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스타오션5 -Integrity and Faithlessness-」을 오늘 4월 28일에 발매했다.
본작은 SF와 판타지가 융합한 RPG「스타오션」시리즈의 최신작. 스퀘어 에닉스와 트라이 에이스가 태그를 이루어 보내는, 참으로 6년만의 스타오션이다.
본작에서는 액션게임과 같은 감촉과 전략성을 갖춘 시리즈 전통의 리얼타임 액션 배틀이 심리스로 진화. 이동과 전투가 리얼타임으로 바뀌는 심리스 필드에서 박력이 넘치는 배틀을 행해지는것 외에 이벤트도 심리스 필드상에 리얼타임으로 진행된다.
죽어도 안 살 물건을 쿠폰때문에 사는것도 왠지 부조리한데요....
스타오션5 평점 1/5 나온 이후 이제와서 살필요가 없는듯...
시리즈 종말을 알리는 폭망작.
15프로가 무슨 얼마나 된다고 그거때문에 죽어도안살 게임을 사나
패치 소식은 없나 ㄱ-;
스타오션5 평점 1/5 나온 이후 이제와서 살필요가 없는듯...
그래서 패치는 언제쯤..?
시리즈 종말을 알리는 폭망작.
항상 이렇다니까요. 테일즈 시리즈도 나오기전에는 와^_^ 하다 나온후에는 분노하고ㅜ.ㅜ 스타오션4에서 그렇게 낚였으면서 5에 또낚이고...파판13 시리즈도 그랬죠. 아마존 덤핑...음..드퀘히어로즈1는 아마존 덤핑 이후에 샀는데..이젠 아마존 리뷰가 진리인거 같습니다.. ㅠ.ㅠ 이런패턴이면 파판15도 뻔하게죠.
난 테일즈도, 스타오션4도, 파판13편 3장도 드퀘히어로즈1 도 하물며 파판15까지 다 예구로 샀거나 예구로 주문중이야... ;;; 이중에 가장 돈이 안아까웠던건 현재 예구중인 파판15인데..9월달 되면 어떨지....
드퀘히어로즈1편 빼고 나머지는 다 해봤는데 모두다 나름 재밌게 했던 게임들이라서 저는 해보고 깔까 생각중.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jrpg는 나와만 주길 기다리는 입장인지라 어쩔수가 없기도 함.
하하 젠장 15% 쿠폰만 아니였어도 죽어도 안샀다
죽어도 안 살 물건을 쿠폰때문에 사는것도 왠지 부조리한데요....
쿠폰 그거 어떤 의미로 계략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왠만하면 신작 발매일이랑 쿠폰 안겹치게 하는 그들이 기회비용 생각하면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
15프로가 무슨 얼마나 된다고 그거때문에 죽어도안살 게임을 사나
두장사지그러냐
저렇게 사던말던 개인문제지 지들이 뭔상관... 지들이 돈내주는거도아닌데...
만장도 안팔릴듯
입 털던.프로듀서 얼굴.기억해놓음 아 근데 이름 까묵었네
전범: 프로듀서 코바야시 슈이치
빨리 정발버전도 판매하라고; 아님 판매 날짜라도 띄워주던지...
한글판 빨리좀
깔때 까더라고 직접해보고 까야지 그러니까 한글판은 언제려나
왜 추천이 이미 되었다고 나와있지?
아무리 대작이라도 한달 정도 천천히 시간을 두고 그래도 사야겠다 싶으면 사야하는 시대 같습니다. 발매일에 믿고 살만한 작품이 거의 없어요.
스팀판이나 얼른 내놔라.. 20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