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기사가 예전에 올라왔는데 더 자세하게 다룸.
Ready At Dawn은 The Order: 1886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누면서 자신들이 이 시리즈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더 많이 얻는 데 관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GamesIndustry.biz와의 대화에서, 새로 임명된 Ready At Dawn의 CEO인 Paul Sams 와 스튜디오 설립자 Ru Weerasuriya 는 게임의 평판을 되돌아보고 디 오더는 원래 여러 부분으로 구성된 스토리로 생각되었다는 이전의 진술을 되풀이했다.
"우리는 The Order가 기술력에 대한 노력의 결실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PSP에서 PS4로 넘어온 우리 팀에게 가장 큰 집중해야할 요인들 중에서 하나였다," Weerasuriya가 말했다. "이 첫 번째 게임은 런치 플랫폼이 기반으로 하려는 것의 그 이상이었습니다."
"디 오더는 절대로 한번으로 끝나는 스토리로 기획된 적이 없었습니다." "게임의 끝에서 볼 수 있듯이 저희는 이야기할 것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비록 Weerasuriya and Sams는 The Order: 1886을 계속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소니의 그 재산권에 대한 소유는 소니가 최종결정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희는 물론 이 IP의 미래와 그리고 그것의 성장에 대해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Weerasuriya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디 오더를 하나의 프랜차이즈로 발전시키는데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 IP는 우리가 만든 IP이며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고 믿는 IP입니다. 우리는 디 오더에 대해 이 시점에선 더 이상 말할 수 없습니다."
디 오더를 하나의 지적 재산권으로서 소유하는 문제에 대해 되돌아보면서 Sams은 비록 Ready At Dawn이 소유권을 유지하고 싶었으나 그 게임을 시장에 내놓으려면 소니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유권을 가지는 것은 전적으로 소니의 희망이었습니다", "저희는 이 게임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합니다. 불행히도 저희는 그 당시 그 IP를 소유하는 것이 불가능한 시점이었고 회사가 아직 성장하는 시점이었습니다. 저희는 다시 IP를 소유하지 못하는 지위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들 디오더 플러스 무료를 기달리고 있다규
그래픽 완벽, 세계관 완벽. 진자 제대로 한번 만들어 봅시다.
다크나이트 엔딩 만들었으니까 후속작으로 세계관은 그대로 가고 게임성만 제대로 만들자
발매일 구입 후 재밌게 즐겼고 소장중인데 2편도 꼭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싸게 사서 정말 재밌게 했는데, 2편 꼭 나왔으면 합니다.
다크나이트 엔딩 만들었으니까 후속작으로 세계관은 그대로 가고 게임성만 제대로 만들자
플탐이 좀만더 길거나 멀티가 되었으면. . .
진짜 멀티만 있었어도ㅋㅋㅋ
디오더 + 라오어 멀티 면 진짜 괜찮을것 같은데
PVP 만들면 워낙 괴랄한 무기가 많아서 밸런스가 안드로메다로 갔을꺼 같고 진짜 기어워 호드모드같은거만 하나 있었으면 진짜 갓겜이었을텐데
이번엔 좀 제대로 만들자 그래픽만큼 게임성도 비례하기를
발매일 구입 후 재밌게 즐겼고 소장중인데 2편도 꼭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디오더는 퀀틱드림 따라하지 말고 tps 전문 개발자 영입해서 제대로된 tps 총질겜 을 만들어야 됨 제대로 된 총질 독점작이 없는 플스에서 싱글 + 멀티 데스매치 tps겜이 필요함 디오더 세계관은 매력적이고 충분히 써먹을 구석이 있는 ip인듯
라오어 멀티 얘기 꺼내려했지만 지향점이 달라 어느 정도 납득했네요.
짧게 맛보기로 보여줘서 그런진 몰라도 총질의 손맛이라던지 총싸움 디자인은 이미 완성되어 있는데 짧은 분량과 버튼입력액션 두가지가..
그래픽 완벽, 세계관 완벽. 진자 제대로 한번 만들어 봅시다.
디오더 후속편 기대할게요~
결정적으로 뛰기가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였죠..
다들 디오더 플러스 무료를 기달리고 있다규
전에 한번 풀리지 않았음? 그래서 없을꺼같은데
안풀림
플러스 무료가 아니라 플러스 12개월짜리 구매특전이었습니다. 인퍼머스 세컨드 선이랑 택1이었는게 제가 디오더 받았거든요.
인퍼머스는 플러스 무료로 플렸다는...
풀린적은 없구 만원대에 세일한적은 있습니다
디오더의 아쉬운점은 그렇게 좋은 총질 타격감가지고 멀티라도 넣었으면 어땠을까싶음.
싸게 사서 정말 재밌게 했는데, 2편 꼭 나왔으면 합니다.
저도 2편 스토리 어떻게이어질지 궁금해요 ㅋ
소니가 대인배스럽게 IP를 넘겨준다고 해도 누가 디오더 후속작을 구입할까..
갠적으로 싸게사니 시간없을때 짧게 엔딩보는 용도로 즐겨서 나쁘지 않았음 허나 저도 정가로 샀다면 개빡쳤을듯. 때깔은 좋은데 소문대로 그 안은 너무 텅텅 비어있더군요. 그래도 싹수는 있어서 콘텐츠 사장시키지 말고 보강해서 다음작품 내놨음 싶음.
디오더를 위해 플스를사고 예구까지 했지만 그렇게 통수 맞을줄은 몰랐음..
QTE좀 빼고(특히 보스전) TPS 어드벤처 같은걸로 제대로 만들면 좋겠다...
세계관 스토리는 괜찮았어 게임플레이가 별로였지
호라이즌처럼 오픈월드로 만들고 싱글에 집중해서 플탐 100시간 분량으로 만들면 잘 팔릴듯
아니 진짜 어이없는게 영화를 보는듯한 영상미와 스토리를 강조한 게임이면 플탐이 짧던 길던 이야기를 제대로 끝맺음은 해야지 이건 뭐 떡밥만 주구장창 날리다가 회수하는건 하나도 없고 -_-;;
나름 재밌게 했음 QTE 많은 거랑 계속 걷게하는 부분만 빼면
세계관 하나만 인정
나도 이 게임 세계관이랑 캐릭터는 좋아해서 이대로 끝나긴 아쉽다는 생각이 듦... 근데 1 창렬쇼크가 워낙 대단했던지라 과연 후속작이 나와도 팔릴수나 있을지 의문
누군가 사서 후기 올리면 뒤늦게라도 소문나면 터짐..ㅋㅋㅋ 저도 1편 두가지 한정판 다가지고 피규어도 있는데 꺼내기가 창피한 .ㅜㅜ 암튼 잘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모든 근접전은 2~3개 QTE 페턴으로 처리(바하1 조차 근접 칼질이 가능함) 보스전도 QTE 잠입도 QTE.... 영상미로 커버치기엔 기본도 없고. 남의 거 베끼는 것도 못 하는 쓰레기들
이게임도 메탈5처럼 이제좀 적뚝배기 털러가는고만 하는데 앵하고 끝난게임...
세상의 평화를 위해 영원히 가둬놓자는 소니의 착한마음
연차날 오전 10시에 구매해서 오후 8시에 팔아본건 처음인 게임이였음... 무슨 게임이 갑자기 끝나...
게임은 재밌었죠. 다만 미완성이란게 티가 너무 나니까 짜증이 날뿐
저는 산타모니카 스튜디오가 디오더 후속작을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개인적으로 후속작이 나와 줬으면 좋겠네요.
그냥 기어워 짝퉁처럼 만드는 게 훨씬 나을듯. 총 종류도 다양하겠다
곧 디오더 2탄 개봉할려나
기어워를 기대 했는데 ...
2월 설날기념 무료로 풀어주세요~
게임은 게임대로의맛을 살려야지 영화가 아니라는거 명심해주길
그래픽에 거품 물던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한 갓겜
난 다 좋았는데... 너무 짧앗어.. ㅠㅠㅠ 두배는 되었어야~~~~ 후속편 나오면 그래도 필구!
부정적인 평이 많은데 시간 많지 않은 직장인들한태 이만한 게임이 없을듯합니다 ㅎ 다만 반복 QTE, 컷씬비중, 레터박스(호불호)만 좀 수정해준다면 괜찮을듯
플러스 무료로 풀리면 괜찮을것같은데, 풀프라이스는 정말 돈 아까웠던 게임..
오히려 오픈월드로 만들면 좋을거 같은데 그럴일은 없겠지?
그렇다면 호평이었던 그 그래픽은 나올 수가 없겠죠
지금 AA타이틀 기준에서는 가능하디 않나요?
선형적 게임디자인의 상대적 장점이 그래픽에 할애되는 리소스를 기기성능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인데 오픈월드가 되면 아무래도 그보단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개발당시의 기술적 숙련도는 차치하고 30프레임에 레터박스를 채택한 건 그래픽에 몰빵하겠다는 의미였던건데 현재 AA타이틀 기준 오픈월드에서 그게 구현이 가능하다면 그와 같은 기술수준으로 선형적 게임 디자인을 채택했을때는 어째건 오픈월드보다는 훨씬 나은 그래픽을 볼 수 있다는 의미가 될 겁니다.
불가능합니다...철저하게 레일식으로 만들어서 딱 보이는부분만 집중하고 나머진 다 지워버려야 나올수있는 그래픽임... 디오더 그래픽에 오픈월드면 지금 하이엔드급PC로도 간당간당할듯..
호라이즌이 어느정도 가능성은 보여줬지만.. 디테일은 디오더가 압도적이었죠. 오픈월드까진 아니더라도 맵이 좀더 넓으면 좋겠어요. 근데 웃긴게 직장인 입장에선 일직선 진행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고민없이 쭉쭉 나가면 되어서..ㅎㅎ
굳이 이걸 오픈월드로 만들어야 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넥도 2편이나 나오고 킬존도 꾸준히 후속작 제작 밀어준전적이있는데 디오더도 후속편 어찌 안될까요 소니님?
빨리 공짜로 풀어 왜 아직도 공짜로 안푸니
1편 개인적으론 정말 재미있게 했음 하도 QTE 이야기만 있어서, 총질은 아예 없나 싶었는데 생각 보다 총질 파트가 많았고 또 타격감이 최상급. 스토리는 대놓고 엔딩에서 이제 시작! 이라는 느낌으로 끝나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식 1편 구성이라 후속편 꼭 나와줬으면 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뭔가 할 만하니 끝! 좀 더 스토리가 진행이 되었어야 했는데... 그래픽은 엄청나고, 슈팅감각도 괜찮았는데 참 아쉬운 게임!(한정판 구매자...ㅜ0ㅜ;;)
뜬금없지만 피규어 퀄리티 주기던데
디오더 플탐 짧고 자유도 너무 떨어져서 실망도 많이 했지만 매력적인 세계관과 캐릭터, 무기,그래픽은 아주 마음에 들었음. 2편제작의 기회를 줬으면 하는 회사.
"디 오더는 절대로 한번으로 끝나는 스토리로 기획된 적이 없었습니다." "게임의 끝에서 볼 수 있듯이 저희는 이야기할 것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투자자가 소니인테 1편으로 끌낼 수 있나~ 소니 골수까지 쪽쪽 뽑아먹어야지 ㅋㅋㅋ. '소니야~ "디오더2" 만들게 돈 좀 줘~~~~')
5불 정도 할때 구매해서 잘 했습니다.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고 또 후속작이 나온다면 살껍니다.
후속작 나오지 ㅠㅠ 진짜 재미있게 했는 데 ㅠㅠㅠㅠ 콧수염 간지 복장 간지
후속작 기회 한번 정도는 받아도 될 가능성은 보여줬다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절이었나 한국이 최초로 받아서 플레이 한게 기억나네요 ㅋㅋ
'자~ 준비운동도 끝났고 이제 모험을 떠나볼까? 하던참에 엔딩 롤 내려오던 바로 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