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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무선 VR 연구 중이라고 확인
단 2개월 만에 Sony의 차세대 PlayStation VR2 헤드셋이 출시되어 문자 그대로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첫 번째 반복을 개선할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헤드셋이 작동하려면 PlayStation에 유선으로 연결해야 합니다(단 하나의 케이블만 있으면 됨). 소니는 이에 대해 논의하면서 무선 VR의 미래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잡지 Famitsu ( 혼합 뉴스로 번역됨 )가 실시한 인터뷰 에서 Sony의 플랫폼 경험 SVP인 Hideaki Nishino는 PSVR2를 유선 장치로 유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동시에 팀이 미래 무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또한 무선으로 전환하면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항상 모든 가능성을 살펴보고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성능 면에서 케이블 솔루션을 무선 솔루션으로 어디까지 대체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케이블을 통해 연결할 수 있는 무선 독립형 VR 헤드셋이 많이 있지만 소니는 PSVR2가 가능한 가장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올인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유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PSVR2에 적합한 선택인지 확인하려면 헤드셋이 플레이어의 손에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더 이상 기다릴 일이 없습니다.
VR을 좀 써본 결과 VR은 유선이냐 무선이냐가 중요한게 아님 플스vr 좀 쓰다가 쳐박아놨는데 그 이유가 선이 주렁주렁해서 하기 싫은건가 해서 무선이면 자주 할줄 알았는데 오큘러스 퀘스트2 사고도 초반에 좀 쓰다가 다시 쳐박아놈 생각해보니 그냥 헤드셋을 머리에 쓰는거 자체가 가장 큰 진입장벽임... 쪼이고 시야각 조절해야 되고 멀미 나고... 이 VR의 태생적 한계를 어찌 극복할런지 모르겠네요.
대중픽은 무겁고 답답해서 아예 vr에 진입하지 않는거죠.
ㅇㄱㄹㅇ.... 오퀘2가 아무리 무선이라 더 편해졋다해도 한번 쓸때마다 큰맘 먹어야 하는건 똑같앗음
와이파이6에서 고주파영역쓰면 1기가는 기본으로 나옵니다. 인터넷속도랑 상관없이 해드셋과 기기간 단거리 통신에 활용하기엔 충분한 대역폭이고 지연도 크지 않아요 오히려 배터리문제랑 추가 장비로 인한 단가상승이 문제가 되겠죠. 근데 무선인데 100이하로 지금 스펙 그대로 나오면 살만할거 같네요
근본적으로 VR의 가장 큰 걸림돌은 유,무선나 무게, 배터리 용량보다도 VR을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의 유무라고 생각함 좁은 방에서 하자니 장식장에 부딪히고 책상에 부딪히고 벽에 부딪히고 모니터에 부딪혀서 난리고 그렇다고 거실 나와서 하자니 가족들 다 보는 앞에서 허우적거리는걸 보여줘야하고 진담 반 농담 반으로 vr할때 가장 중요한 준비물=큰 방 이란 소리를 하는게 아니더라구요ㅋㅋㅋ
당연히 연구야 하겠지 근데 무선 대역폭이 그만큼 안나옴
루리웹-1405210920
와이파이6에서 고주파영역쓰면 1기가는 기본으로 나옵니다. 인터넷속도랑 상관없이 해드셋과 기기간 단거리 통신에 활용하기엔 충분한 대역폭이고 지연도 크지 않아요 오히려 배터리문제랑 추가 장비로 인한 단가상승이 문제가 되겠죠. 근데 무선인데 100이하로 지금 스펙 그대로 나오면 살만할거 같네요
그렇게 와이파이 다이렉트로 붙으면 문제 없죠 … 그런데 플스5 와이파이 모듈 스팩이 그만큼 좋나요? 최신 규격 스팩은 아닐 거 같아서
PS5가 되게 애매한 시기에 개발-출시된 영향이 아무래도 없지않나 있습니다. 무압축방식은 대역폭 확보자체가 물리적으로 쉽지 않을거같고, 후속모델에서는 압축코덱같은거 좀 신경써주면 적당힌 선으로 타협해서 무선VR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무선 대역폭은 나오는데, 접속 불안이랑 베터리 무게가 문제죠.... PS 본체 와이파이 / 페드/ VR 모두 돌아간다고 하면 아니아니해도 무선은 간섭에 따른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VR 해보면 확실히 무선이 편하긴 한데, 무겁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죠...
실효속도 높아봐야 1기가비트인데 별로 충분한 대역폭이 아닙니다.
그렇죠 기술은 충분히 가능할테지만 문제는 배터리 시간과 가격이죠
대역폭은 어찌 해결한다치고, 접속불안이랑 배터리 무게도 어떻게 해결한다 치는데... 지금 VR2가격으로 봐서는 무선이름 달고 VR2.5 나오면 80~90만원 육박할까 두렵네요.
미디어텍 칩셋 들어갔으니 무선이 불가능하진 않겠지...
아마 동글 같은 형식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좋은 그래픽과 배터리가 필요없는 유선. 나쁜그래픽과 무거운 배터리의 무선. 이건 어느쪽이 우월한게 아니라 현재로썬 선택의 문제죠.
유선방식과 무선방식의 장단이 있는건 분명한데 대중픽이 무선에 가깝기 하니까요. 유무선 되는 기기로 내놓고 배터리는 허리등으로 추가할수있는 악세사리로 내줬음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루리웹-475507
대중픽은 무겁고 답답해서 아예 vr에 진입하지 않는거죠.
아.. 대중이란 표현이 잘못되긴했네요. VR유저층 기준으로요 ㅠㅠ
유선 VR은 무게가 가볍더라도 무선VR보다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의미였어요
일단 착용감이 개선되고 우선되어야하지 않을까 함..혁신적인 기술이 들어가서 그냥 안경정도 쓰는 느낌으로 경험할 수 있어야 ..
마참내
게임좀 잘만나왔으면 ..
무선 존버
와이파이 다이렉트로 붙으면 별 문제 없을 거 같은데
오큘퀘2 무선이지만 과연 ㅎㅎ 솔직히 탁구랑 알릭스 제외하고 그닥이였는데
소니에서 밸브같이 대작vr 좀 내놔서 선도 했으면 좋겠네요 vr이 캐쥬얼겜이 대부분이라 금방질림
양심이 있으면 psvr1 pc용 드라이버나 만들어줘라.
하프라이프 알릭스 제발
급히 안하고 천천히 해서 VR3에 적용시키겠지 전적으로 봤을 때 VR2때처럼 게임 하위 호환은 안시키고 VR3 전용 게임으로 플6 나올 때 발매하겠군
전 시야각이 젤 불만족스럽더라구요. 내가 새로운 세상에 들어가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어디 구멍 뚫고 들여다 보는 느낌이 들어서..
VR을 좀 써본 결과 VR은 유선이냐 무선이냐가 중요한게 아님 플스vr 좀 쓰다가 쳐박아놨는데 그 이유가 선이 주렁주렁해서 하기 싫은건가 해서 무선이면 자주 할줄 알았는데 오큘러스 퀘스트2 사고도 초반에 좀 쓰다가 다시 쳐박아놈 생각해보니 그냥 헤드셋을 머리에 쓰는거 자체가 가장 큰 진입장벽임... 쪼이고 시야각 조절해야 되고 멀미 나고... 이 VR의 태생적 한계를 어찌 극복할런지 모르겠네요.
쓰리세븐
ㅇㄱㄹㅇ.... 오퀘2가 아무리 무선이라 더 편해졋다해도 한번 쓸때마다 큰맘 먹어야 하는건 똑같앗음
아.. 내 애긴줄 알았네
아예 지금 극장의 3D 안경정도로 경량화되지 않는 이상은 무리일 것 같기는한데..언젠가는 가능하려나..
그것도 큰데 내 경우엔 일단 주변정리도 해야하고 일어서서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거 자체가 귀찮더라. 소아온 같은 거나 나왔으면 좋겠네.
무선 나오면 사야지 :D
일본이라면 해낼듯
무선 나올때 쯤이면 몇년걸릴듯...;;;
밸브 VR이던가 무선 킷 같은거 팔지 않나 그런 느낌이려나
근본적으로 VR의 가장 큰 걸림돌은 유,무선나 무게, 배터리 용량보다도 VR을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의 유무라고 생각함 좁은 방에서 하자니 장식장에 부딪히고 책상에 부딪히고 벽에 부딪히고 모니터에 부딪혀서 난리고 그렇다고 거실 나와서 하자니 가족들 다 보는 앞에서 허우적거리는걸 보여줘야하고 진담 반 농담 반으로 vr할때 가장 중요한 준비물=큰 방 이란 소리를 하는게 아니더라구요ㅋㅋㅋ
난 다른거 다 참고 하는데 그냥 할만한 겜이 너무 적음
다른거 다 필요없고 고화질, 시야각 두 가지만 빵빵하게 나온다면 산다
난 그냥 가볍고 시야각 넓고 화질 좋은 HMD면 좋을거 같음. 멀미 때문에 모니터로도 FPS게임 못하는데 VR은 엄두도 안남. 그냥 집안에서 아이맥스 극장처럼 볼 수 있는 기기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뿐. 이왕이면 주사율 144이상급으로...
무선으로하면 배터리탑재되서 무거워지는데 선때문에 답답=무거운것때문에 답답 조삼모사아님?
유선 배터리 충전 걱정 없음,무게 걱정 없음, 무선시 지연및 끊김 없음 단점은 선이 걸리적 거린다는거 무선 선없어 자유로움 단점 배터리 무게,배터리 충전, 무선시 지연및 .귾김 현상 오큘로 피시 연결해서 해보니 무선이게 은근 연결 하기가 귀찮음 그냥 유선 이 편함
머리에 쓰는 VR 말고 예전 처럼 화면을 보고 플레이하는 체감형 게임을 부활시키는게 나을듯.
쓰는것도 좋은데, 컴이랑 연결하는게 개빡침 번거로움. 근데 내장 플그램은 부담없이 쓰고하는데.(그래픽이;;;;살짝 구짐) 문제는 할게 그리많지않음.
VR은 아무래도 뇌 직접접속 인터페이스 이전과 이후로 나뉘게 될거고....그 이후엔 어떤 방식이든 사장 될 거 같네요. 아니면 안구 대신 이식하는 안구보다 좋은 인공 안구로 뇌에 시각정보를 쏴주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