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현재 내가 이야기할 수 있는 게임의 작은 조각을 바탕으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는 긴장감 있고 도전적인 경험이었다.
게임플레이의 관점에서 볼 때 너티독의 최신 타이틀은 전작으로부터 놀랍도록 진화함으로써 플레이어들이 플레이하면서 느낄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비록 게임이 얼마나 큰 도전인지에도 불구하고, The Last of Us Part 2는 너티독의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다.
향상된 시각적 보조장치, 선택가능한 컨트롤 매핑, 모션 멀미 옵션과 같은 접근성 기능을 갖춘 것 외에도, 탐색 지원과 전투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몇 걸음 더 나아간다.
플레이어의 탐색을 쉽게 도와주기 위해, 퍼즐을 건너뛰는 것뿐만 아니라 듣기 모드를 향상시키는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전투의 경우, 플레이어들은 다른 많은 옵션들 중에서 적 AI를 정확도를 낮추고 측면 공격을 자제하게 하며 시야가 더 제한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전투 접근성 메뉴에만 9가지 옵션이 있다).
더 많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게임의 접근성 옵션은 환영하지만, 이 모든 옵션을 통해 게임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동시에 적과의 만남에 대한 난관과 긴장감을 여전히 제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가 있다.
그렇다면 너티독은 어떻게 그것을 해냈을까? 그것은 우리가 최근에 게임의 공동 감독인 앤서니 뉴먼에게 물어본 질문이다.
이에 대해 뉴먼은 이렇게 말했다.
"이러한 접근성 옵션은 어떤 난이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귀머거리거나 운동 조절 장애라는 문제가 있어도 당신은 생존자 모드에서 게임을 계속 할 수 있다."
그렇다, 이러한 접근성 옵션은 게임을 "더 쉽게" 만들겠지만, 그들은 더 낮은 난이도에 묶이지 않는다.
(역 : 생존자 모드로 플레이 중 접근성 옵션을 켜도 쉬움이나 보통 난이도로 강제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생존자 모드에서 계속 진행된다.)
예를 들어 운동 조절 장애라는 문제가 있는 플레이어가 근거리 전투에 문제가 있으면 옵션 메뉴로 가서 '향상된 회피'를 선택하면 된다. 회피가 게임을 쉽게 만들어도 플레이어는 생존자 모드(게임에서 가장 최고 난이도)에서 여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뉴먼은 게임의 다양한 옵션이 어떻게 모든 사람이 게임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에, 이 시나리오는 하나의 예시일 뿐이다.
"도전 난이도와 접근성 사이에는 항상 어느 정도 긴장이 있을 겁니다. 우리의 접근성 옵션 중 일부는 게임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 옵션들은 보다 더 많은 관객들이 게임을 할 수 있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조준을 고정 시켜주거나 또는 적들이 당신을 보고 있을때 HUD를 통해 보여주는 위협 알림 같은 옵션들을 만약 완전히 건강한 플레이어가 사용한다면, 이 기능들은 게임을 더 쉽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귀머거리인 상태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스텔스 들킴 신호를 들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면, 이러한 [접근성 옵션]을 통해 게임에 접근할 수 있고 실제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개발자들이 게임을 개발하면서 운동장애나 청각장애가 있는 플레이어들만 생각한 것은 아니다. 사실, 너티독은 시각장애인 플레이어들 조차도 The Last of Us Part II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는 "내가 정말 흥분되는 것 중 하나는 시각장애인 플레이어들을 위해 게임 전체를 완전히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 접근성 모드가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먼은 "전체 게임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플래티넘 트로피도 받을 수 있고 퍼즐과 물건들을 포함한 모든 선택 콘텐츠도 탐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시각장애 플레이어들은 어떻게 게임을 할 수 있을까? 첫째, The Last of Us Part II는 시각장애인들이 게임 메뉴를 탐색할 수 있도록 화면 상의 텍스트를 내레이션하는 Text to speech 기능을 가지고 있다.
게임 플레이 자체에 대해서는, 이 게임은 모험과 전투 모두에 작용하는 유니크한 오디오 신호가 특징이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한 지역을 오르고, 웅크리고, 엎드린 자세 등을 할 수 있을 때, 독특한 사운드가 들리게 된다. 전투에 관해서는, 적을 겨냥하거나, 적에게 총알을 날릴 때, 또는 당신이 피할 수 있는 근접 공격이 있을 때, 독특한 오디오 신호들이 들리게 될 것이다.
나는 곧 안보이는 상태에서 게임을 끝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았지만, 몇 번의 적과의 만남에서 그것을 시도했다. 오디오 신호에만 의존하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지만 뉴먼의 말처럼 시각장애인들이 게임 전체, 기타 콘텐츠 등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것은 분명 가능하다.
뉴먼은 "시각장애 플레이어가 우리의 복잡한 공간을 탐색하고, 우리의 복잡한 퍼즐을 풀 뿐만 아니라, 전투를 통과하고, 스텔스 기법을 사용하여 적을 포위하고, 태클하고, 공격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 정말 흥미로운 기술적 도전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게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의 양에 비추어 볼 때, The Last of Us Part II는 게임 접근성의 새로운 기준으로서, 이러한 수준의 포괄성을 달성하기 위해 핵심 게임 플레이 경험을 희생하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더욱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앞으로 이와 같은 포괄적인 접근성 옵션을 갖춘 게임을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뉴먼은 "긴장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가 이 게임이 선사하는 기쁨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작업에 손이 몇배 더 쓰이겠지만 좋은 방향임
소수 장애인을 위해 추가 개발 과정과 테스트를 거쳤다고 생각하니 대단하네요 시각장애인 가이드는 어떻게 했을지도 궁금하고 여러모로 기대됩니다
이건 이거대로 굉장한 시도인 듯 하네요. 게임중에 이런 시도가 또 있었나요? 또 다른 사례가 궁금해서..
제가 예전에 게임 자막에 [촤악 창문닫는소리] 이런게 나오는거 보고 뭐야 성의없이 무슨 작가가 쓴 지문을 거르지도 않고 그대로 번역했나 했는데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이라는거 알고 골이 띵하고 정말 무식한 저를 반성했었죠..;;;; 이런 쪽으로 노력하는건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겜 만들기만 하는것도 빡실텐데..
와 이런인간도 있구나 쯧쯧... 당신같은 사람들보면 안타까워.. 어떻게 뭘 보면서 자랐길래..실생활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속으로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뻔히 보인다
바다별*
이런 좋은 댓글에 비추누르는 ㅅㄲ 들은 머리가 장애인인듯.....
작업에 손이 몇배 더 쓰이겠지만 좋은 방향임
수하일핫산
고작이란다 ㅉㅉㅉ 이러니까 사람들이 라오어 까고 싶어서 안달을 하지
망무새 발견.
수하일핫산
이딴 댓글에 추천추는 사람은 사람일까
수하일핫산
유세 떤적없고 소니측에서 되려 비꼬았지 좋은 일하는 걸 칭찬은 못할망정
그러게요 장애인 전용 컨트롤러 만든걸 조롱하듯 비웃었죠
수하일핫산
이런다고 소니가 너한테 돈한푼 주는것도 아닌데 고작 콘솔 하나 있는거에 목숨바치지 말고 좀 더 의미있는짓을 해봐라
엑박은 "고작" 컨트롤러 만든걸로 위세를 떨었다는건 왜 삭제하고 빤스런 하세요 관리자가 삭제한거죠?? (위세래..픕ㅋㅋ)
님 비추 쌓인거보세요..여기가 그런곳입니다 라오어2가 욕먹는건 다른거 없음 관종 어그로 디렉터와 이런 이상한 팬덤
안쪽팔리나 반나절도 안되서 돌아다녀
퉤~!
아 그 안타까운분 이제 게임접었나 했더니 닉을 바꾼거구나
와 관종의 끝판왕 ㄷㄷ
집에 있는 가장 비싼게 고야드지갑이랑 조말론 향수라서 어떻거든 있어보이게 세팅해보려고 용써서 저랬다는 학설
왜 저사진보니까 슬프지.. 힘내세요 케인님
이건 이거대로 굉장한 시도인 듯 하네요. 게임중에 이런 시도가 또 있었나요? 또 다른 사례가 궁금해서..
https://youtu.be/vi98rAn4uXE (한글자막 있음) 사실 게임에서 접근성 옵션에 대한 관심은 꽤나 메이저하게 다루고 있는 트렌드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배우네요.:)
D의 식탁으로 유명한 이노 켄지가 새넡이었나 드캐였나 기억은 안나는데 화면 없이 소리만 나오는 게임을 만든적이 있죠
저도 당시 잡지로만 본적이 있어서 생각난김에 찾아봤는데 https://ja.wikipedia.org/wiki/%E3%83%AA%E3%82%A2%E3%83%AB%E3%82%B5%E3%82%A6%E3%83%B3%E3%83%89 이 작품 이었네요 ㅎㅎ 번역해야 보여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려는 심지어 던파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어떤 방식으로 구현해냈을지가 궁금하다. 아예 눈이 안보여도 깰 수 있다던데 그럼 모니터 연결없이 플스 본체랑 패드+이어폰으로 깰수 있는건가.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바람의 리글렛 생각나네요. ㅋㅋ.
소수 장애인을 위해 추가 개발 과정과 테스트를 거쳤다고 생각하니 대단하네요 시각장애인 가이드는 어떻게 했을지도 궁금하고 여러모로 기대됩니다
너티독 트로피가 어려운게 빠질리가 없는데... 아마 DLC에서 고통받게 할듯
언차는 어려운게 좀 있었는데 라오어는 쉬웠으니 2편도 비슷하길 바래야죵
생존자+까지 하고 멀티때문에 플래티넘 못 땄는데 이번엔 제발 빼줬으면...
제가 예전에 게임 자막에 [촤악 창문닫는소리] 이런게 나오는거 보고 뭐야 성의없이 무슨 작가가 쓴 지문을 거르지도 않고 그대로 번역했나 했는데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이라는거 알고 골이 띵하고 정말 무식한 저를 반성했었죠..;;;; 이런 쪽으로 노력하는건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겜 만들기만 하는것도 빡실텐데..
Closed Caption은 원래는 영구적으로 영상에 자막이 각인되어 있는 Open Caption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보통 리모콘 등으로 켜고 끌 수 있는 형태의 자막을 말하는건데, 미국에선 CC라고 하면 주로 귀가 잘 안들리는 사람용 자막을 의미함(단순히 해당 언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용 자막은 subtitle). 그래서 CC에는 대사 외에도 소리를 설명하는 형태의 자막이 자주 나옴. 미국에선 법으로 TV 프로그램에 CC를 넣도록 의무화하고 있어서, 일부 예외를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엔 CC가 있음. 라이브 방송도 마찬가지라서, 실시간으로 받아서 타이핑 할 수밖에 없는 라이브 방송 특성상 한 10초쯤 딜레이가 있긴 하나, 어쨌든 대체로 CC가 있음. 게임의 경우 원래는 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보통은 subtitle만 넣고 CC 혹은 SDH(Subtitle for the Deaf or Hard-of-hearing)는 안넣었는데, 작년인가부터 의무로 바뀜. 그래서 그 뒤로 나오는 게임은 적어도 미국판에는 CC 넣어야함.
레포데도 그런 자막 있었는데 그런 뜻이 있었군요
이건 몰랐네요. 그러고보니 영어자막으로 보면 항상 [laugh] 이런식의 문장이 나오던데, 그렇군요.
시각장애인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액션 게임은 좀 혁명적인데 ㅋㅋ 근데 지체장애인이 꼭 플레티넘 트로피를 따야하나? 보니까 언차4의 자동조준 기능처럼 치트 수준의 접근성 옵션을 더 많이 넣은것 같은데 물론 게임 즐기는 법이야 본인이 정하는 거지만 개인적으론 손해보는거 못견디는 성격이라 언차4 하면서 좀 불편했음...
출혈보정
와 이런인간도 있구나 쯧쯧... 당신같은 사람들보면 안타까워.. 어떻게 뭘 보면서 자랐길래..실생활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속으로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뻔히 보인다
무슨말 하려는지는 알겠는데 개인적으로 손해보는거 못견디는 성격이라에서 그쪽의 성격이 보이네요
이건 진짜 꼬였네.
무섭다;; 이런 사람과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와 정말 내가 원하는 옵션이네 이제 나도 보통의 이상난이도로 할수있겠구나ㅜㅜ
언차4에서도 장애인 배려로 한손으로 플레이가능하게 했던거 같은데 제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네요
멀미가 문젠데 멀미도 좀 안나게하는 옵션이 있을까요ㅠㅠ
눈을 감고 또는 하면을 가리고 소리로만 하시면 멀미가 안 나긴 할 것 같습니다...
시각 장애인이 진짜로 플레이 할 수 있다면 진짜 놀라운일이네
이런게 진짜 pc지 뭔 게임에 흑인,동성애자 주인공 늘리는게 pc가 아니라;
분문에 "플레이어가 한 지역을 오르고, 웅크리고, 엎드린 자세 등을 할 수 있을 때, 독특한 사운드가 들리게 된다" 사운드를 이용한 안내기능이 있나보군요.
고인물들 안대 가리고 라오어2클리어하기 컨텐츠 생길듯
ㄷㄷ
착한pc 인정합니다.
옵션 다키고 황무지깨면되겠네
이런게 소수자들을 위한거지 이글에도 통한의 비추가 박히겠네 ㅋㅋㅋ
나한텐 쓸모없는 기능이지만 아주 적은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기능이군
전작에서는 자동조준 같은 옵션은 고난이도에서 켤수 없었는데 이제는 켤수 있나보네요. 눈가리고 플레이 하면 공포감이 배가될듯...
사람들이 라오어2가 PC 묻었다고 욕할때 전 의아하더라구요 세상의 모든 차별을 없애자는게 PC문화인데 그냥 선입견으로 욕하고 화를 내니까요 PC는 모든 차별에 해당하는겁니다 장애인도 마찬가지구요 장애인을 배려하는 이런 모습을 보고도 라오어2를 PC라 욕을 하실건가요?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어갑시다 PC문화를 실천하는 라오어2가 너무 자랑스럽네요 이런 행보들이 사회를 더 밝게 해주리란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pc문화 자체가 맘에 안드는 게 아니라 차별하지 말라면서 자기들 내세우는 방법이 잘못된 게 많아요. 매드맥스에 퓨리오사가 외팔이, 여자 영웅이라고 아무도 불편하게 안봐요~ 근데 영화 끝나는 내내 맥스가 아무 것도 못하고 퓨리오사 개쩐다 맥스는 ㅂㅅ이다 맥스죽어라는 식으로 흘러갔으면 이게 무슨 매드 맥스냐라는 소리 분명 나왔을 겁니다. 못생긴 거랑 충분히 별개로 인물의 매력을 줄 방법은 수없이 많이 있는데, 요즘 그릇된 pc애들은 잘생긴애들을 그냥 ㅂㅅ으로 만들어놓고 pc 요소 가득한 애들을 주역으로 세우는 게 불편한거임.. 그런식으로 날아가고 있는 프랜차이즈들이 한둘이 아니라.. 닐드럭만이 어설프게 커트 코베인글만 인용안했어도 덜 했을 거에요.
일부러 눈 가리고 최고 난이도 플레이 하는 영상도 나오겠네
라오어1 트로피는 정말 굉장한 스크루지였는데.. 이번엔 좀 적당히 짜면 좋겠음. 너무 짰음.
예전에 소리로만 하는게임이 있었는데 갑자기 기억나네
오 이거 굉장하다. 눈가리고 플레이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스크린리더는 나름 교육을 받아야 사용 할 수 있어요
도대체 어떻게 플레이해야 시각장애인도 플레이를할수있는걸지 궁금하다
내비게이션 같은거 아닐까요
실명상태 말고 색맹이나 색약등 볼 수는 있지만 잘 못보는 사람들을 위한 거겠죠
PC실천 제대로 하네
PC PC 하는데 PC가 뭔가요?
정치적 올바름 입니다.
얘네는 확실히 패션 PC는 아닌거 같다 스토리 플롯의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까이고 조롱받을건 아닌듯
게임 리뷰어들 평 안좋았으면 "장애인 지원 내세워서 실드치는거냐" 라고 까였을듯
손이 부자연스러운 장애인도 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오른손으로만 합니다
엑박쪽에서는 그런 패드가 나오긴 했는데 플스쪽은 못본듯 합니다 휠 패달 처럼 분리해서 구성하면 충분히 가능 할듯 한데요 발쪽을 마우스 처럼 사용하고 방향조절은 오른쪽 아날로그 조종하면
2회차정도엔 플래 가능했음 좋겠네요. 멀티도 없으니 뭔가 노가다 모드 들어갈수도 있을거 같은데.
벌써 담주라니!
언차4 때도 연타 관련 옵션이 있었는데 더 발전했네요.
점점 다가오고 있다
이런건 정말 대단하다고밖에 할 수 없다...
와 어떤 느낌인지 감조차 안오네 눈감고 한번 해봐야겠다
게임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참신한 시도입니다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