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콘솔, PC로 발매 (PS판 발매 확정)
장르 : 어드벤처, 전략
Bernard Werber의 베스트 셀러를 기반으로 한 Empire of the Ants는 서적 사가에 가까운 내러티브 및 전략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몰입형 모험을 경험하고 서사시 비율의 미세한 세계에서 전술적이고 전략적인 전투를 통해 영토를 방어하십시오.
탐험, 전략, 전투 기술, 하지만 무엇보다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도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현지 야생 동물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파멸되고 잃어버린 식민지에서 탈출에 참여하십시오.
자신의 ""백성""을 이끌고 집을 재건하고, 보호하고, 번성하게 만들고, 다양한 계절을 통해 새로운 영토를 정복하는 것이 임무인 구세주 개미로 플레이하세요.
마스터 개미로 플레이 - 3인칭 시점에서 마스터 개미의 역할을 수행하고 전투와 탐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고유한 능력을 탐색합니다.
전략적인 발견 - 이 게임은 실시간 전략 게임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튜토리얼과 게임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모험 모드를 통해 초보자에게 직관적인 경험을 약속합니다. 동시에 이 게임은 새로운 게임 메커니즘과 고급 전략 및 전투 기술을 발견하게 될 베테랑 플레이어에게 확장 가능한 난이도를 제공할 것입니다.
광활한 환경을 탐험하고 현지 야생동물을 만나보세요 - 이 게임에는 사진처럼 사실적인 숲과 탐험할 수 있는 기타 생물 군계가 많이 있습니다. 게임에서 다른 개미와 숲 거주자를 만나고 만나고 상호 작용하십시오.
사실적 - 언리얼 엔진 5는 식물과 야생 동물에 대한 사실적 효과의 경계를 넓힐 수 있습니다.
계절의 리듬에 따른 내러티브 - 게임은 계절의 리듬을 따르는 내러티브를 특징으로 합니다.
대비와 적응의 다양성 - 게임의 맵은 시간(낮, 밤, 새벽, 황혼)에 따라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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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ㅋㅋ
딴건 몰라도 개미는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소설 내용을 게임으로 만든다는 게 아니겠죠 그냥 세계관을 가져와 개미 집단 이끄는 게임일 것 같네요
와우....너무 사실적이라...좀 무서운걸;
개미도 잼나지만 타나타토스랑 뇌가 진짜 참신했음
흥미롭네요
오랜만에 듣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ㅋㅋ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분홍색 공이 쳐들어온다!!
손가락 신이시여
베르세르크로 보고 들어왔네...-_-a;
심앤트 재밌었는데
딴건 몰라도 개미는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저는 뇌가 재밌더라구요
뇌하고 아버지들의 아버지요.
소설 개미는 정말 재밌었음. 베르베르 최고의 걸작
네러티브가 있는 소설을 건설로....? 사람파트는 어떻게...? 컷신인가? 대화가 많은 소설을.. 어떻게 구현하려는 거지.. 구지 소설 이름 안 붙여도 건설이나 RTS는 될것 같은데;;;?
아이퐁7
소설 내용을 게임으로 만든다는 게 아니겠죠 그냥 세계관을 가져와 개미 집단 이끄는 게임일 것 같네요
음갤 7대 죄악 교만의 슈크림 님 세탁하느라 고생 많이 하시네요 ^^
103호 연대기 기대된다
와우....너무 사실적이라...좀 무서운걸;
그러게요 전 애벌레 때문에 못할 것 같아요ㅋ
베르단디로 봔네..
앤드맨 ㄷㄷ
우리땐 필독 도서였는데, 나무까진 괜찮았는데, 신 이후로 인기가 많이 식은 느낌.
기다리고 있었다
작가 작품중에 웃음이 제일 재밌었음
다른 작품은 좀 뻔하거나 흔하거나 폼이 좀 떨어진다고 봐도 개미는 진짜 이 작가만 쓸 수 있었던 작품이었던거 같음.
개미 게임하면 이거 재미있게 했었는데 ㅋㅋㅋ
정말 저정도급으로 나오면 기대가 된다
레밍즈 느낌으로 나올라나 궁금하네
개미도 잼나지만 타나타토스랑 뇌가 진짜 참신했음
베르베르 상상력, 창의력은 정말 대단했지..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여줌.
기억도 안나네 이젠
개미 좋아
군대에서 베르베르의 개미5권 다 읽으면 제대한다는....