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시 토시히로 총감독은
'신 용과 같이'에 대해 아직 발표할 수 없다고 고백했으며,
"지금까지 있었던 것의 리뉴얼이 아니라 게임으로서 크게 바꾸고 싶다는 마음에
오랜만에 시행착오를 하고 있다고" 언급 하였습니다.
또한, 신 용과 같이가 게임으로써 많은 진화를 했다고 밝혔으며
플레이어들이 이러한 변화를 보고 놀라워할 날이 올 것이라고 합니다.
- 아직 말할 수 없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어떠한 형태로든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용과같이 스튜디오는 가능하면 빨리 내놓고 싶어하는 팀이니, 완성된다면 서서히 발표할 것 입니다.
- 세가나마에서도 언급 했지만, 신 용과 같이는 게임으로써도 1단계, 2단계 진화했습니다.
- 액션 어드벤처로 불리는 장르를 넘어 게임으로써 크게 바뀌고 싶습니다. 지금껏 바뀌었다, 진화 했다 말했지만 작은 변화가 아닌가라는 의견이 있었고,
이번 만큼은 온라인 게임으로 비유 하자면 버전 업 정도가 아닌, 1.0 -> 2.0 같은 변화를 이루고 싶습니다. 대신 그만큼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 우리는 플레이어들이 이러한 변화에 놀라워할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개발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있고, 처음 용과 같이 1을 개발 했을 때와 같이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겪고 있고,
처음 용과 같이 1을 개발할 때와 같은 에너지로 의욕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 주인공이 바뀐데에 따른 장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키류 카즈마가 아닌 것이 최대의 장점이랄까. 성격이 다르고, 행동 원리가 다르고,
행동 원리가 다르기에 게임이 바뀝니다. 주인공이 바뀐데에 따른 게임의 변화를 최대한 살리고 싶습니다.
- 시나리오도 희노애락으로 말하자면, 기존에는 울고, 화낸다는 느낌이라면 이번 작품은 메인 시나리오에서 웃긴장면, 바보같은 장면이 있는데
그런 장면이 추후의 감동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맛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발표할 날이 올거라 생각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 신 용과 같이는 '시리즈 사상 최고 걸작'을 목표로 개발 중 입니다.
나고시 토시히로 총감독은
'신 용과같이'에 대해 아직 발표할 수 없다고 고백했으며,
"지금까지 있었던 것 리뉴얼이 아니라 게임으로서 크게 바꾸고 싶다는 마음에 오랜만에 시행착오를 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신 용과같이가 게임으로서 많은 진화를 했다고 밝혔으며
플레이어들이 이러한 변화를 보고 놀라워 할 날이 올 것이라고 합니다.
- 아직 말할 수 없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어떠한 형태로든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용과같이 스튜디오는 가능하면 빨리 내놓고 싶어하는 팀이니, 완성된다면 서서히 발표할 것 입니다.
- 세가나마에서도 언급했지만, 신 용과같이는 게임으로서도 1단계, 2단계 진화 했습니다.
- 액션 어드벤처로 불리는 장르를 넘어 게임으로서 크게 바뀌고 싶습니다. 지금껏 바뀌었다, 진화했다 말했지만 작은 변화가 아닌가라는 의견이 있었고,
이번만큼은 온라인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버전업 정도가 아닌, 1.0 -> 2.0 같은 변화를 이루고 싶습니다. 대신 그만큼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 우리는 플레이어들이 이러한 변화에 놀라워 할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개발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있고, 처음 용과같이1을 개발 했을때와 같이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겪고 있고,
처음 용과 같이1을 개발 할때와 같은 에너지로 의욕적으로 개발 하고 있습니다.
- 주인공이 바뀐데에 따른 장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키류 카즈마가 아닌 것이 최대의 장점이랄까. 성격이 다르고, 행동 원리가 다르고,
행동 원리가 다르기에 게임이 바뀝니다. 주인공이 바뀐데에 따른 게임의 변화를 최대한 살리고 싶습니다.
- 시나리오도 희노애락으로 말하면, 기존에는 울고, 화낸다는 느낌이라면 이번 작품은 메인 시나리오에서 웃긴 장면,
바보 같은 장면이 있는데 그런 장면이 추후의 감동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맛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발표할 날이 올거라 생각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 신 용과같이는 '시리즈 사상 최고 걸작'을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시간 많이 걸려도 이번엔 좀 확 뒤집었으면 좋겠기도합니다. 용과같이 제로~4에 저지 아이즈까지 하다보니 좀 이제 물리는 맛이 없잖이 있더라고요.
이번엔 여캐 외모에도 좀 신경써줘 용극2 키라라 아스카 말고는 퀄리티가 좀 너무했잖아
신작도 좋지만.. 용과같이5 리마스터 이후에 6은 어떤식으로 처리할지 궁금한데.. 정발포기한채로 쭉가나?.. 그래도 0부터5까지내놨으면 마지막 스토리도 보장해줘야할거 아닌가..ㅠㅠ
플5 론칭작으로 나올수가~~
이 시점에서 저런 예기 하는거보면 당연히 어렵겠죠
일본어네...
정보 번역 썼었는데 왜 인지 안 올려졌네요.;; 다시 수정했습니다.
넵 감사합니당
그간 세가페스 기다려 달라 한거에 비하면 영...
띄어쓰기가 없어서 신 용과같이 를 신용과 같이 라고봤네;
오늘 컴터가 이상한지 글자를 지멋대로 바꾸네요. 수정하였습니다.
띄어쓰기가....
게시글 뷰어가 이상한지 뭔지 번역하고 복붙한 거 죄다 망가뜨려놓네요.;; 수정하였습니다.
시간 많이 걸려도 이번엔 좀 확 뒤집었으면 좋겠기도합니다. 용과같이 제로~4에 저지 아이즈까지 하다보니 좀 이제 물리는 맛이 없잖이 있더라고요.
신작도 좋지만.. 용과같이5 리마스터 이후에 6은 어떤식으로 처리할지 궁금한데.. 정발포기한채로 쭉가나?.. 그래도 0부터5까지내놨으면 마지막 스토리도 보장해줘야할거 아닌가..ㅠㅠ
정발포기 1등공신 루리웹 ㅋ
아니막말로 태평양전쟁 가미가제같은거좀 나오면어때 실제있었던 역사를
올해 나오기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킹덤 체인
이 시점에서 저런 예기 하는거보면 당연히 어렵겠죠
이러면 용 신작이 없는 겨울이 되는건가요..
뭔가 신용과같이는 오픈월드 형식의 게임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든다..... 대세를 따라야지....
어떤 겜일려나
지금 너무 지겨워서 많이 바꼈으면
신 용과같이가 발표 한지 꽤 지낫... 어쩌구로 왜 공개 안하냐는 말도 나오겠지만 용3 부터 5까지 리마스터 작업을 열심히 굴리고 있어서 늦게 나오는거야 이해할수 있음.
아직발표 할수 없다고 발표
카무로쵸에서 길 건너가게 해줘요...
또무로쵸
개인적인 바렘이지만 카무로쵸만이 배경이아니라 아예 신주쿠구 전체를무대로하고 차량같은것도 탈수있엇으면,,ㅎ 욕심이 너무 과한가
슬리핑독스 제작진 데려와서 같이만들면 좋을듯
슬리핑독스도 후속작 안나오는게 아쉽네요 ㅠㅠ 이것도 마피아 시리즈랑 용과같이 시리즈처럼 삼합회물로 후속작 계속 만들어갔으면 좋앗을텐데;;;
이미 용과같이5 에서 운전 시스템이 (비록 택시지만) 나왔기 때문에 불가능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원래 카부키쵸 자체는 차가 다니기 힘든 동네 이기도 하고 아마 나와도 용5 처럼 정해진 찻길만 다니게 될듯
히오스도 1.0에서 2.0이 됬지만 게임은 안바뀌고 가챠시스템만 바꼇는데
또무로쵸 무대만 바뀌어도 2.0 느낌납니다.
용과같이 전 시리즈를 다한 팬이지만, 와치독스만 해도 도시 하나는 소화하는게 요즘 게임인데 이제 가부키쵸(카무로쵸) 벗어나서 못해도 신주쿠 전체는 나와줘야 게이머들이 만족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슬리핑 독 같은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쿄도 내부 레이싱하고 전철도 타고... 그런게임은 안나오겠죠.
전 시리즈 다 해보셨으면 그래도 총 7개의 도시를 체험 하셨겠군요 한 장소를 넓게 뽑기 보다 여러 지역을 정해진 구간대로 디테일 하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죠
6 내용때문에 영 그랬지만 그래도 나고시만큼 세가에서 게임 퀄리티 신경 쓰는 제작자가 없는거같네요. 시간 쭉쭉 벌면서 완전 쇄신한 모습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6 내용도 나쁘지 않았네요
하루카 관련이 여전히 마음에 좀 안들어서요. 키류 결말은 기존 기조랑 대조해보면 납득이 가는데..
하루카부분도 게임 하다 보면 이해 갑니다 납득이 안된 상태로 끝난것도 아니고
플5 론칭작으로 나올수가~~
아..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플3 런칭작으로 나왔던 켄잔을 잊을수가 없네요
늦어도 좋으니 전작들이랑 많이 달랐으면 좋겠음 새시리즈가나와도 매번 비슷해서 물림
블랙기업과 같이
카무로초와 같이
신호등 건너 옆동네좀 가보고싶네...
시간 오래 걸려도 팬으로서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음
이번엔 여캐 외모에도 좀 신경써줘 용극2 키라라 아스카 말고는 퀄리티가 좀 너무했잖아
특히 아이카는... 선글라스 필수였죠
잉 카나하고 코유키하고 만화 그리는애는 충분히 예뻤는데..
앤썸여케면상보다보면 이뻐보임 앤썸여케들 면상죄다 박살나있음
조선■ 발언만 아니면...
나고시 본인이 그 발언한것도 아니고 세가에서 이미 사과까지 했는데 그 발언한 성우한테 따져야지 이 댓글을 여기 쓰시는 이유가??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을 바라고 쓴겁니다 앞으로 걱정없이 용과같이 살수 있겠네요!
댓글 쓰기 전에 자세히 알아보시고 다셨으면 하는 바램이. 무작정 던지지 마시고
너무 텀 빠르게 내놓을 생각은 말고 천천히 해도 됨
유저들 기대치 올라가게 하는건 안 좋은데ㅋㅋ 아니면 저것도 유저들이 꾸준히 잊지 않도록 해두려는 일종의 어필인가
..나온다 나온다 사기?
하지만 카무로쵸가 또 출동하면 어떻게 될까? ㅎ
또무로쵸는 이제 그만...또무로쵸를 넣더라도 범위를 좀 넓혀주던가..신주쿠역 앞에서도 한번 싸워보자.
언제쯤 진지한 야쿠자 게임이 나올까???영화 의리없는 전쟁 같은...
다큐멘터리
드래곤 엔진이나 최적화에 좀 신경써라 한대맞으면 뼈없는 인형처럼 흐물흐물 나가떨어지게 하지말고 카무로쵸 , 소텐보리 , 그만울궈먹고
올해 안에 나오긴 힘들겠네.. 오래 걸리는만큼 잘 만들어서 내주길 색다른 변화만 줄 수 있다면야 기존처럼 무리하게 1년마다 찍어내지 않아도 기다릴수 있음
플5에선 드래곤 엔진 60프레임 구동 되겠네요
이보시요 그것보다 용과같이 5프리미엄 연동되는거요 마는거요 나는 그게더 궁금하네
4편도 수정 없이 그대로 낸 걸 보면 5도 그대로 낼 것 같네요. ㅠ
진짜 이번엔 되었으면 좋겠는데... 프리미엄 어드벤처 클리어 데이터 못 만드는 거 때문에 2주차에서 빡세게 뛰었죠
백스트리트걸즈 내용마냥 아이돌, av배우 물장사처럼 좀 나왔으면 좋겠음 진짜 야쿠자들처럼 경마장 사업도 구현되고
맵이 넓었으면 좋겠음
이사가면 안되겠니?
신 용과같이는 더 연기하고 흑표 용과같이나 리메이크 하자
또무로쵸 또텐보리?
용과같이는 전투가 별로임
전투를 하려면 배틀필드나 콜 오브 듀티를 하세요
왠지 풀오픈월드에 1자 진행이 아닌 동시에 여러 메인퀘스트를 진행하는 방식이 될 것 같네
믿고하는 용과같이 시리즈
카무로쵸좀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신주쿠역 근처라도 갈수 있게 부탁해요.
그냥 카무로쵸여도 상관없이 컨텐츠나 잘뽑으면 좋겠다
시나리오도 다시 짜고...캐릭터 디자인부터. 전투까지.....새로 만들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죠
작년에 일본 플스 게임중 몬헌과 같이 고티 받은 게임..
이제 실존 인물 그만 쓰자... 여캐도 캡쳐 드럽게 못하잖어 ㅠㅠ
어차피 맵바꿔봤자 퀘스트는 네비게이션만 보고 뛸거고 건물은 음식점,미니게임,퀘스트 요거 3군데가 다일텐데 괜히 바꿨다가 동선 더 꼬이고 맵사이즈만 키웠다고 욕먹느니 걍 카무로쵸를 극한까지 발전시키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