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와 총판의 이야기
[PS4하드] 용산업주 vs 유저 2차전쟁, 1월 20일 PSVR, PS4프로 물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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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제발 좀 망해라, 중간에서 물량 빼돌리고 정가 50 상품을 60 70에 파는건 범죄아니냐;;
웃돈주고 물건을 구입하는 얘들은 자존심이라는게 없는 것인가? 영화에서 민중은 개, 돼지라고 했는데 이게 맞는 말임 사람이 자존심이 있지 웃돈주고 구입하지말고 정상화가 되면 구입하는게 맞는 것임
...................
근데 다들 저거 보면서 공감했다는게 중요하죠. 진짜 용산에서 저런 말을 듣기 일수였으니까요.
용팔이들은 과거를 보고 배우는게 없나
용팔이 제발 좀 망해라, 중간에서 물량 빼돌리고 정가 50 상품을 60 70에 파는건 범죄아니냐;;
Drake 82...18noms
용팔이들은 과거를 보고 배우는게 없나
웃돈주고 물건을 구입하는 얘들은 자존심이라는게 없는 것인가? 영화에서 민중은 개, 돼지라고 했는데 이게 맞는 말임 사람이 자존심이 있지 웃돈주고 구입하지말고 정상화가 되면 구입하는게 맞는 것임
진짜 개돼지는 일단 용팔이들이죠. 폭리를 취해서 지들 배만 불릴려하니
왠 뜬금 자존심?? 걍 돈 넘치면 프리미엄이 붙어있떤 말던 사는거지. 난 그렇게까지 돈없어서 안사겠지만.
웃돈주고 왜 사는건지 모르겠음. 빠ㅣㄹ리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를 하지만 그렇다고 나쁜놈들을 도울 생각은 없는데 말이죠
용팔이들의 이기적인 행동에 대한 견해에는 이견이 없지만 개, 돼지 비유는 적절하지 않는 것 같네요. 대중은 개, 돼지라는 대사가 대중들이 자존심이 없다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한 말도 아닐 뿐더러, 웃돈 주고 사는게 자존심없다는 논리도 이상하네요; 용팔이들을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용팔이뿐만 아니라 수요가 많은데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득을 보려고 사재기해서 파는 행위는 이기적인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재기하는 사람들을 비판은 하되, 사는 사람까지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웃돈주고 살 돈은 없는거지 돈이 없는건 아니지
집값.... 좀....
나도 이렇게 생각함. 없으면 죽는것도 아니고, 늘 유저들이 말하는게 소비자가 우선이라고 말하면서 왜 실천을 못하는거지. 늘 볼멘소리 하면서 사놓고 뒤로는 당했다고 말함. 위에 댓글들도 막상 소비자의 입장인 본인들이 개돼지 취급 당하니까 발끈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소비자의 진짜 권리를 찾고자한다면 용팔이들을 망하게 하기위해 단체 보이콧 하던가 해서 직접적으로 타격을 주어야지. 애초에 용팔이들은 소니에게소 정가에 구입하고 팔지못하면 단기적으로라도 매출에 영향이 가는건데 소비자는 그게 아니거든요. 플스가 없어서 가정이 힘들어지고,가계부채가 늘어나는것도 아님. 사람들은 사고 싶어하는 권리만 호소하지?
이게 무슨 차, 집은 천만원 1억 웃돈 주고 사는 것도 아니고 플4프로 구매층 대부분이 직장인일텐데 나라도 웃돈 주고 살 생각은 없지만 자신의 욕구를 위해 사회인이 5만원 10만원 더 주는걸 저렇게 표현하는거 솔직히 오버같음 물론 그게 바람직한 행동이라는 이야기는 아님 근데 이렇게 인신공격으로 욕할정도도 아니라고 생각함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고 그 부분의 해결과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음? 솔직히 말해서 이건 좀 논점을 벗어난거 같음
ㅡㅡ;; 이 사람은 민중은 개 돼지라고 한말의 의미가 알고하는말인지??? 여기에 갖다 쓸말이 아님...
자존심 없는거 맞지 프리미엄 붙은거 그냥 산다는 애들은 그럼 되팔이 욕하면 안되겠네 ? 되팔이는 왜 욕하냐 그럼 ㅋㅋ
이렇게 용팔이 대신 웃돈 주고 사는 소비자를 욕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용팔이들이 저지랄하는거지
구입하지 않고 기다리는게 정답이지. 웃돈을 주고 팔려면 물량이 부족해야하는데 크던 작던 어떤 매장이라도 계속 생산되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구입만 해두는 미친 짓은 절대 할 수가 없음. 구입하는 사람들이 없으면 결국 물건을 풀어야하는데 전자제품의 특성상 생산월일이 밀린 제품보다 최근 생산품을 선호할텐데 술 한잔, 밥 한끼 안먹고 산다며 니들도 먹지 말라고 강요하는 구매자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보는거지.
하긴 누군가 팔리니까 그 가격에 팔겠지
ㅇㄱㄹㅇ 난 괘씸한 생각이 더 커서 절대 살생각 안드는데 겜 못해서 뒤진 귀신이 붙은 개돼지가 많은듯
ㅎㅎㅎㅎ 자존심? 강남 아파트 웃돈 주고 사는 사람은 자존심이 없는거냐? 그냥 웃돈 줄 여유가 되니까 사는거다.. 돈없는 찌질함을 정신승리로 표현하면 자존심이 되는거냐?
루리웹 애들은 지네 수틀리면 맨날 개돼지 타령이네. 적당히란 걸 몰라.
누군가 웃돈을 주고 구매를 쳐 하니까 용팔이들이 저렇게 재놓고 저따구로 하는거임. 잘보셈. 이번엔 얼마나 꽁쳐 놓을지. 수요가 없으면 쟤들 저런식으로 하지도 않음. 용팔이가 ㅈ같아도 지들 밥그릇 챙길 생각이나 하는 애들인데, 안팔리는 물건을 웃돈주고 내놓을리가 없잖아?
한심하다. 소비자의 적은 소비자로 프레임을 만들어버리네. 그까짓 몇만원 10만원 더 내고 사는게 뭐 대수라고... 여유없는 삶인거같아 동정심만 드네요. 물건사는데 무슨 자존심 챙기려고 몇개월 기다려서 소중한 연말시즌시간 날려버리는건 잘하는 짓이고? 나야 저거 사주기 싫어서 해외직구 했지만 개인의 선택에 선악잣대를 들이대서 선동하는 이짓거리 과연 헬조선의 국민답다.
뭐 했다고 하면 다 개,돼지래.. 정가 보다 윗돈 주고 사는 살마들은 죄다 개, 돼지냐? 게임기 하나 사면서 뭔 얼어죽을 자존심이야.
민중은 개돼지라는 말이 함부로 민중을 개돼지 취급하는 윗사람을 비꼬는 말인데 요즘은 그 의미를 모르고 자기가 직접 남을 개돼지라고 하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모르겠네 민중은 개돼지가 맞는말이라고? 너님도 개돼지 소리해서 파면된 윗사람이나 다를바 하나 없음
개돼지가 너무 나간말인것 같긴하지만.. 본인이야 5만원 10만원 더 주고라도 사고싶으니까 사는거지만 그런사람들땜에 용팔이들이 저따구로 배짱튕기는건 맞는말인듯. 구매한게 배아프고 부러워서 머라하는게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장사하는놈들을 직,간접적으로 돕는 꼴이니 뭐라하는거임 정가가 뻔히 정해져있는 물건을 사재기해놓고 비정상적인 가격으로 조금씩 푸는데.. 그걸 왜 사줌?
그냥 새로운단어 배운 애기처럼 지가 혹하는상황마다 꼴리는대로 뱉어내는거
사람에따라 그정도 웃돈따위는 자존심 따질 가치도없는 적은금액일수도 있습니다... 가치는 상대적인 겁니다..본인에게 10만원이 큰돈이라고 남들에게도 큰돈일꺼란 생각을 버리세요...
...................
양아치 새끼들
이거 실환가요?
실화맞아요
용팔이가 개같은건 맞는데 저건 기자가 일부러 진상짓하고 열받은거만 편집해서 내보낸거임
Jiha
근데 다들 저거 보면서 공감했다는게 중요하죠. 진짜 용산에서 저런 말을 듣기 일수였으니까요.
아무리 그래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맞ㄴㅇ을래요라면서 협박하는 일은 없죠. 얼마나 양아치 기질이 몸에 배면 저런 말이 튀어나오는지.
이짤 실드칠때 자주 이런 소리가 나오던데 일단 그것도 사실 여부가 불명확할 뿐더러 설사 기자가 진상짓을 햇더라도 경찰에 업무방해나 그런걸로 조치를 취해야지 다짜고짜 협박을 하는것부터 이미 정상적인 판매상으로는 안보이는데요.
실드친게아니라 그냥 그렇다는 건데요 다른 뉴스나 기사 편집한거에는 앞뒤를 다 봐야 한다고 많이 그러던데 대상이 용팔이던 아니던 앞뒤 짜르고 저렇게 하면 안되는거죠 용팔이도 기자도 실드쳐주면 안된다고 생각함
저러다 격투기 배운 손님이면 어쩌려고ㄷㄷ
당시 용산에 물건 가격 알아보러 가 본 적 있는 사람들은 다 들어본 말이죠. 특히 어려보이거나 만만해 보이면 아주 그냥......
은근 운동계열 선수들도 게임 많이하죠 ㅎㅎ
저도 들었어요...
사실입니다. 사진속의 저 장소는 이제 없어졌지만요.
90년대에 용산 이용해본 사람은 다 알지 가격 다른가게에도 알아보고 온다고하면 어리다 싶으면 때려죽인다고 쫓아오는거
나 옛날에 강변역 테크노 마트에서도 저런 일 당함ㅠㅠ....견적만 내고 물건 안사간다고 시비 걸어옴...무서웠음ㅠㅠ
몇날 며칠이라고 누가그럼? 용팔이가 그랬나
이것도 함정수사같이 ↗같지만 mbc에서 한 분노장애 테스트인가 그거 pc방 전원내리는게 최강이였지.ㅋㅋㅋ
저도 대학생 때까지 용산 자주 갔었는데 단골만 주로 다녀서 그런지 맞을래요는 못 들어본듯..ㅎㅎ; 여기저기 가격 알아보러 다니다간 수도없이 들었겠지요
용쓰레기 클라스
함 곡소리 나봐야 정신 차리지!
샹놈의 색휘들이 도매가로 받으면서 소비자가보다 10만원이상을 받아 쳐먹어?
허니버터 칩이냐?ㅋㅋ
늦게사더라도 니들한테 안사
어차피 저것도 일시적인 논란 잠재우기에 불과하겠네요 저날에 진짜 모두는 아니더라도 대기자들이 충분히 만족할만한 물량을 풀 것 같지는 않고 그러면 뭐 또 살사람만 사서 되팔이 하겠죠; 결국 똑같은 일 계속 반복하는 것 밖에는 안 되는 일이에요
혹시 아나요 직원이나 친인척 현장대기 시켜서 고객인척 눈속임해서 판매물량 좀 빼돌리고 되팔렘짓할지;
비추 쭉 돌리는 용팔이도 나타나겠지. 용팔이들 정신좀 차려
글카쪽도 진짜 너무함... 덕택에 울나라에서는 가성비의 라뎅이라는 말도 무색함.
음향기기 쪽도 가격 장난질 겁나 심하죠...
한국에선 그냥 전부 인터넷판매로 돌리는게 답이라고 봄. 양심적인 업체니 뭐니 그런건 찾기가 뭐..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오프라인에선 전부다 수 쓰기 바뻐. 웃돈 판매는 둘째치더라도 카드가 현금가 차별은 너무 일상화되서 이제 소비자들도 거기에 익숙해져버림.
인터넷 판매가더 헬일겁니다 오토프로그램돌릴텐데 그거뚫기가 얼마나힘들지
공인인증서로 인증해서 인당 한개만 구매하게해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기사 내용중에 "두 업체는 모두 이와 같은 ‘물량부족사태’는 비단 국내 시장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공통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맞을래요? 그래서 북미에선 할인까지 해가면서 팔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미는 모르겠지만 일본은 물량부족맞음. 우마스기웨이브에서 누구였는지 기억안나지만 컴뱃이 VR로 나와서 VR, pro사고싶은데 못사고있다고 언급했음. 뭐 그게 아니라도 몇일전에 일본갔었어서 아키바 좀 둘러봤었는데 프로,VR 잘 안보였었기도 하고.
북미는 북미사정 잘아는 다른사람이 말해주겠지.
북미는 모르지만, 일본은 물량 없었음. 발품 팔면서 직접 돌아댕겼는데 없었음.
호주인데 프로 vr 물량 남아 돕니다.. 안팔리는지 문의가 없는건지 재고 있다고 입구에 포스터도 계속 붙여놓고 있구요.. 심지어 기존플4로 보상판매까지 해줍니다
? 그냥 일본 없다고 말한건데
수요예측 실패 드립은 이제 안보이네
그냥 소니가 물량 적게 푼게 죄다.
ㅋㅋㅋ 그냥 몇달뒤에 물량 남아돌면 사야지
그리고 그는 몇달 뒤 거짓말같이 똑같은 댓글을 달게 된다
옛날 두꺼비 상가에서 수리점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게임샵 점원이 수리점이 어디있는지 안내는 커녕 점원이 조금만 더 가면 있는 수리점에 왔다리갔다리하면서 중간사이에 몆천원에서 만원으로 이득취하는 꼬라지를 하질않나 또 PSP소프트를 사는데 점원놈이 물량재고가 없으면 손님을 냅둔채로 다른가게가서 소프트를 구입한뒤에 가격에 1000~2000원 더 얹어서 팔지않나, 이게 벌써 몆년전 얘기인데 아직도 정신못차리나요 예나지금이나 개노답이네
후자쪽 예로든건 그렇게 문제될만한건 아닌거같은데. 다른가게 찾느라 헤매는대신 1~2천원 걍 팁으로 준다고 생각하면 문제될건없자나. 만원, 2만원씩 더받은것도 아니고.
만원 이만원 받으면 왜 문제고 천원 이천원 받은건 왜 문제가 없냐 생돈 나가는건데 참 독특한 사고방식이네
천원, 이천원은 허용범위이고 만원 넘어가면 걍 발품비용의 대신 팁으로 주기에도 좀 쎄다고 생각하는게 독특한건가??
굳이 안줘도 되는건데? 내가 가서 찾아서 사면 되지 누가 발품해달라고 부탁한게 아닌데 왜 심부름값을 챙겨
그럼 걍 다른데서 가져오려고 할때 됫다고 하면 그만인 부분아닌가?? 너무 어렵게 생각하느거 아님??
게다가 천원, 이천원 걍 주면 되는거 아닌가;; 나름 알아봐주고 직접 가져다 줬는데 음료수값이라고 생각하면 그만인거같은데. 걍 엄청 빡빡해보인다;; 정 그렇게 필요없으면 위에말한거처럼 다른데서 가져오겠다고할때 됫다고하면 그만인거고.
가게측에서 손님에게 사전에 동의를 구하지않고 얘기없이 손님을 기다리게 하는동안에 다른가게에서 소프트 구입한뒤에 1~2천원 더 얹는게 팁이라고? 선인상가도 최소 웃돈을 더 얹는다거나 같은걸 겪어보지않았는데, 그쪽에서 그렇게 생각한다면 할말없고,
다른데로 갈떄 잠깐 기다리세요라며 그냥 무작정 가서 가져오고 돈받는다 애초에 업체측에서 다른가게에 있는데 그거 갖다드릴까요 수고비조로 얼마 더 받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한게 아니잖아 빡빡해보이긴 뭐가
천원 이천원 그냥 주면 되는거 만원 이만원은 왜 그냥 못줘? 그냥 주지
음.. 내가 걍 게임구매에 익숙한거뿐인가? 잠깐 기다리라고 할때 그럼 됫다고 말해버리면 그만인거라. 천원, 이천원 더 비싸게 삿다느니 말하길래 그정도 가격 눈치챌 정도면 게임구매에 익숙한줄 알앗지
다른 가게에서 사온다고 안하잖아요. 그냥 창고에서 가져오니 저기 어디 있는데 금방 갖고 올게요 그러지.
그렇게 웃돈주고 사는 구조 자체가 잘못된거
어차피 게임소프트가 정찰제가 아니라 잘못되고 뭐도 아니지.
네 그럼 계속 그렇게 웃돈주면서 사세요
물건 사러간거지 물건구매를 의뢰하러간게 아니야 그럴꺼같으면 심부름센터를 만들어서 정식으로 돈받고 구해주던가
아니 뭐.. 사실 이미 그러고잇음. 경기도에 있는 소매게임장만 가도 국전같은 곳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싸게 사게 되는지라.ㅇㅇ
저도 경기도민이긴 한데 소매 게임장에서 사는 거는 국전 가는 것보다 시간 교통비 절약이라는 점이 더 클텐데요 근데 이거는 같은 장소에서 이 짓을 하는 거니...
무슨 나진상가나 선인상가처럼 엄청 넓은것도 아니고 같은 두꺼비상가 게임샵끼리 대리구입하면서 중간이득을 챙기더라고요. 심지언 수리점도 어디있는지 모르면 게임샵측에서 어디있는지 알려주지않고 그 가까운데를 왔다갔다하면서 중간이득을 챙기더라고요. 괜히 던전이 아닌듯
그냥 이대류 다큐 용던 찍어도 될 듯 해요
1,2천원이면 양심적인건데요
사전에 손님에게 동의를 구하는것도 아닌데다 가까운 옆매장에 대리구매하는거 보고 두번다시 구입하고 싶지않더라고요. 만약에 안산다면? 겜샵사장의 표정이 썩더니 뒤에서 뭐라 XX하더라고요 ㅎ
글쿤요 근데 저라면 몇천원이면 사겠는데 용던에서 몇만원에서 몇십만원까지 사기치는걸 봐서요 근데 사실 용던가서 사는건 말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결국 망햇잖아요
중고 타이틀은 시세에서 얼마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매장마다 다를 순 있음.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굳이 손님이 다른데서 그 가격에 구할수 있는걸 지가 멋대로 사와서 1,2천원 웃돈 불러주는게 이상한거임.
용팔이니?수고가 많다
굉장히 쿨하게 사시네요 전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그게 돌려말하면 손님한테 사기치는거거든요
이건 뭐 노량진하고 동네 수산물파는가격이랑 같아야한다고 따지는것도 아니고
다른데서 가져오려고 할때 됬다고 하면 "손님맞을래요" 가 돌아옵니다... 무서워서 어떻게 그래요...
야 드러워서 오늘 120에 컴터 사왔다 ㅆㅂ내 이제 비디오게임이라면 정내미가 뚝뚝떨어진다
갓오브워4 발매하면 산다
총판은 우선 1월 20일에 PSVR과 PS4프로가 매장에 일정량 출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때 풀리는 물량이 현재 부족현상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수량은 아닐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총판이 예상하는 시기는 올해 3월경. 그 시기는 돼야 현재 수급되는 양보다 2배 정도의 PSVR과 PS4프로가 시장에 풀리면서 물량부족 사태가 마무리될 것이라는 전망을 조심스레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