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pot]
-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설립자인 빈스 잠펠라가 EA 다이스의 LA 소재 스튜디오를 이끌게 되었다. EA는 다이스 LA의 규모를 확장하고 '오리지널'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 다이스 LA는 '배틀필드' 시리즈의 개발사인 다이스 스톡홀름을 보조하는 역할로 지금껏 알려져 있었다. 이제 다이스 LA는 잠펠라의 지휘하에 리스폰, 다이스 스톡홀름과 별개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는 가운데, 주체성을 위해 브랜드를 재구축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잠펠라:
"브랜드명을 바꿀 수도 있을 겁니다. 새로운 이미지를 제시하고 싶거든요. '다이스 LA에 들어가면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렸으면 합니다. 다이스 LA에는 다이스 스톡홀름의 보조 스튜디오라는 낙인이 찍힌 것 같더군요. '이리로 와서 같이 엄청난 일을 해봅시다'라고 제안하려면 브랜드 재구축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잠펠라는 다이스 LA를 이끄는 동시에 리스폰의 책임자 역할을 고수하기로 했다. 이제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디렉터 스티그 아스무센이 싱글플레이어 게임 부서를 관리하고, 채드 그레니에이가 '에이펙스 레전드'를 책임지며, 피터 허슈만이 오큘러스 리프트용 메달 오브 아너 게임인 '메달 오브 아너: 어보브 앤 비욘드'를 관장하게 된다. 잠펠라는 리스폰에서 더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일 수 있다는 단서를 흘렸다.
ea에서 믿을건 리스폰뿐이긴하지
와, 잠펠라 아재 콜듀랑 배필까지 이제 다 싸먹네 ㄷㄷㄷ.. 양키 FPS 양대산맥 다 해드시는구나 제발 이름 갈아엎어도 되니까 배필 시리즈 좀 살려주길 ㅠㅠ
다이스 LA는 배틀필드를 개발 해본적이 1절 없음 애당초 사후지원이 전부라서
힘들겠다.
ea에서 믿을건 리스폰뿐이긴하지
와, 잠펠라 아재 콜듀랑 배필까지 이제 다 싸먹네 ㄷㄷㄷ.. 양키 FPS 양대산맥 다 해드시는구나 제발 이름 갈아엎어도 되니까 배필 시리즈 좀 살려주길 ㅠㅠ
배틀필드 시리즈는 다이스 스톡홀름에서 개발합니다. 다이스 LA는 브랜드 재구축을 통해 완전 신작을 개발하려는 모양이에요. 개인적으로 배필의 플레이 감각이 리스폰 게임처럼 되는 건 별로 탐탁치 않네요.
Apple
다이스 LA는 배틀필드를 개발 해본적이 1절 없음 애당초 사후지원이 전부라서
EA가 그렇게 사방에서 삽을 푸는 와중에 리스폰은 항상 안타를 쳐주니 점점 파워가 세질수밖에
타폴3 가즈아!!
저라도 한물간 다이스보단 리스폰에 힘을 실어줄거같네요
다이스LA가 타이탄폴 외전하나 만들면 되겠네
지금의 콜옵 네임벨류를 있게 한 모던 워페어 1,2를 만들었던 사람이 이젠 배틀필드의 다이스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