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시점에서 전세계 실제 누계 판매 대수가 5000만대를 돌파 / PS4 Pro 판매 수도 포함
PS4® 타이틀의 실매 갯수는 판매점 및 PS Store 누계가 2016년 12월 4일(일)시점에서 3억 6,960만장을 돌파
"발매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도 PS4® 커뮤니티의 기세는 식을 줄 모르고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는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세계의 유저 여러분들의 지원, 그리고 파트너 님들의 협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신형 PS4®, PS4®Pro, 그리고 PlayStation®VR(PS VR)라는 SIE로써 전례 없는 수준의 하드웨어 라인업을 전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 상품들을 축으로 매력적인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고 비즈니스를 한층 더 성장시켜, 더욱 충실한 PS4® 에코 시스템의 구축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사장 겸 글로벌 CEO
앤드류 하우스
한국인구만큼 팔렸네
지린다
많이 팔려서 좋긴한데 플2때처럼 다양한 장르가 나왔으면... 너무 총겜만 나옴
진짜 잘 팔리긴 잘 팔린다
1억 5천만이 최종인가로 기억합니다.
한국인구만큼 팔렸네
지린다
진짜 잘 팔리긴 잘 팔린다
플2 수준으로 잘팔리는데 예전만큼 타이틀도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다ㅎ
5천만대 ㅎㄷㄷ 대단하네
많이 팔려서 좋긴한데 플2때처럼 다양한 장르가 나왔으면... 너무 총겜만 나옴
요즘은 게임 만드는데 드는 돈이 너무 커서... 플2 처럼 다양한 작품성의 게임들이 많이 제작되기가 거의 불가능해졌어요.. 슬프지만 말이죠. 그래서 인디게임들이 그 사이를 메꿔주는건데 얘네들이랑 큰회사들 제품이랑은 차이가 많이 나죠.
플투가 몇만대 집계가 마지막이였죠?? 엄청 많이 팔았네요.
1억 2천만대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ㄷㄷㄷㄷ
1억 4천만대로 NDS랑 1-2위 나눠먹고 있슴다
#RULIWEB아미
1억 5천만이 최종인가로 기억합니다.
프로 풀어 또 사줄게...
저사람들을 다 모아서 플스왕국을 만들어도 되겠네
그라비티 러쉬 2 , 레지던트 이블 7, 호라이즌 제로 던, 크래쉬 밴디쿳, 언챠 싱글 dlc, 페르소나 5 등등 내년에 확정적으로 나오는 타이틀만 봐도 뭐
역대급으로 잘팔린다던데..... 진짜 1억대 나갈 기세네
프로가 포함된게 아닌 구형플포만 이었다면 더욱 의미가 있었을텐데.....
내년도 타이틀 빵빵하고 프로도 발매된 상황에서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긴 하군요
우리나라는 몇대 팔음?
40만대정도로 추정하더라구요
ㅅㅂ 리마스터 머신
신의게임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