 분해하는데 가이드까지 필요하신 분이시라면 분해를 자제하시는게 좋을겁니다.
때나 타면 함해봐야지
1500cc의 황제//그럼 플삼이도 분해?!
듀얼쇼크는 위닝용은 무조건 분해해서 지지대 버리고 조립.
안따라 하는게 좋을듯.. 머하로 해염??
후후후
나중에 배터리 교체하려면 다들 분해는 한번쯤 해보시는게...전 PS2패드만 수없이 분해 조립해봤는데...별 다른건 없군요,..배터리 빼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